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 2 - 아모르 마네트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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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우수성이
이렇게 숨겨지다니
너무나도 애통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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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힘이 없으니
이렇게 뺏기고 숨겨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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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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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닯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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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력이 힘이거늘...
대한민국은 언제쯤
큰소리 뻥뻥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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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님의 소설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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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 시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를 읽을 때부터
‘글자혁명’을 보면서도
우리나라의 약함을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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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밟히고,
뺏겨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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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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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해진 대한민국을
절절하게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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