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 초보를 위한 아파트 투자의 정석 - 마흔 전에 내 집 마련부터 부동산 투자까지
제네시스박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이렇게 살다가는 이번 생에 내 집 마련은 불가능하겠다.’


월급만 받아서 살기 힘든 세상이다. 부자인 부모를 만나 돌 때부터 내 명의의 집이 있던지, 사업능력이 탁월하여 자수성가 사업가가 되어 호화저택을 마련 하던지, ‘나는 자연인이다’를 소리치며 산속에 들어가 자급자족하며 움막에 들어가 사는 삶을 선택해야 한다.

현재 사회구조에서는 집값이 터무니없이 높아 성실히 살기만 한다고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 재테크를 통한 부의 증식만이 평균의 삶을 살게 해준다. 북유럽처럼 사회가 안정화되어 월급만 받아도 평화롭게 살 수 있다면 이렇게 투쟁적인 삶을 살지 않아도 되겠지만, 어쩌겠는가? 한국의 흙수저로 태어나 재테크가 아니면 평균의 삶에서 도태되어 버릴 수 밖에 없는 이 운명을 말이다.

이 책은 평범한 소시민이 부동산 재테크로 부의 축적에 성공한 스토리이다. 단순히 본인의 성공스토리라면 먼 나라 이야기겠지만, 그는 자신의 시행착오까지 알려주며 다른 사람들도 함께 상생하길 바란다. “이렇게 하면 같이 잘 살 수 있습니다!”라고 용기를 북돋워주는 것 같다.

자산 없이도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비롯하여 아파트 고르는 법, 부동산의 기초지식은 물론 절세 방법까지! 감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물론 그가 말했던 사례처럼 모든 조건이 동일할 수 없다. 결국은 자신의 노력과 선택, 결정, 추진이 모든 것을 부의 길로 접어들게 할 것이다.

많은 부자들을 보아왔다. 물론 재벌급은 아니었지만, 자수성가한 수십수백억대의 부자들을 보면 무언가 다르다. 내가 본 ‘부자’와 ‘아닌 자’의 차이는 분명하다. 부자는 ‘부’를 일으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에 맞는 공부를 하고, 쓸데없는 돈은 쓰지 않으며, 행동가 스타일들이 많다.

저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가 알려준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 아래 조금씩 도전해 본다면, 부자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지금보다는 조금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의 책으로 또 한번 자극을 받았다!



📚 책 속에서...
지난 4년 동안 네 번의 이사를 하며 내 집 마련과 동시에 부동산에 투자함으로써 나는 투자금의 20배에 가까운 자산 증식에 성공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현재도 여기에 오랜 시간 매진하고 있다.

📚 책 속에서...
모두가 많은 돈을 가지고 시작할 수는 없다. 현재 집값이 가지고 있는 돈에 비해 턱없이 높아 보여도 좌절하지 말라. 자신의 예산 안에서 현실적인 기준을 몇 가지 세운 후 접근한다면, 반드시 서울 안의 값비싼 아파트가 아니더라도 만족스러운 거주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에서...
계속해서 관심을 갖되 섣불리 투자를 결정하지는 말아야 한다. 막연히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의사결정을 한다면 생각보다 긴 시간 동안 자금이 묶일 수 있으며, 그만큼 기회비용을 놓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책 속에서...
주택시장이 급변하고, 그에 따라 정부 역시 갖가지 규제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내 집 마련을 하는 사람으로선 너무나 혼란스럽고 걱정이 많을 수밖에 없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여기서 기본이란 쉽게 얻은 것은 쉽게 나간다는 것,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것, 내가 좋아하는 지역과 물건이면 남들도 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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