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꾸준히 나오는 여러가지 판타지 로맨스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그럭저럭 재밌게 봤던 것들을 꼽아봤습니다.
1. 비스틀리
딱 1권 짜리인데 솔직히 이게 가장 재밌었어요. 영화는 못봤구요.
2. 트와일라잇 시리즈
원조를 빼놓을순 없겠죠?
3. 뱀파이어 아카데미
일본만화 뱀파이어 기사던가? 그거랑 설정이 상당히 비슷합니다만......
4. 매치드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인데 표지로 치면 이게 최고죠.
5. 나이트셰이드
그럭저럭 무난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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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틀리
알렉스 플린 지음, 김지원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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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일라잇 특별판 세트 - 전4권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변용란.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11월
66,000원 → 59,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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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치드
앨리 콘디 지음, 송경아 옮김 / 솟을북 / 2012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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