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가장 큰 폐해는 일자리 붕괴다. 분야별 일자리 붕괴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심각성을 주지시켜야 한다.

스티븐 호킹, 엘론 머스크에 이어 빌 게이츠도 초지능 로봇의 위험에 대해 우려했다. 로봇은 도구로만 존재해야 한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대체자로 군림할 것인가. 인공지능은 부차적인 조력자로 머물러야 한다.

신간 미래경영 예측서, <거대한 기회: 리더를 위한 미래창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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