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산낙지...고등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인간의 자식들을 저렇게 잡아먹는다면...산낙지 앞에 놓고 거룩하게 감사기도 하며 먹을 크리스천들이시여...

˝한국은 산낙지 먹는 성형대국˝
http://media.daum.net/v/2015021021470492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음...수시입학제...입학사정관제...VIP초대장...강남 학부모...˝그냥 열심히만 하면 되는 거냐고요?˝

[매경포럼] 新세습사회 | Daum 미디어다음 -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5021617271216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가장 흔한 실패 이유는 해야 하는 일들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기보다는 하지 말아야 하는 일들을 자주 많이 하기 때문이다.

할 수 있다고 해도 다 해서는 안 되며 기회라고 해도 다 잡아서는 안 된다. 안 해도 되는 것을 하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데나 최선을 다한다면 낭비다. 안 해도 되는 일에 너무 자주 최선을 다한다. 먼저 대상이 바르게 잘 선정돼야 한다.

하지 않아도 될 일은 하지 않고 만나지 않아도 될 사람은 만나지 않고 참석하지 않아도 될 행사는 참석하지 않는다.

아무것에나 손을 대지 않고 아무하고나 손을 잡지 않는다. 꼭 그것이어야 하고 꼭 그 사람이어야 할 이유가 있는가.

꼭 해야 하는 그것을 한다. 할 수 있어도 이것저것 다 건드리지 않는다. 어떤 경우에도 계속해야 하는 핵심을 추구한다.

신간 미래경영 예측서, ˝거대한 기회: 리더를 위한 미래창조 인사이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며 대격변기를 남다르게 통과하게 하는 지혜에 대해 깨달아 봅니다*

사울 왕은 천심을 어기고 민심을 돌보지 않았다. 자신의 기념비를 세우는가 하면 자신의 미래를 들으려고 무녀를 찾아가기도 했다. 천심도, 민심도 이반했다. 40년간의 통치에 종지부가 찍히고 다윗이 이스라엘의 새 통치자로 떠오르는 중이었다. 각 지파에서 수천, 수만의 용사들이 다윗에게 넘어갔다. 그런데 12지파 중에서 잇사갈 지파는 남달랐다.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 스불론 중에서 모든 무기를 가지고 전열을 갖추고 두 마음을 품지 아니하고 능히 진영에 나가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오만 명이요˝(성경 역대상 12장 32-33절).

잇사갈 지파에서는 200명의 지혜자들이 특별히 언급되고 있다. 사울 왕조에서 다윗 왕조로 전환되는 격변기에는 용사들의 강한 근력보다 시대의 변화를 간파해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혜자들의 통찰력이 더 중요했을 것이다. 지금은 어떤가. 대격변기이지 않는가. www.everceo.k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불패경영아카데미 미래관측소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ch/everceo/JNDTJq6MGY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