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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 - 내 삶이 즐거워지는 21일 프로젝트
크리스틴 르위키 지음, 조민영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정말 거지 같은 하루야!”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 자체는 좋아 친하게 지내다가도 그가 하는 불평과 불만을 들으면 내 가슴까지 답답해지고, 그가 향한 화살의 끝을 자꾸 보게 된다. 그의 시선이 향하는 곳에 항상 누군가가 있고, 나까지 그 누군가를 미워한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불만을 이야기하니 그게 당연한 것처럼 느껴져 나도 불만투성이가 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느낀다. 모든 것에 불평불만이 된 내 모습을. 나도 투덜이가 되었구나.
셋이 있다가 하나가 사라지면 분명 누군가의 뒷담화가 나온다. 뭔가 꼬투리를 잡는다.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이 있는가?! 그게 동요되어 함께 뒷담화를 하는 순간, 그에 대한 미움도 커지고 불만도 커진다. 불평불만은 입으로 내뱉는 순간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돼있다. 타인에 대한 불만, 나 자신에 대한 불만들이 나를 좀 먹는다.
‘삶의 즐거움을 되찾고 싶어서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다르지 않았다. 뭔가 모를 불만이 가족이나 본인 자신한테 내재되어, 늘 불평만 늘어놓았다. 커지는 불만은 긍정적인 효과를 내기 어렵다. 부정적인 시각만 레벨업되어 무엇을 하더라도 즐겁지 않고, 불만만 늘어나 대체 이 세상은 왜 이 모양 이꼴인지 답답하기만 하다. 하지만, 길지 않은 인생 그렇게 살아봐야 나한테 도움될만한 건 없다. 그래서 저자는 21일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불만을 그만두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살아가는 습관을 들이는 기간으로 3주의 기간이 적당하기 때문이다. 우리도 3주간의 뇌훈련을 통해 인생을 밝은 빛으로 바꿔보자!
‘불평은 나쁜 습관이다.’
아니! 내가 생각하기엔 정말 나쁜 습관이다. 내 주위 사람들의 마음까지 좀먹게 하는 바이러스 같은 존재이다. 하루 평균 15-30번의 불평을 하고 있을 자신을 되돌아보자. 당신의 귀한 시간이 불평으로 가득찬 걸 보게 될 것이다.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 불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어떻게 하면 풀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자. 의식적으로 조금씩 바꾸어 나간다면 좀 더 나은 나의 일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 책 속에서...
문득 궁금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일상을 즐기지 못할까?’ ......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더 행복해지려고 왜 내일까지 기다려야 하지? 말도 안 돼. 일상이야말로 진짜 삶이잖아. 그렇지 않아?’
📚 책 속에서...
말하자면 스스로 불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조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움을 청할 때는 상대방의 눈을 보며 요구사항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책 속에서...
“사람들은 어리석어, 삶이 고달파, 누구도 우리를 돕지 않아, 아무리 노력해도 대가가 따르지 않을 거야, 그러다 지칠 대로 지쳐버릴 거야” 등의 불평은, 행동은 물론 삶 전체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말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좋든 싫든 말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 책 속에서...
내 푸념은 누구의 마음도 움직일 수 없다. 내 한숨은 모든 사람에게 전염된다. 내 입에서 나온 불평은 나와 주변 사람들을 멀어지게 한다. 불평을 멈추자 다른 사람들이 내게 다가온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