교육과정은 계속해서 변화되고 있다. 그때그때의인재상에 맞는 아이들로 성징시키기 위해 시기에 적절한 공부법을 적용하기 마련인데, 2015년에 개정된 교육과정에서는 국어와 독서가 중요해졌다. 국어와 독서는 하루 아침에 실력이 늘어나지 않는다. 어린 시절 해둔 탄탄한 독서가 훗날 빛을 발하는 이유이다. 교육적으로 중요해진 이때 갑자기 독서를 한다고 하더라도 눈에 띄는 성장을 기대하긴 어렵다. 앞서 말했듯, 국어와 독서는 단기간에 결과를 내기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이다.그리고 많은 이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이들에게 독서를 시키더라도 아이에게 맞지 않는 독서법이나 책을 보여주는 경우에도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 책의 저자들은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독서법을 제시해준다. 아무리 갈수록 대학의 중요도가 떨어진다고는 하나, 여전히 인재양성에 대한 부분은 과제로 남아있다. 이 시대에 적합한 인물로 만드는 일이 아이를 놀리는 일만은 아니기 때문일 터이다. 오히려 시대의 속도가 빨라지고 급변하게 되면서 많은 것을 흡수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면서 교육에 대한 요구사항도 높아지게 되었다.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복합적인 상황에서의 문제해결력이 중시되기 때문이다.이 책에서는 각 연령에 적합한 독서법을 제시해준다. 유아나 초등학생을 위해서는 ‘발달단계별 독서법’을, 중학생이나 수험생을 위해서는 ‘창의융합독서법’을 알려준다. 대치동에서 독서교육 전문가로 활약하는 저자들이 실제 독서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더욱 믿음이 간다꼭 입시가 아니더라도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를 보게 하고, 힘든 세상에서 힘이 되어주며, 때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답을 주기도 한다. 드넓은 세상을 만나게 해주는 독서야말로 우리 삶에 정말 필요한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