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읽는 형사 동백과 천재 프로파일러 선미의 희대 연쇄살인마 추격 스릴러! <메모리스트> 요즘 드라마로 하는 그 메모리스트 맞다. 드라마의 원작인 이 웹툰은 다음에서 평점 9.9점을 기록할만큼 인기가 대단했으며, 스릴러 특유의 극적 연출 및 스토리로 하여금 연재 중에도 영상을 기대한 팬들이 많았다고! 어쨌건 드라마는 한창 방영 중에 있다. 아직 보진 못했지만, 기억을 읽는 형사 동백은 유승호가, 천재 프로파일러는 이세영이 캐릭터를 맡았는데, 만화만큼 드라마도 재밌을지 무지 기대된다. 첫 장면부터 충격적이다. 대학교의 대형 강의실에서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수가 살해된다. 하지만 그 누구도 교수가 살해된 순간을 기억하지 못한다. 목격자는 있지만 목격자의 기억은 없는 이 당황스러운 사건은 벌써 네 번째 살인 사건. 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기 위해 초능력자 동백 형사가 현장을 찾고, 그곳에서 검거율 100%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를 만나게 된다. 둘이 주축이 되어 특별전담팀이 구성되고 20년 전 미해결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좇기 시작하는데...기억을 지우며 살인을 거듭하는 범인과 그를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둘의 추격전이 한시도 눈을 때지 못하게 만든다. 각각의 캐릭터의 성격이 강하고 사건 전개 속도도 빠를 뿐 아니라 탄탄한 구성 등 너무 재밌어서 술술 넘어가다가 1권 밖에 없어서 허탈... 그나마 완결된 만화니 구하기만 하면 단숨에 읽을 수 있으니 다행! 빨리 구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