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DMAT 1 - 잔해 속의 히포크라테스
타카노 히로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오래간만에 보게 된 만화 신간이다.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 이거랑 루시퍼의 오른손 1권을 동시에 사봤는데...개인적으로 이 닥터 디맷이 훨씬 마음에 든다.

 

이 만화는 의사,특히 재해현장 응급 의료진들을 다루는 내용이다. 주인공은 원래 심약한 내과 의사지만 어쩌다 응급의료반에 투입이 되고,거기서 의외의 재능을 발휘하여 사건현장의 여러 응급환자들을 적절히-또 멋지게 치료해나간다.

 

흔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고 소소한 재미까지 넘치게 잘 묘사한 작품. 3권까지 나왔는데 얼른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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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월 - 붉은 달의 인연
임효주 지음 / 힐미디어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작년 말에 나왔으니 최신간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그래도 의외로 괜찮았지만.

 

작가의 말대로 연산군 시기를 다룬 내용인데 다만 그 왕과 세자를 가상의 인물로 바꿨을 뿐이며 그래서 반정이라기 보다는 연산군의 아들,즉 세자가 주인공이고 그 세자가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왕위에 오르게 되는 내용이다. 세자와 순진한 반가의 여인,세자의 이복동생(장녹영=장녹수 아들)과 그 여인의 동기같은 심복여무사의 이야기랄까?

 

부친에게서 물려받은 광기로 자신 역시 미친놈이 될까봐 고뇌하는 세자. 그는 한 여인을 만나며 세상의 온기를 느끼게 된다. 그 여인,왕의 채홍사에게 납치되어 끌려왔지만 세자를 만나고 스스로 반하게 되고. 아무튼 최근에 본 무어별보다는 덜했지만 나름 볼만하다. 게다가 한권짜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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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젤로테와 마녀의 숲 1
타카야 나츠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후르바 작가의 신작이다. 꽤 오랫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볼까말까 하다가 주말에 오프 라인 서점에 갔을때 사게 되었다.

 

일단 내용은 아직까지 눈을 잡아끄는 확~스러운 매력은 없다고 본다. 그러나 무리없는 전개와 그래도 뭔가 있을 거 같은 캐릭터들-특히 여주인공의 어린 남녀 쌍둥이 시종들은 귀엽고 또 기특하기만 하다. 또한 의문의 남주 엔게츠 역시 뒤가 궁금하달까?

 

어떠한 누명인지 사연인지로 마녀가 산다는 먼먼 동쪽 땅에서 단 셋이 살아가게 된 여주인공과 시종들. 그들에겐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지. 후르바만큼 독특하고 흥미진진(물론 후르바 역시 뒤에는 늘어지는 느낌이었으나)하진 않지만 적어도 2권은 보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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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11
시미즈 레이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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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막판을 향해 가는 듯한(벌써 끝날 때가 되었나 설마??) 비밀 11권. 좀 늦게 늦게 나오다보니 앞내용을 거의 다 까먹어서 내용이 오락가락하긴 하지만...아무튼 미스터리어스한 분위기는 여전하다. 아니 최고조에 다다른듯.

 

마키 경정은 '일부러' CCTV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방식으로 자료를 탈취해서 사라지고...아오키를 비롯한 동료들이 그의 추적에 나선다. 물론 여기에는 그 나름의 고육지책이 존재했던 거지만...이 경우 100% 사태가 꼬이는 것은 당연지사. 마키는 궁지에 몰리고 아오키는 어찌어찌 쫓아가는데 마지막 장면은 또 매우 충격적이라 다음 권에서 어찌 될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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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궁
강선애 지음 / 스칼렛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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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솔직히...재미없었다. 표지와 설정에 끌려서 샀는데 빌려봐도 별로였을 판국인데 사보기까지 했으니. 게다가 제목도 내용과 별로 연관도 없는듯.

 

아무튼 설정은 갓 대학에 들어간 여주가 지하철을 타고 가다 깨어나보니 이세계였다는 거. 남주는 그곳 세자의 호위대장을 하고 있다는 것. 조금 특이한 거라면 이세계에서 온 그녀지만 그냥 특이한 여자로 취급당할뿐 구원자나 뭔가가 되진 않는다는 점이다. 나름 현실성은 있는 이야기...인듯하니 그거는 또 괜찮은데,전개가 왜 이리 지루한지.

 

나중엔 현실 세계에서 다시 만나는데 그 설정이 역시 조금은 색다르긴 하다. 그러나 색다르다고 다 재미가 있진 않다는 것을 재차 확인했다. 어디선가 본 설정이고 마음에 드는 설정이라지만 딱 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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