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영화 읽기 수업 - 질문이 있는 교실 영화 이야기
지태민 지음 / 이비락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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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질문이있는교실영화이야기, #어린이를위한영화읽기수업, #지태민, #이비락, #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영화읽기수업



요즘 시대에는 영상들이 잘 만들어지기 때문에


좋은 글로 배우는 것보다 잘 만든 영상 하나로 더 큰 감동을 느끼며 배울 수 있어요.


영화 기술이 점점 발달하고,


주제나 내용이 다양해지면서


어린이들의 학습과 연관되는 부분들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잘 활용한다면 수업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를 잘 찾아서


수업에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꿀팁들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이 책!



390쪽의 두꺼운 책으로,


많은 영화들을 소개해 주셨어요.



먼저, 영화를 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어요.


영화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파헤쳐보면서 새로운 방법을 즐기기를 바라는


지은이의 관점을 나타내는 용어네요.



독서의 과정을 전, 중, 후의 과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듯이


영화읽는 과정 역시 그렇게 나눠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잘 아는 디즈니 영화도 좋고,


여러 단편영화들도 잘 찾아보면


교과와 연계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숨은 보석들을 찾아내듯


영화의 좋은 부분들을 끌어내서


학교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죠.



1부는 단편영화,2부는 주제별 영화, 3부는 교과별 영화.


이렇게 큰 주제로 영화들을 분류해 주신 부분도 마음에 들어요.


보고 싶은 영화를 잘 골라서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셨어요.



2부와 3부에서는 이미 본 영화들도 많았지만,


1부 단편영화들은 거의 보지 못해서 책 읽는 내내 빨리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짧지만 강한 인상을 주는 영화들의 매력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셔서 책을 읽기 전에 미리 읽어보면 더 많은 부분이 보일 것 같아요.



각 영화들의 성취기준이 몇 학년 어느 교과의 어느 부분과 연계되어 있는지 먼저 알려주시고,


영화 보기 전 어떤 부분들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도 알려주시네요.


영화를 다 보고 난 다음에 교실 활동들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도 보여준 부분도 인상적이었어요.



질문이 살아있는 영화 수업으로 창의적 교실을 만들고 싶은 선생님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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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픽사 인사이드 아웃 2 - 소설
테니 넬슨 지음, 김민정 옮김 / 아르누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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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인사이드아웃2소설, #테니넬슨, #아르누보, #영화를소설로읽기, #8페이지풀컬러페이지삽입



​영화가 워낙 유명해서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지만,


그래도 자꾸 자꾸 또 보고 싶은 그런 영화 있죠?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또 느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답니다.



바로 소설로 가능해요. 


인사이드 아웃 2 영화를 책으로 읽어볼 수 있어서 얼른 읽어보았어요.




기쁨이, 슬픔이, 까칠이, 버럭이... 


그 외에도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여러 감정 캐릭터들이 등장하죠.


사춘기를 겪는 라일리가


더 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성장하는 과정을


잘 표현해 준 영화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읽어보니 재미있었어요.



책의 앞쪽에는 컬러페이지가 몇 쪽 있는데,


각 등장인물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 주는 부분이었어요.


영화에서는 말과 행동으로 


감정 캐릭터들의 성격이


저절로 전해졌지만


책으로 읽을 때에는


몇 가지로 요약 정리하여 쓰여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맞아, 맞아' 손뼉치며 맞장구치게 되더라고요.




이야기의 차례는 16가지로 나눠서 전개되고,


영화의 줄거리와 비슷해요.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잘 묘사된 글을 읽으며 영화의 장면처럼 상상할 수 있도록


소설로 잘 풀어서 쓴 부분도 좋았고,


영화를 본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장면이 바로 떠오르니까


글로 다시 한 번 읽으며 그 때 자신의 감정과 비교하며


글을 읽어나갈 수 있어요.



영화를 보는 것은 좋아하는데,


책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초등학생이라면


이 책이 독서에 흥미를 갖게 하는데도 좋은 것 같아요.


