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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주문 중 1권을 못받았는데

증거있냐고 난리네요 와


자기네들이 배송 안해놓고 2권 못받았냐고 말하고

사진 찍어놓으라고 하면

앞으로 책 배송받을 때 일일이 사진을 찍어둬야한다는 소린가요??


이게 어느 나라 법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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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로그인 상태에서 중고책을 담았는데 정자 장바구니로 가면 그 상품이 사라져서 못샀네요!!!!!!!!!!!!!!!

어떻게 책임질건지!!!!!!!!!!!!!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차액 보상이라도 해줄 건가요???? 어떻게 책임질 건데!!!!!!!!!!!!!!!!! 첫번째 글은 어제 하도 화가 나서 쓴지라 오타가 많아 다시 올림. 즉 이게 원래대로는 첫번째 피해 보상글임.


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센터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송구하게도, 상품 업데이트 과정에서 일부 과부하로 인한 일시적 장애가 발생하였고
현재 장바구니 재접속시 고객님께서 담아놓으신 상품 내역 확인 가능합니다.
(다량의 상품 보관 원하신다면 장바구니 보다는 보관함을 이용해주시길 안내드립니다.)

송구하오나 해당 사유로는 별도의 보상 정책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보상이 불가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답변이 이따위로 달렸네요

자기들 죄인데 저런 답변을

나름 알라딘에서만 책을 사는데 보상은 커녕 저런 뻔뻔한 행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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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택배 공짜로 쓰는 것도 아니고 돈 줘가며 쓰는데 저번 주 초에 요청한 건이 아직도 미처리 상태네요?

 

너무 바빠서 어쩔 도리 없이 알라딘 택배를 통해 책을 팔고 있는데,와 나 진짜 어이상실. 대체 구매자님에게 내 잘못도 아닌 걸 뭐라고 어떻게 사과를 하죠?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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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37세의 사건부 10
아마기 세이마루 지음, 사토 후미야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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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진짜 어이상실이네요.

택배 기사가 상품을 멋대로 놔두고 가서 택배를 분실했는데,

자기들은 잘못 1도 없다는 알라딘 고객센터의 저 뻔뻔한 태도 좀 보세요.

 

이러다간 우리 고객들은 개호구 되겠네요?

택배 분실 책임을 감히 고객에게 지우는 이 태도는 뭐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이러다 알라딘은 배송 늦는 것도 고객 탓이라고 하겠네요!!

 

참고로 별점은 상품 등록을 강제하는 알라딘 시스템 탓이지 작품 자체에 대한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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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라인 서점 직원들이야 친절해서 좋은데......

온라인 직원들은 일 되게 안하고 살더라구요?

 

중고로 올려둔 책 2권에 구매자분이 계셔서 지난 금요일부터 접수 처리 했는데도,

간신히 화요일 어제에야 택배 기사님이 가져가시고.

 

그런데 엉뚱하게도 월요일에 기사님 안온 시점에서 배송이 이미 '배송중'으로 되있어서 수정해달라고 하니,매우 무례하고 황당하게도 접수처리를 저더러 안했다며 접수중,뭐 이런 걸로 무단 변경하는 극악무도한 짓거리라니?

 

편하고 오프 알라딘도 집 근처라 사용하긴 하는데,알라딘 정말 무신뢰 그 자체네요. 오프라인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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