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엽서북 100 마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MARVEL 지음 / 아르누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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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처스의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라는 작품이


2023년 6월에 한국에서도 개봉했지요.


그 감동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는 좋은 '엽서북'이 출판되었어요.


100장의 엽서를 묶어주셨는데요,


사진첩 느낌이네요.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시리즈에 대해서 검색해 보니,


첫번째 작품은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였고,


이번이 두번째 작품으로, '스파이더맨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입니다.


세번째 작품은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인데, 미국작가조합 파업으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되었다고 해요. 잘 해결되어 후속편도 얼른 개봉되면 좋겠네요.



개봉된 영화를 더 유명하게 만들어 줄 좋은 상품들이 만들어졌고,


저는 그 중에서 A4 아트 포스터 컬렉션을 이것보다 먼저 만났었는데요,


감동이 그대로 전해져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엽서북도 큰 기대를 안고 상자를 열어보았습니다.




짜잔~



두꺼운 박스를 열면,


상자안에 100장의 멋진 엽서들이 나온답니다.



엽서들을 옆으로 쭉 늘어놓아 보았어요.


100장을 옆으로 줄지어 보니 꽤 많지요. 두툼한 종이이기 때문에 두께도 상당해요.



그림도 멋있네요.



영화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줄 


멋진 장면들이 가득한 엽서지요.



스파이더맨의 손에 잡아줘야 할 것 같은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엽서들을 보면서


영화의 각 장면들을 상상해 보아요.


그림이지만 정말 실감나게 표현된 부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인기가 많은 거겠죠.



엽서에서도 잘 표현되었습니다.




잘 만들어진 엽서들 덕분에


영화도 저절로 홍보가 되겠어요.


역동적인 장면들을 보니,


영화 속에 나왔던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에게는 이 엽서들이 그 때의 감동을 계속 간직해 주는 좋은 보물이 될 것이고,


영화를 아직 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이 엽서들이 영화의 세계로 안내하는 역할을 할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상품들이 효과를 발휘하는 거겠지요. ^^



이외에도 한 장 한 장 넘기며 


다음 그림들을 감상해 보니


역시 멋진 장면들이 참 많네요.



뒷장은 간단하게 흰 백지에 스파이더맨 글자만 살짝 써 있어서


간단한 내용을 써서 전달하는 엽서의 기능을 할 수 있어요.



앞부분의 10장은 홀로그램 엽서이고, 뒷부분 90장은 일반 엽서랍니다.


상자에 다시 넣으며 홀로그램이 잘 살아나게 빛을 받아 다시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첫번째 사진과 느낌이 다르지요?


사진으로 볼 때와 직접 볼 때의 느낌이 또 다르답니다.


소장가치 있는 엽서북이라 추천해요.



영화의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분들께 마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엽서북(100장)을 추천합니다.




#마블스파이더맨, #어크로스더유니버스, #엽서북, #100장, #영화의감동을엽서로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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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독서평설 2023.9 독서평설 2023년 9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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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평설 좋은 건 또 말해서 뭐하나요, 입만 아프죠. ^^



재미있게 읽으면서 그 안에서 나만의 생각을 확장해 나갈 수 있어요.


혼자서도 충분히 국어 실력 팍팍 늘릴 수 있는 좋은 책이기 때문에 늘 함께합니다.



이번 2023년 9월호도 아주 알차네요.


추석과 관련된 특집 기사들도 있고,


소설도 읽어보고, 여러 직업 인터뷰도 보며 진로에 대한 정보도 알아가요.




차례만 살펴봐도 와~ 입이 저절로 벌어집니다.



저는 특히, 중학생들의 사고 확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사논리'코너가 마음에 들더라고요.


최근 이슈화되는 사건들에 대해서


학생들도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주시니


학부모 갑질과 교권침해, 철근 누락 아파트, 도시의 고도 제한 규제 완화 등


우리 사회 문제들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었어요.


과학이슈들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최신 정보들을 읽어볼 수 있으니 좋네요.




제가 특히 좋아하는 건 이렇게 달력으로 만들어주신 부분이라,


하루에 조금씩 읽고 스스로 체크해나갈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맨 뒤에는 부록으로 워크북이 있어서


읽은 내용을 바로 확인하고 자신의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쓸 수 있는 칸들도 있기 때문에 아주 훌륭한 최신 국어 교과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매달 최신 정보들을 읽는 재미도 있고,


그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자기것으로 받아들여서 논리적으로 사고해야 하는지,


생각을 확장해 나가면 좋을지


차근차근 안내받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정기구독하여 집으로 매달 받아보는 것도 좋고요.



