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 -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대화 수업
존 가트맨 외 지음, 정미나 옮김 / 해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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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

저자 존 가트맨과 줄리 슈워츠 가트맨, 더글러스 에이브럼스 레이첼 칼턴 에이브럼스는 각각 부부이다. 여전히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서로를 보고 놀라면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해외의 이혼율 포르투갈은 70%, 미국의 재혼 커플의 이혼율 65%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해외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한국부부의 이혼율은 2020년 결과 47.4%이며, 코로나로 인해 이혼율이 급증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 이혼율 중 혼인지속기간 20년 이상의 이혼이 가장 많다는 통계도 있다.

저자가 이야기 하고 하는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는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리고 행복한 남녀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연구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실제 가트맨 러브랩(Love Lab)에서는 40년에 걸쳐 사랑의 성공 비결을 연구해 왔다고 한다. 커플이라고 해서 차별을 두지 않고 이성커플, 동성커플 , 막 시작한 신혼, 오랫동안 살아온 커플 등을 연구해 왔다고 하니, 책의 내용이 더욱 더 신뢰감을 느끼게 했다.

 

이야기를 소개하기 전 참으로 중요한 이야기가 있었다.

끊임없이 파트너를 궁금해 하며 질문을 해야 하는데. 여기서 질문은 배고프니?” “” “아니오이런 단답형 대답이 아닌 질문을 하라고 한다. 나도 결혼한지 벌써 20년이 다 돼어가고 있다. 나도 배우자에게 열린 질문이 아닌, 아니, 맞아, 이런 답변을 많이 하게 되는데,,, 조금 더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과 경청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해 본격적으로 소개되는 내용은 총 8번의 데이트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데이트 : 신뢰와 헌신 쌓기

두 번째 데이트 : 갈등관리

세 번째 데이트: 섹스와 친밀성

네 번째 데이트 : 일과 돈

다섯 번째 데이트 : 가족

여섯 번째 데이트 : 놀이와 모험

일곱 번째 데이트 : 성장과 변화

여덟 번째 데이트 : 꿈에 대한지지

나누어져 있는 이야기 마다 커플들의 경험담을 이야기 한다. 경험뿐 아니라 각자의 가정에서 자라 다름을 이야기 하고, 우리 삶에서 파트너의 중요성을 인정해주는 이야기를 흐름대로 이야기 하고 있다.

데이트 전 점검하기를 통해 연습문장도 소개가 되고 있다.

예를 들어 신뢰와 헌신 쌓기 중

있잖아, 당신이 나에게 소중한 사람인 이유는

1. 당신이랑 함께 있으면 재미있고 즐거워

- 그렇다 - 아니다. -파트너에게 말해주기

이런 형태의 연습문장을 통해 상대방에게 지속적으로 연습기회가 주어진다.

나는 다섯 번째 데이트 가족에 대해 인상 깊게 읽어졌다.

결혼을 해서 가족 계획 부터 자녀의 교육 목표, 정치적 성향, 종교 등 가족을 규정할 때 나와 배우자의 이야기를 통해 만들어져 가는 것일 것이다. 나의 가족상도 아이가 커가면서 단단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며,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 같다.

나도 배우자가 평생 베스트프렌드라고 생각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리라 다짐해 본다.

 

마지막으로 여러 데이트를 읽어보면서 저자가 말했던, 끊임없는 대화 , 대화의 주제, 대화의 방식도 계속해서 배워나가야 함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책이다.

해냄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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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저절로 영문법 : 품사편
남미희 지음 / 산지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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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를 가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면서 영어 문법을 계속해서 배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영어는 필수가 되었고, 세계공통언어인 영어를 알고 있어야 세계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어를 본격적으로 배우는 둘째 , 요즘 학원에서도 문법을 배우고 있는데  

가장 기본으로 알고 있는 주어+동사를 시작하여 더해지는 문법   

저절로 영문법을 배울 수 있다고? 눈이 반짝반짝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저절로 영문법 책이 도착하자 마자 펼쳐 보았다  

저자는 배워도 어려운 문법을 부크마법사, K-pop 아이돌이 되고 싶은 장탄 어린이가 이야기 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대화형식으로 소개된다.  

