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이어달리기 - 마스다 미리 그림에세이
마스다 미리 지음, 오연정 옮김 / 이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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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이어달리기"



행복은 이어달리기




누가 새집을 사서 이사를 했다.아들이 명문대학교에 들어갔다.....등등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이런일들이 행복이라고 생각할수 있을까.물론 이런 모든것들이 자신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행복이라고 말할수 있을것이다.하지만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고 있고 모든것을 다 가진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변화속에서도 소소한 행복들이 가지는 모든것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존재한다는것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행복은 자신이 누릴수 있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늦은밤 퇴근을 하고 커피한잔과 책을 읽는 그런 소소한 삶이 행복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내가 가지고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온전히 나에 시간으로 만들수 있는 그런 순간들이 행복에 시작아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이책은 참 특별했다.

어른이 되면 모든 순간들이 행복이 아닌 현실과 마주해야하기에 행복은 저만치 사라지고 없는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당신은 이미 행복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걸 모른채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닐까.

어른의 일상속에 숨어 있는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이야기하는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솜사탕이란 웅크린 하얀 새끼 고양이 같다"



마스다 미리 작가에 책들은 알고 보면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게 아니라는걸 책을 읽어보면 금방 알수 있다.읽으면서 괜시리 웃음이 지어지고 나도 이랬었지..하며 나에 일상을 그려보는것.그것이 가능한 작가라는 생각이 이책을 읽으면서 더더욱 느끼는 순간이었던것 같다.어른이 되고 싶어서 된것은 아닌데,나이가 들면 어른이라는 말을 사람들은 참 쉽게도 말한다.그리고 어른이라고 모든것을 다 책임지는 그런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것 또한 사실이다.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어른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하루하루 현실속에 살아가다보면 도대체 행복이란것은 존재하는것일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경우도 흔하게 마주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책을 읽어보길 추천해본다.행복에 정의를 내리기보자 행복을 알고 느끼게 도와주는법을 써내려간 책이 바로 이책이기 때문이다.흔하게 생각되지만 흔하지 않은 일상을 이야기하는 행복은 이어달리기...

마치 재잘재잘 아는 언니와 이야기하듯 그 순간들에서 문득 드는 생각들.그런 사소한 일상들이 행복으로 다가오는 순간들

지금 당장 행복은 이어달리기와 함께 해보자.

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닌 당신곁에서 항상 대기중이라는걸 알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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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배틀 케이스릴러
주영하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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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배틀"



행복배틀



"시작은 사소한 경쟁이었지만 양상은 점차 치열해져 갔다.비꼬던 수준의 댓글 역시 상대를 향한 교묘한 험담으로 변질되어 갔다.상대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선동하거나 다른 엄마들과의 사이를 이간질하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미호는 그들의 갈등이 어느 정도 수위였을지 생각했다.과연 살인으로 이어질 만큼이었을까.상대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 것과 실제로 살인을 저지르는건 다른 문제다.서로 질투하고 헐뜯는 건 흔한 일이었다...."


P.87


현대인들에게 중독이란 말이 흔한 일상이 되어버린건 이제 예전에 일들이 아닌 지금 현재진행형이 되어버린지 오래되었다.스마트폰중독,SNS중독이란 말은 더이상 어린 나이에 흔한 중독이 아닌 어른 아이할꺼 없이 사실상 일상이 되어버린지 오래되었으리란 생각이 든다.처음엔 누구나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교환할수 있는 SNS에 타당성에 의해 접근하게 되지만..이제 더이상 SNS가 소통과 정보에 공간이 아닐것이란 생각이 든다.물론 대부분에 사람들이 다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하루종일 들락날락 거리는 소통이 공간이 되어야할 그곳이 자신에 욕심과 거짓된 삶,떄론 지나친 자기주도적인 자랑글로 인해 그 모습을 바라보는 누군가는 복잡한 마음이 들것이란 생각도 어느순간 들기도 하는곳이 SNS공간에서 현재 일어나는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그저 일상을 올리고 그걸 공감하는 모습이 좋아서라면 더이상 사람들에 입에 오르내림이 존재하지는 않을것이다.하지만 너무 과도한 자기 자랑글과 쇼핑글들은 과연 SNS에 어떤 의미로 난무하는지 이해불가일떄도 사실상 많은 경우가 현실이다.이책은 그런 문제들에 의한 이야기가 축이 된다.행복배틀이란 책제목을 처음 마주하고 이 제목으로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갈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먼저 들기도 했지만...SNS에 의한 이야기는 빠져들수 있는 이야기로 충분했다.문제에 발단이 된 그 SNS속으로 들어가보자.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강남의 하이프레스티지 아파트.그곳을 산책하던 부부에 눈에 뛴 괴이한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다.베란다에 허리를 걸치고 긴 머리를 펄럭이며 쓰러진 자세로 사람들 눈에 발견된 오유진..급히 경찰이 오게 되지만 집안은 온통 오유진의 피로 물들어있다.남편은 등에 칼이 꽂힌채 쓰러져있었고 과다출혈로 베란다에 걸친 모습 그대로 오유진은 사망한채 발견되었다.사건은 '반포동 부부 피살사건'으로 온나라에 관심을 보이며 중심이 된다.한편 이 소식을 합꼐하며 놀라움을 겸치 못하는 장미호와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세경...이들이 슬픔에 잠길수밖에 없는 이우는 이들이 17년전 둘도 없는 절친이었다는 사실때문이다.하지만 이들은 17년전 오유진과 의절하고 지금껏 오유진이라는 이름은 둘사이에도 금기어가 되어버린 존재였는데.이렇게 사건과 마주하게 되다니..미호는 유진에게 씻을수 없는 죄를 지은 그 17년전 사건으로 인해 살인사건에 배후를 추적하게 되는데.세경은 세경 나름대로 시민기자라는 명목으로 사건을 추적하게 된다.그리고 그들이 추적하면 추적할수록 사건은 추악한 진실속에서 허우적되게 되는데...모든것을 다 가진 하이프레스지 아파트에 사는 엄마들 사이에서 미인계라는 모임을 하고 있었으며 그들중 오유진,송정아,김나영은 '행복배틀'을 했다는 사실과 마주한다.서로 행복을 자랑하는 그들에 배틀은 SNS속에 혈난하게 드러나고..그 진실속에서 서로 무너뜨리기 바쁜 세명에 여자들...그리고 그속에서 더더욱 추악한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유진은 왜 그렇게 괴이한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해야만 했을까.그들은 왜 모든걸 다 가진 대한민국 1%에 해당하는 부와 명예를 가졌음에도 끊임없이 남들에게 자신들에 행복을 보여야하고 현실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야만 했을까...