영화의 장면들이 잘 설명된 부분이나


재미있게 묘사된 부분들을 읽을 때


영화에서의 감동과 다르게


살짝 느린 듯 하지만


조금 더 천천히 한 글자씩 읽으면서 전해지는 감동이 또 달라서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영화에서 웃기게 표현된 대화 부분들을


글로 읽어나갈 때에도 역시 웃겨서


저절로 미소지으며 읽게 됩니다.



인사이드 아웃 2 영화를 소설로 만나며


색다른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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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픽사 인사이드 아웃 2 아트북 : THE ART OF 인사이드 아웃 2
피트 닥터.켈시 만 지음, 김민정 옮김 / 아르누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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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인사이드아웃2아트북, #피트닥터, #켈시만, #아르누보, #디즈니픽사애니메이션영화제작과정, #캐릭터디자인뒷이야기




인사이드아웃2 너무 재미있게 봐서


아트북 꼭 보고 싶었어요.


각 캐릭터들이 살아움직인 데에는


이렇게 많이 노력한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이었겠지요.


그 면모를 이 책을 통해 살짝 엿볼 수 있었어요.


역시 인사이드아웃 최고네 생각하며 보았어요.




인사이드 아웃2 아트북은


올컬러 160쪽의 두꺼운 책으로 되어 있고,


한 장 한 장 펼칠 때마다


각 캐릭터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캐릭터 아티스트들의 생각도 담아주셔서


각 장면들이 어떤 고민들을 안고 탄생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영화 초기 설정에는 더 많은 감정들이 있었지만,


스토리에 집중하기 좋게 


가장 중요하게 표현되는 감정들만 남기게 되었다고 해요.




영화 속에서 멋지게 표현된 장면들을


양쪽 가득 큰 그림으로 표현해 주신 부분들도 인상적이었어요.


영화 속 장면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사춘기를 맞으며 일꾼들이 본부에 들어와서


여러 가지 공사를 대대적으로 하며


여러 감정들을 대신해 새로운 감정들을 대체하는 장면들에서


이미 사춘기를 겪은 어른들은 당연히 공감하게 되고,


지금 사춘기를 맞이하는 청소년들도 감정들이 바뀌는 부분에서


스스로의 감정과 맞물려 이해하게 되었죠.


사춘기를 잘 표현하기 위해 이렇게 노력한 거네요.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잘 어우러지게


사람의 감정이 변화되는 과정들을 잘 묘사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인사이드아웃1을 보았을 때에도 창의적으로 표현된 부분에 감동받았는데,


2편 역시 성장하며 겪는 여러 감정들을 잘 묘사해서


어린이 애니메이션 중 꼭 봐야 할 영화가 되었지요.


그렇게 멋진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감독과 각 역할 담당자들이 얼마나 노력을 기울였는지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라일리가 사춘기를 맞으며 겪는 감정의 변화를 나타내기 위해


스토리보드, 캐릭터 디자인을 어떻게 구상하였는지 


창작 과정을 엿볼 수 있고 


제작 과정에 대해 알 수 있기 때문에


이 영화를 좋아하는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에 관심있는 분들께 이 아트북을 추천합니다.


인사이드 아웃3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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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공식 요리책
타라 테오하리스 지음, 최경남 옮김, 서유리 감수 / 아르누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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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공식요리책, #타라테오하리스, #아르누보, #40여가지의레시피, #마인크래프트감성요리


 

 

요리를 잘 하는 사람 보면 참 부럽고,


요리를 예술처럼 잘 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집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들을 듬뿍 담아


책으로도 만들어주신 분은 정말 대단합니다.




마인크래프트 요리책이라니,


제목부터 확 눈길을 사로잡네요.


이 책을 만든 타라테오하리스는 


자신이 좋아하는 팬덤에서 영감을 받아 


이해하기 쉬운 레시피들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요.


아니, 그래도 그렇지. 그 모양들을 비슷하게 요리로 만들다니... ^^


가상의 음식들이 눈앞에 펼쳐지게 해 주셔서


음식을 만들지 않더라도 책을 보는 내내 빠져드네요.