2023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독서평설!


중학 독서평설을 중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중학독서평설, #지학사, #든든한배경지식, #공부의자신감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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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나는
나태주 지음, 김예원 엮음 / 열림원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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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캘리그래피로 쓴 예쁜 글귀 한 번쯤 본 적 있으시죠.


바로 나태주 선생님의 시 문구랍니다.



나태주 선생님 시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이번에 새로 출간된 시집을 환영합니다.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그 시의 제목은 '풀꽃'인데요,


이 시집의 제일 마지막 시로 실려 있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시를 하나하나 읽고,


그 마음들을 하나씩 마음 깊이 담는데,


마지막 시가 주는 감동까지 다 받고


책을 덮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번 시집의 제목은 '너에게 나는'입니다.


'나에게 너는'이 아니라 '너에게 나는'이라는 제목에서부터


'너'를 중심에 두고 이 책이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책에 있는 시들 모두 '너'라는 말이 있대요.


와... 그런 시들만 모아서도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다니 신기해요.


이 책은 263쪽 분량의 책으로,


많은 시들을 한 데 묶어준 작가님께도 감사드려요.





짧은 시이기 때문에 빨리 읽을 수 있지만,


감동을 주는 시이기 때문에 멈춰서 곱씹으며 감동을 느낄 수밖에 없어요.


그렇게 시를 하나씩 하나씩 마음에 새기며 읽어나갑니다.



저는 '유언시'부분에서 오래 생각에 잠겼습니다.


우렁차고 큰 소리를 내는 악기가 아니라, 


조그맣고 고운 소리를 내는 악기가 되고 싶었다고 


본인의 삶을 돌아보는 부분에서도 멈춰 생각합니다.



"인생은 귀한 것이고 참으로 아름다운 것... 


(중략) 


하루하루를 이 세상 첫날처럼 맞이하고


이 세상 마지막 날처럼 정리하면서 살 일이다."


- 출처 : 58쪽 내용 중에서 -



나태주 선생님의 시들은 


인생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 있지요.


자연과 어울려 살아야 하고,


사람들끼리도 서로 어울려 살아야죠.


그런 부분들이 편안함과 행복함을 주는 것 같아요.



지구가 주는 여러 가지에 대한 고마움들도 잘 표현되어 있고,


작은 것들도 소중히 여겨야 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 속에 어울려 한평생 살다가 죽는 인간의 삶의 유한함으로 인해


지금 더 많이 사랑하고 후회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요.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시를 읽으며


인생 선배에게 큰 위로를 받는 느낌이라 또 한 번 뭉클합니다.



가을하늘, 바람, 나무들과 함께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이 위로받는 느낌들의 시가 가득한 이 책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 추천합니다.




#너에게나는, #나태주, #김예원, #열림원, #나태주사랑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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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 이것만 알면 쏙쏙 - 이게 그런 뜻이었어?!
이사무엘 지음 / 이비락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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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말은 대부분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지요.


그래서 한자를 알면 국어도 잘하게 된다고들 하고요.


한때 한자를 배우기 어려워하기 때문에 가르치는 것에 소홀했던 시기가 있었지만,


다시 국어 열풍이 불면서 한자학습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라


한자를 가르치는 곳들이 많아졌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좋은 책이 한 권 출간되었습니다.


책 제목은 '한자어, 이것만 알면 쏙쏙'이랍니다.




제목 옆에 "이게 그런 뜻이었어?!"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솔직히 이 문구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것도 제목으로 했다면 좋았겠구나 싶을 정도로


한자어의 뜻을 아주 정확하게 풀이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647쪽의 아주 두꺼운 책이예요.


일단 두께에 놀라고,


책을 펴면 보기 편하게 구성된 이야기에 또 놀라요.



1장에서는 재미있는 한자의 세계에 대해서 간단히 알려주시고,


2장에서는 각 한자어들을 소개해 주시는데,


부수별 한자어들을 함께 모아 알려주시니


그 부수에 대해서 한 번에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부수의 뜻을 생각하며 한자어도 익힐 수 있어서


오래 기억나기도 하고요.