먼저 우리가 말하는 문법이라, 영어를 사용하는 규칙

QR코드를 살짝 가져다대면, 유투브로 연결이 되고, 연결 후엔 부크 마법사의 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다. 그림책의 소개가 되고 배운 내용을 적용하여, 설명이 되어있다. 따라 할 수 있게 발음도 들려준다.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저절로 영문법은 총 8장의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다.

 품사는 단어를 쓰임에 따라 종류별로 나누어 놓은 것,

 품사는 모두 8개로 나누어져 있고, 품사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대명사, 감탄사, 접속사를 말한다.

 

 

 

먼저  

1장 셀 수 있는 명사를 먼저 살펴 보았다. 

셀 수 있는 명사 : 주변에서 먼저 뭐가 있는지 찾아보아야지. 아이와 함께 셀 수 있는 걸 찾아보았다  

cup / pencil / computer etc   

셀 수 있는 명사는 그런데 하나인지 여러개인지에 따라 a, an  

이렇게 하나씩 명사에 대한 설명, 다시 명사의 종류에 대한 설명, 하나씩 확장해 나가도록 설명이 되어있다.  

그림처럼 정리를 하면서 추가적인 설명은 말풍선으로 마지막으로 연습문제 풀이로 나누어져 있다 

추가로, 어린아이부터 초등학생도 볼 수 있는 영어 그림책이 소개된다 

1장은, 주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셀수 있는 명사부터 소개가 된다 

Goodnight moon_by Margret Wise Brown 그림책이다 

그림책 앞면을 펼쳐보면 여러가지 물건이 보이는데 

이 중 셀수 있는 명사 a chair, a cow, a toy house, a mouse 직접 보면서, 말하면서 하나씩 찾아가 볼 수 있다.  

2장 셀 수 없는 명사  

둘째아이에게 먼저 2장의 이야기를 읽게 시키고 

명사의 종류 중 셀 수 없는 명사인 고유명사, 추상명사, 물질명사를 이야기 해보고, 주변에 있는 것 중 찾아보게 하였다. 

Korea, TOM _세상에 하나뿐인 것

milk, strawberry _ 물질명사  

love, dream_ 추상명사

그리고, 연습문제에 나누어 직접 쓰게 해 보았다.

흐흐 웃으면서 하나씩 찾아보고 적는 아들, 계속해서 재미 있어야 할텐데. 언제 변할찌 ㅜㅜ  

나머지 3장부터 8장의 이야기도 모두 부크마법사 설명을 한번 듣고, 각 장에 소개되는 영어그림책을이 집에 몇권 있어, 다시 찾아서 읽어보았다. 각 장마다 QR코드를 클릭하면 부크선생님의 영어강의도 듣을 수 있다. 영어책이 술술 넘어 간다. 

영어실력은 바로 늘어 나는 게 아니고, 모국어처럼 많은 내용을 듣고, 직접 이야기 해보아야 한다. 부크마법사처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장탄처럼 재미있고 쉽게 받아드린다면 성공이다.  

책을 쭉 읽어보면서, 영어는 갑자기 잘하는게 아니고 쉽고 재미있게 배워야 잘 할 수 있구나,

영어는 계속해서 배워야 하는구나,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된 책이다  

초등학교 어린이가 있다면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산지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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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배우는 드로잉 원근법 - 평행법, 투시 원근법, 원기둥, 그림자까지! 사실적인 공간 드로잉을 위한 모든 것 수지의 드로잉
수지(허수정) 지음 / 책밥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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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많은 날을 밖으로 나갈 수가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찾게 되었다.

혼자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다 보니, 쉽게 재미있게 그리고 비용도 많이 들지 않고 펜하나로 할 수 있는 드로잉을 접하게 되었다.

차근차근 배우는 드로잉 원근법은 나처럼 초보인 경우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먼저 자세하게 설명글이 나오고 직접 응용할 수 있도록 소개가 되어있다.

독학으로 드로잉 하는 방법을 찾고 연습하는 도중 차근차근 배우는 드로잉 원근법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책 제목 그래도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자 수지님은 많은 사람에게 그림 그리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하는데, 이미 SNS에서도 인기스타였다.

