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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age 혁명, 실리콘밸리가 일하는 방식 - 종이 1장으로 팀을 움직이는 소통의 기술
마이크 필리우올로 지음, 고영훈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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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필독서라 불리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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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age 1propo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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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설득시키기 위한 제안을 한다면 한장으로 하고 싶은 말을 끝내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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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시간이 없다. 영업하는 사람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회사의 오너나 임원들은 단 1분의 시간도 허투로 쓰지 않으며, 쓸 시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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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의 시간을 줄테니 설득해봐라!는 경우도 무수하게 보았다. 짧은 시간에 이들을 현혹시키려면 어필하고 싶은 내용의 간결하고도 함축적이고, 강력한 표현이 필요하다. 중언부언하는 동안 그들은 이미 그 공간을 떠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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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집중력이 유아기에는 5분, 초등학생이 되면 약 10분, 어른이 되어서도 20분을 넘기기가 힘들다는 걸 생각해보면 더더욱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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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진짜 필요에 의해, 혹은 내용이 재미있어서, 또는 상대방이 매력적일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타인의 말에 집중하기 어렵다. 하물며 관심도 없는 일을 위한 경우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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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age혁명, 실리콘밸리가 일하는 방식>은 위에 소개한 책과 맥락을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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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엔 결정권자가 아니라 조직을 움직이는 사람들, 바로 팀원들에게 촛점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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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상명하달식 조직문화는 거의 사라지고, 결정권자가 아닌 조직 구성원들 각자의 힘이 필요한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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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앉아 한사람의 아이디어에 의존한 조직을끌어갈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여러 아이디어들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것인가는 그 조직의 리더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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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구성원 모두가 한 방향을 보고 갈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 충분히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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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도 장황함도 아닌 1page로 요약하여 핵심을 공유한다. 그 다음에는 구성원들이 모두 살을 붙여주고 실행을 시켜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리더는 그 문제에 묶여 그 다음 스텝을 밟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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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과 자율성이 기반된 조직은 생산성은 물론이고, 효율성, 신속성이 폭발적으로 증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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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지시하고 명령하고 위에서 끌어가는 사람이 아니다. 진정한 리더란 조직 구성원 모두가 그들의 장점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며, 모두의 장점 하나하나가 조화롭게 뭉쳐져 더 큰 힘을 갖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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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진짜 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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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철학과 행동이 일치하면 리더와 팀원 사이에 신뢰가 형성되고 리더의 기대와 기준에 대한 혼란을 줄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팀원들은 리더의 본심을 파악하려고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대신 자신이 맡은 업무에 충실할 수 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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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디어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는 조직의 타성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우리가 항상 해왔던 방식’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다. 조직이 어떻게 할 것이라는 설명을 들을 때마다 나는 “왜?”라고 다섯 번 묻는다. 이것이 나의 행동 원칙이다. “왜? 왜? 왜? 왜? 왜?”
다섯 번째로 “왜?”라고 물을 때쯤이면 대개는 새로운 통찰이나 뭔가를 개선할 기회를 찾는다. 단지 다섯 번 이유를 묻는 것만으로도 현재 상황에 도전하고, 계속해서 배우고, 다르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찾게 되는 것이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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