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비밀을 캐낼 정도로 명민한 인간이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는 동물들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수없이 멸종시켰다.

늑대 등이 지상에서 사라졌듯이 대구 등이 바다에서 사라지는 중이다. 인간의 탐욕 탓이다. 인간은 최악의 살생자다.

인간은 서로 잔학할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에 대해 그렇다. 인간은 뛰어나지만 옳지는 않다. 인간은 만물의 적이다.

30억 년이 넘는 생명체의 역사에서 호모사피엔스의 문명은 갓 수만 년을 지났다. 우주와 자연 앞에서 아기일 뿐이다.

자연과 우주를 공부할수록 인간이 중심이 아닌 것을 절감하게 된다. 인간은 자연과 우주의 지극히 겸허한 일원일 뿐이다.

더 큰 공동체에 공헌하는 삶을 살려면 나 자신이 사회와 세계, 자연과 우주의 일원일 뿐이라는 자기 인식이 전제돼야 한다.

신간 미래경영 예측서, <거대한 기회: 리더를 위한 미래창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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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이 가난의 이유인가. 부지런하면 부자가 되는가. 부자가 되는, 최고의 비결은 단연코 상속이다.

[WSJ 특집] 소득 불평등, 과연 얼마나 심각할까 http://www.wsj.com/articles/BL-229B-17723?mob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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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가장 큰 폐해는 일자리 붕괴다. 분야별 일자리 붕괴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심각성을 주지시켜야 한다.

스티븐 호킹, 엘론 머스크에 이어 빌 게이츠도 초지능 로봇의 위험에 대해 우려했다. 로봇은 도구로만 존재해야 한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대체자로 군림할 것인가. 인공지능은 부차적인 조력자로 머물러야 한다.

신간 미래경영 예측서, <거대한 기회: 리더를 위한 미래창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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