드로잉은 내가 직접 체험을 해봐야 하니, 먼저 준비물이 필요했다.

preparation

A4크기의 종이가 필요하다. 작가님은 30cm자 크기에 알맞는 A4용지가 알맞다고 하였고, 스케치북이나 이면지도 관계가 없다고 한다. , A4용지 준비하였고, 연필과 지우개, 펜이 필요하다. 난 아직 초보이니 지우고 다시 그릴 수 있는 연필과 지우개 준비, 자가 필요하고 30cm 자면 적당하겠다. 특수자도 필요한데 디지털 도구를 이용할 경우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를 통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나, 난 아직 초보이니 손으로~

드로잉 원근법은 총 6part로 나누어져 있다. 각각의 part에서도 기본연습과 이후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연습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중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몇 가지 연습을 해보아야겠다.

책 내용을 토대로 그래도 따라하기를 해본다 

기본상자 그리기  

p15   

01. 가운데 중심점을 찍은 다음 수직선과 수평선을 그립니다. 수직선과 수평선의 비율은 약 1:1.5 로 맞춥니다. 중심섬 양쪽의 길이는 똑같이 맞춥니다  

02. 선의 끝을 대각선으로 연결하면 상자의 윗면이 완성됩니다  

03.아래쪽 모서리에서 같은 길이로 수직의 직선을 그어주면 상자의 옆면이 완성됩니다 

04. 아래쪽 모서리를 윗면과 평행산 선으로 연결해 상자의 바닥면을 완성합니다.

위의 내용처럼 작가님은 상세적으로 풀어서 설명해 준다 

난 이렇게 정사각형을 그리고, 응용연습으로 소파를 그린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이렇게 몇개씩 연습을 하다 보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 조금 더 발전이 되면 여기에 드로잉 펜으로 그리고 색칠도 할 예정이다.

요즘은 다이어리 쓰는 사람들은 이렇게 귀엽고 간단한 드로잉 그림을 통해 꾸미기를 한다고 한다. 커피잔, 음식물, 케익조각, 우산 등등 생활을 재미있고 멋지게 그려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기도 한다.

나도 빨리 많은 연습을 해서 멋진 다이어리 꾸미를 도전해봐야 겠다.

2번째는 part 2 집중되는 그림의 비밀 : 1점투시   

투시원근법과 눈높이를 이용하여 드로잉하는 방법인데, 투시원근법 중 가까운 곳은 진하게 멀리는 있는건 흐르게 그리는 공기 원근법, 크기원근법, 중첩원근법 등에 대한 용어 설명도 자세히 되어있다. 소실점(평행한 두 직선을 투시 공간에서 보면 결국 하나의 점에서 만나게 된다)에 따라 1, 2.3.4.5.6 점 투시법이 발전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사람의 눈넘이 시선에 따라 사물의 모양도 달라진다 

작가님의 책에는 이런 자세한 용어 설명과 해당 부분을 모두 summary 해서 정리해준다.

1점투시를 이용해서 그린 건물,

조금 더 나아가서 창문 두께도 표현해봤다.  

아이고 , 난 아직 미숙해~ㅜㅜ

드로잉 원근법은 소개했던 1.2part 외에도 3part 눈이편한 구도 2점 투시 , 4part다이내믹한 연출법 : 3점 투시 5part 동그라미의 원근법 : 원과 원기둥 6part 원근법 드로잉 완성도 높이기로 나누어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책에 모든 대상은 내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쉬운 대상을 선택하고 설명해주고, 평면으로만 보아왔던 다른 사물들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조금씩 키워주고 있다. 나의 눈과 손이 호강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즐거운 취미생활로 나의 하루는 풍성해졌다.  

 

책밥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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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 수업 - 아들러 심리학으로 배우는 바람직한 자녀교육의 모든 것
호시 이치로 지음, 김현희 옮김 / 이너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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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수업

저자 호시 이치로는 아들러 심리학을 육아강좌에 도입하였고, 자녀교육에 전문가로 인정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작가의 말 내용 중 실패를 나쁜 것이 아니라 소중한 체험으로 본다. 아이들에게는 실패가 성공으로 이어지는 가장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자녀를 둔 나에게는 이 말이 머릿속에 울려 퍼졌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여러 가지 실패를 접하게 된다. 실패를 실패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기회가 되어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경험이 되었으면 하는 게 나의 바람이다.

