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 일, 관계, 인생 앞에 당당해지는 심리 기술
옌스 바이드너 지음, 장혜경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가만히 있다가 가마니 된다'
라는 말은 진실이었다.
그럴수도 있지 이해만 하다가
나만 된통 당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
사회속에서 정치를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싫지만,
정치를 하지 않으면
공격 당하고 피해만 입으니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이다.
-
사회생활하는 방법을
진즉에 배웠더라면
사회인으로서의 나의 삶은
좀 더 윤택했을까?
-
'권력관계의 분석은
직장 생활의 시작이다.'<책속에서>
라는데, 난 그런건 꿈에서도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
갑자기 생각해보니
난 바보인건가,
깨끗한척 하려는 위선자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
뭐 물론 모든 것이
정치적으로 흘러가면 안되지만,
가끔은 필요할테다.
-
이 말들..
맘에 든다.
길러봐야겠다. 아쟈~~!
-
'착하게 살면 더 빨리 천국간다.'
'부처님 마음 속에도 공격성은 있다.'
'긍정적인 공격성은
다른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책속에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