재료와 만드는 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고,


아주 크게 사진으로 보여주시니까


어떤 느낌의 음식인지 딱 와 닿아서


직접 만들어서 먹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네요.


버섯, 선 드라이드 토마토, 루콜라 등이 


진홍빛 균, 뿌리, 뒤틀린 네사체를 상징한다니... ^^


세상의 모든 것을 요리와 연결되어 보이는


마법의 눈을 가진 분이신가 봅니다.


만들면서도 재미있고, 먹으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난이도 어렵다고 되어 있어서


일단 꼼꼼하게 읽어봅니다.


준비시간은 2시간이고 조리시간은 10분이네요.


딱 정해진 맛은 아니고


선호하는 부분에 따라서 화이트 초콜릿 망고 트뤼플에서 시작하여


칠리 페퍼, 라임, 소금을 하나씩 섞으면서


단계를 높여 자신에게 맞는 입맛으로 찾을 수 있고,


매운 맛을 좋아한다면 스파이스 혼합물을 넣어서


자신만의 맛으로 만들 수 있다고 쓰여 있어요.


이 책은 모양을 비슷하게 만드는 것에 대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것이고,


맛은 각자의 기호에 맞게 변형하여 즐길 수 있다니


그 부분도 마음에 드네요.



폭죽 탄약 쿠키 모양도 너무 귀엽고,


마인크래프트 케이크가 


네모 모양으로 딸기를 썰어서 모자이크처럼 만든 부분도 귀여워요.


이 외에도 컴퓨터에서나 볼 듯한 모양을 비슷하게


요리처럼 만들어 놓는다면 먹기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모습들로 보여주는 여러 장면들이 생각나서


원하는 요리를 찾아 만드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마인크래프트의 감성을 불어 넣은 요리를 만드는 재미,


먹는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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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길운이 깃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미아(이혜란) 그림,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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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힐링컬러링북, #베이직콘텐츠랩, #베이직북스, #길운이깃들다, #우리부모님취미, #마음에색을입히는명상의시간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저자

베이직콘텐츠랩

출판

베이직북스

발매

2024.12.06.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시리즈가 좋아서


여러 권으로 힐링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책이 또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이 책!




이번 책은 '길운이 깃들다' 소제목이 있어요.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여러 상징들에 대해


예쁜 그림을 보며 색칠할 수 있도록 꾸며주셨어요.



총 20가지 행운들을 모아주셨는데요,


잉어와 붓꽃이 풍요와 균형의 운을 상징한다는 것을 시작으로,


사슴과 매화가 장수와 희망의 운을 상징한다는 것까지


모두 20가지의 동물과 어울리는 것들 하나씩 쌍을 지어


멋진 그림으로 표현해 주셔서 감동적이네요.


잘 색칠해서 오래오래 간직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채색 연습하는 방법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따라하기만 해도 좋은 색감을 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선을 긋는 방법부터 면을 색칠해 나가는 방법,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하는 방법, 혼합 색칠하는 방법들을


잘 배울 수 있어서 직접 따라해 보니까 조금 더 잘 표현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실전으로 색칠할 때에는 왼쪽에 있는 그림을 직접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오른쪽에 만들어 주신 부분도 마음에 들고,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서 잘 펼쳐지는 것도 아주 좋네요.


똑같이 따라해도 좋지만,


나만의 멋진 아이디어로


더 창의적인 색감을 표현해도 괜찮다고 하니까


똑같은 색이 표현되지 않아서 마음 상할 필요 없어요.



왼쪽에 QR코드로 배경음악을 들으면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부분도 좋아요.


마음이 편해지는 음악을 들으면서


하나하나 고운 색을 입혀나가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짧은 시간이지만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미술 치료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큼지막한 원화들에


그라데이션으로 색을 입혀 나가면서 실감나게 입체감을 주는 활동들이 좋아서


명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이 시리즈가 계속 출간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트레스 해소하면서 


집중하며 성취감을 느껴볼 수 있는 이 책을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지치고 힘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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