여기서 심리학의 기반을 둔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이며, 개인심리학을 수립하였고, 프로이드의 제자였으나 뜻을 달리하여 결별하였다. 사람들의 행동과 발달을 결정하는건 열등감, 무력감을 극복하려는 권력의 의지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며, 콤플렉스라는 용어를 고안해 내기도 했다.

저명한 심리학자의 이론을 기반으로 하고, 자녀교육의 새로운 공식이라니, 작가의 말 중 좋은 글귀를 생각하면서 한 페이지씩 넘기기 시작하였다.

 

우리이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수업은 총 6챕터로 나누어져 있고, 생활 속 이야기들이 나열이 되어있다. 이야기는 실생활 속에서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화법이며 몇 가지 소개를 해본다.

2, 아이의 회복력을 키워주는 올바른 대화 습관 

안돼 !” 라고 금지하는 것은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 아이들이 놀다가 실수로 남의집 창문을 깨뜨리게 되었다. 보통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공놀이는 위험한데, 하지마,”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금지사항이 많이 늘어나게 된다.

여기서 아이에게 무조건을 금지 시 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아이들도 유리가 깨져서 놀란 상태일 것이고 자신이 잘못했음을 느낄 것이다. 아이가 단순히 유리를 깨지 않고 잘 놀기 위해 공을 가지고 놀지 않겠다는 말을 들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유리를 깨뜨리지 않고 공놀이를 하려면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유리를 깨뜨리지 않고 공놀이를 하려면 이런 방법도 있는데, ” 조금씩 힌트를 주며 아이가 직접 결정 할 수 있는 의견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맞다. 아이들이 실천을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의견을 내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자전거를 위험하게 타는 일, 학교 담벼락을 넘는 일 등을 보면서 하면 안돼라는 말을 했지만, 위험한 행동을 인지시키고 안전한 방법으로 놀 수 있는 일을 결정하는 대화를 시도해 봐야 겠다.  

3장 성취감과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말의 마법

칭찬이 아닌 인정이 아이를 자라게 한다.

담임선생님께 주의를 받은 아이에게 부모가 어떠한 말을 들었는지 물어보고 답을 들었다.

이 때 부모가 아이 앞에서 선생님을 헐뜯는 행동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람에 따라 사고방식과 대화방식은 다를 수 있다. 상대가 잘못했다고 탓하지 말고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신 모양이구나, 하지만 엄마는 다르게 생각해,” 라고 인정해주고, 아이에게 선생님이 어떤식으로 말했으면 좋겠니?” 라고 생각을 물어보고, 선생님께 어떻게 전달할지를 생각해 본다사람은 모두 다르다. 내 아이에게 상처가 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상대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지 깊게 이야기 해보고, 도움을 주어야하겠다  

아이들에게 칭찬을 많이만 주려고 했었는데, 칭찬만 받고 자란 아니는 칭찬을 받기위해 노력하고, 칭찬이 받지 못하면 실망도 클 것이다. 하지만 인정을 받고 자라면 스스로에게 자존감을 높이고 다른 사람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소개되는 내용이 모두 나의 이야기 같다. 또 주변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가 했던 잘못된 내용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아이들은 계속해서 성장을 해나가고 있고, 실패와 성공을 느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내용처럼 아이들에게 모두 대화로 풀어나가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을 세상에 내보내려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 자존감은 나의 내면에 성숙된 사고와 타인의 평가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인 것 같다.

스스로 생각해서 결정하는 힘, 쉽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으킬 수 있는 내면의 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모의 힘도 함께 키워나가야겠다.

이너북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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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멈추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 - 청소년을 위한 난민 이야기
하영식 지음 / 뜨인돌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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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멈추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

 

이 책을 소개를 보면서 지난해 고2 였던 아들이 동아리 활동에서 발표했던 내용이 생각이 났다.