제일 처음에는 우리 몸을 나타내는 한자어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입, 눈, 귀, 손, 발 등 한자어가 어떤 뜻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관련된 한자어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지 등이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쓰여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한자 멘토 선생님께 과외받는 느낌입니다.


하나의 한자어에 대한 뜻을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서 파생되는 다른 여러 한자어들을 꼬리를 물고 물며


가르쳐 주시니 연관되어 생각이 확장되는 것이 느껴져요.



'불 화' 한자를 배우며, 화상, 화력, 화력발전, 화염, 진화, 화산, 분화구 등


그 한자의 뜻을 그대로 가진 한자어들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부수로 포함된 '재 회', '뜸/지질 구', '재앙 재', '구울 자/적', 불꽃 염/담', '숯 탄', '지질 락', '불사를 분', '번거로울 번', 불사를 연', '그을음 매', '연기 연', '부추길 선', '꺼질 식', '등불 등', '성할 치', '군영 영', '마를 조', 촛불 촉', '터질 폭' 등 여러 한자어들을 한 번에 익힐 수 있고, 그것들이 사용되는 한자어들에 대한 설명도 바로 해 주시네요. 그리고 관련된 보조 자료로 그림들도 간단히 실어주시니 좋네요.



한자를 배우며 여러 관련된 한자어들의 뜻을 보다 정확하게 배우고 싶은 청소년들과 어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한자어이것만알면쏙쏙, #이게그런뜻이었어, #이비락, #이사무엘, #청소년교양한자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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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딱 노력한 만큼 받을 팔자야 - 흙수저의 서울 아파트 입성 발품 임장 에세이
강성범 지음 / 글라이더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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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체를 직접 찾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부동산에 대한 내용을 


직접 스스로 정리해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이 책!



제 10회 브런치북 특별상을 수상한 책이고요.


재테크 에세이를 쓰시는 분의 책으로,


실제 경험담들을 솔직하게 써 주시니


읽으며 웃음이 나기도 하고,


대신 경험해 주신 소중한 정보들을


한 번에 많이 알 수 있도록 해 주시니


감사한 마음도 드네요.




이 책에서 제일 먼저 강남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 


그리고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과정 등을 솔직하게 담아주시고


자신의 일상을 편하게 이야기해 주시니


이야기를 잘 하는 사람 곁에서 그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듣는 느낌이라


훌륭한 멘토를 알게 된 것처럼 몰입하여 집중하게 되네요.



해당 지역의 실제 지도도 넣어주셔서 어떤 모양인지 살펴보고,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들려주시니 더 오래 기억나는 것 같아요.




제목들도 너무 읽고 싶게 써 주셔서 막 읽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경희궁자이를 사지 말라던 부동산 사장님의 이야기...


그래서 안 샀는데, 지금은 분양가의 두 배가 되었다네요. 아이고...



용한 역학자가 "자네는 노력하는 것만큼 받을 팔자야."라고 말해서 속상해했지만,


노력을 죽도록 해도 뜻대로 안 되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건 나쁜 게 아니라고 했대요.


이 책 제목이 왜 이건지 궁금했는데, 자신의 경험담에서 나온 소중한 문구로,


그렇게 노력한 결과들을 이 책에 모아 주신 거네요.



각 지역에 대한 짧은 에피소드들을 시작으로 


그 지역을 직접 본 여러 소감들, 장점과 단점들, 그리고 그 지역에서 유명한 아파트들을 소개해 주시고, 분양 예정인 아파트들의 세대수와 공급규모, 분양 예정일자 등도 바로 실어주셔서 발품없이 좋은 정보들을 한 번에 알게 되었어요. 이 책 덕분에 서울 전 지역에 대해 흐름을 볼 수 있는 눈도 생겼고요.



책의 마지막 부분의 부록에서는


2023 하반기 분양 예정인 재개발.재건축 50개를 실어주셔서 한 번에 보기 좋았고,


에필로그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흐름을 살펴보며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월소득을 높이고, 영끌이나 시중은행 이외의 대출은 삼가하고 여유있게 삶을 즐기는 태도로 인생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서울 아파트 입성 발품 임장 에세이가 궁금하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자네는딱노력한만큼받을팔자야, #문학소년, #강성범, #글라이더, #서울아파트임장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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