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와 여기사 3~4 세트 - 전2권 ㅣ 블랙 라벨 클럽 27
안경원숭이 지음 / 디앤씨북스(D&CBooks)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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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올해 읽어본 로맨스 판타지 중 최고의 작품이다. 혹은 이 근래 몇년간의 판타지 로맨스 중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지경. 물론 약간 아쉬운 점은 있으나 그건 무시해도 될 수준이라 별점 만점을 오랫만에 줘봤다. 왜 아쉬운가? 외전을 몇편 더 추가시켜 줄 것이지...폴리아나의 이야기가 여기서 끝이라는 게 안타까워서...

 

흔하게 황제와 결혼해서 끝! 이 아니라 최후의 최후까지 자신의 길-기사-을 고민하고 선택하는 폴리아나가 멋지고 근사했다. 게다가 로맨스로만 흐른게 아니라 개그와 스토리의 비중이 컸으니 얼마나 좋던지. 언젠가라도 좋으니 외전집이 하나 더 나오면 정말 좋겠다. 당분간 소장하고 볼 작품인 것도 확실하니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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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Allure A형 2016.11
얼루어 편집부 엮음 / 두산매거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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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절판되었는데 절대 아쉬워하실 필요는 없다. 특히 부록 보고 사시는 분들은. 써봤는데 딱히 시원해지는 것도 전혀 모르겠고 양도 굉장히 적다. 잡지 내용도 사실 별달리 볼 게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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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은 맛있다 - 자다가도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
강제윤 지음, 이상희 사진 / 생각을담는집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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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통영에 죽어도 가봐야하는데 라는 생각으로 사본 책. 가서 통제공의 흔적을 어설프게나마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은데 워낙 심각한 길치라 아직은 엄두가......아무튼 책은 그냥저냥 볼만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통영까지 어떻게 가는지도 좀 나와있다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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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택한 조선의 선비들 - 역사가 기억해야 할 조선의 죽음과 희생정신
정구선 지음 / 애플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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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의지나 다른 것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죽거나. 여러가지 사연으로 '죽을' 수밖에 없던 조선의 선비들에 대해 적은 역사책이다. 물론 선비들만 줄줄 나온 건 아니고 왕족이나 여성이나 기타 여러가지 계층이 다 나오고.

 

그냥 무난무난한 책이라고 보시면 된다. 아~이 사람들이 이래서 죽은 것인가......뭐 그 정도를 알게 되는 책인듯. 깊이보다는 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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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행 제3부 1 - 귀환, 무인귀환 ㅣ 무인행
소년행 지음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다행히 일단 1권은 2부보다 재밌다. 1부의 기세를 회복한듯. 2부가 사실 제일 재미있어야 할 내용인데 뭔가 늘어지는 느낌이라...3부에서 시원시원한 정성진의 행보를 보길 빌어본다. 급작스레 반란 비스무리한 느낌이 드는 태자 문제는 잘 마무리 짓고. 또한 김여서가 계속 많이 좀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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