예민 난민, 2018년 우리나라 제주도에 들어왔다는 내용을 보고 보호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예맨으로 돌려 보내야 하는지 하는지를 토론했었던 내용이였다.

그 시기 나의 생각은 난민들은 나라가 없어 불쌍하지만, 위험한 사람들일 수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였다.

 

저자인 하영식 기자님의 관심속에 난민 이야기를 읽어보았다.

저자님의 1992년 처음 보았던 난민, 예전부터 난민이 있었다는 내용을 보니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직접 겪은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해지는 내용 중에는 쿠르드 민족 : 이란, 이라크, 시리아, 터기 일대에서 뿔뿔이 흩어져 사는 민족, 고유한 문화와 언어가 있음에도 국가 없이 살아온 민족 , 4000만명의 민족이 국가 없어 전 세계를 떠돌며 난민으로 산다는 것이였다.

 

국가가 없으면 어떠했을까, 나라를 빼앗겼을 때 우리 선조분들이 국가의 주권을 다시 찾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이러한 분들이 있었기에 내가 사는 이 시대는 이렇게 국가가 있고, 우리 아이를 키울 수 있다는게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목차에 소개된 것 처럼 전 세계적 난민들은 너무나 많았고, 힘들게 살고 있었다.

 

중남미 카라반 난민

' 카라반(Caravan) : 원래 사막 등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지역에서 낙타나 말에 짐을 싣고 떼 지어 다니면 특산물을 팔고 사는 상인집단을 일컫는 말 '

미국으로 향하는 카라만 난민들,

세계 지도를 보면 멕시코 나라 아래의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에서 집결하고, 멕시코를 지나 미국으로 향하는 난민들을 말한다. 카라반 난민들은 너무나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미국으로 넘어가 많은 돈을 벌기위해 떠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트럼프전대통령의 반()이민정책으로 국경을 넘어가려는 사람들을 추방하거나, 열악한 환경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생겨났다고 한다.

그런 힘든 환경속에서도 살기 위해 국경을 넘으려고 하고, 이를 도우려는 멕스코인들은 그들도 가난하지만 음식과 물도 나누어 주기도 한다고 하였다.

 

팔레스타인의 저항

팔레스타인의 내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속에서 발생된 투쟁으로 인해 팔레스타인의 난민들이 생기게 되었고, 이로 인해 3세대까지 이어지고 있고,

난민들은 다시 전쟁, 굶주림 등으로 인해 계속해서 힘든 삶을 살고 있다.

최대의 피해자는 어린이,

전쟁과 굶주림을 겪으면서 자란 어린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전쟁이나 비참한 삶을 어린세대들에게 물려주는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지기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생활을 보게 되니 어린이를 키우는 나로써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

빨리 전쟁도 멈추고 팔레스타인의 나라를 만들어 당당하게 살아가길 기대해 본다.

 

예맨난민

분단국가로 살아오면서 예맨은 여러 내전을 겪었고, 통일 이후도 끊임없는 소외와 불만등이 생겨나게 되었다. 내전이 생기는 이유도 주변나라의 개입 및 지원에 의해 분리가 되고, 정치적인 문제, 갈등 등에 의해 심각한 내전이 생기게 되었다. 전쟁의 결과로 800만명 이상이 굶주림에 죽어가고 있고, 전염병 불안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

 

예맨난민들을 많이 들어본 이유가 제주도에 왔다는 이야기 때문이였다. 난민을 대하는 우리는 반대입장이 많았었다.

국민청원에 '난민신청허가폐지'로 인한 관심사가 된적도 있었다. 이로 인해 난민법을 제정한 국가이니만큼 수용해야한다는 입장과 위험하다, 난민법을 악용하는 사례가 있다는 주장도 여러가지 관심이 되었던 적이 있다.

 

난민, 멈추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정리해본다.

 

여러 세계에서 살고 있는 난민들의 이야기를 접해보니 왜 난민이 생기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나라 자라나는 아이들이 난민들을 배척만 하지 않고, 수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다.

나 역시 난민들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줄 수 있는 생각을 변화하게 되었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뜨인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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