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일단 1권은 2부보다 재밌다. 1부의 기세를 회복한듯. 2부가 사실 제일 재미있어야 할 내용인데 뭔가 늘어지는 느낌이라...3부에서 시원시원한 정성진의 행보를 보길 빌어본다. 급작스레 반란 비스무리한 느낌이 드는 태자 문제는 잘 마무리 짓고. 또한 김여서가 계속 많이 좀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