소설을 읽으면서 허구인 삶을 그려낸 소설에 불구하지만 이 모든 현실들은 허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에 참 씁쓸한 마음이 가득한 책이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책은 사회적인 문제를 미스터리라는 장르와 아주 잘 어우러지게 써내려갔으며,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는 소설이라기보다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것처럼 재미를 보여주는 그런 책이었다.언젠가부터 명품가방을 남편이 선물해주었다는 값비싼 물건들을 호화로운 해외여행들이 SNS라는 공간에 올려지면서 그것이 행복이라는 굴레에 들어가는 중심인거처럼 변질된 모습으로 보여지는게 당연한것처럼 사람들은 그들에 모습에 열광하고 부러움섞인 댓글들이 난무하게 된것이 현실이 되어버렸다.그런것들이 하지만 꼭 행복일까.명품가방 하나없어도 값비싼 물건들이며 호화로운 해외여행과는 먼 거리에 존재하는 다른이들에 행복을 엿보고 소박하지만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그런 모습들이 가득한 공간들이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현실에도 존재하길 ...행복에 조건이 무엇인지 그 마음을 깨닫는 공간이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드는 책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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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 하고 싶은 일은 전부 할 수 있는 시간 관리법
우스이 유키 지음, 정재혁 옮김 / 꼼지락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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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만약 당신이 정말로 시간 부자가 되고 싶다면 시간 낭비를 줄이는 것에만 매달려 인간관계를 등한시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그럴수록 덧셈의 발상을 발휘해 '이번 주에는 사람을 많이 만나서 바빴구나.좋아 이 흐름으로 다섯 면 더 만나야지!'같은 사고방식으로 바꾸고 다음 문장을 기억하세요.

'기회도 시간도 돈도 ,결국 사람이 가져온다.'잘나가는 기업가나 경영자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사람과의 만남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시간을 융통성 있게 조절하며 항상 새로운 만남에 오픈된 마음을 갖고 그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그들은 사람을 만나는 것의 이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P.36


'시간 관리의 달인이라 불리우며 많은것을 이루어내고 있는 이책은 자기개발에 시간에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답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 말할 수 있다.일주일은 월요일부터 시작하는것이 아닌가.그런 논리와 합리화를 모두 깨고 금요일부터 시작하라는 책 제목은 많은 사람들게 물음표를 남겨주기에 충분한 문장이다."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가"불금이라는 말이 존재하듯이 주 5일근무로 사람들에 휴일은 이미 금요일부터 들뜬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는지도 모를일인데...금요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논리는 어떤 논리에서 시작된 문장이란 말인가.그 답에 대한 이야기는 이책에 존재할것이다.책속으로 들어가보자.






모든 이야기에는 스토리가 존재한다.이책에 저자 또한 시간의 달인이라는 말을 듣기까지 자신에 이야기는 존재할것이다.결혼 3개월이란 짧은 시간후 저자에게는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남편이 말기암 선고를 받게 되었으며 그저 가정주부로 마케팅이나.경영서,비즈니스책은 그 어떤 관심도 가지지 않았던 젊은 나이에 그녀는 남편을 대신하는 경영자가 되어야만 했다.모든것이 힘들었던 그 불행에 굴레속에서 저자는 모든사람들이 안될것이라고 말했던 모든것들을 이루어낸다.안된다 포기해라..그런말들이 귓가에 늘 맴돌았지만 그런 말보다 더 갈구하는 불행에 틀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했던 것이다.그런 그녀는 잇따른 히트상품과 마치 오랜 경영을 한 사람처런 독보적인 경영 실력을 보여주며 회사를 우량기업으로 만들낸다.더 놀라운 사실은 회사를 경영하던 와중임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경영가 되기위한 바탕을 만들기 위한 자격증 취득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여러개의 자격증을 취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에 성공할 쉬 있었던 비결은 시간 관리라고 말하며 성공에 달인으로 불리우게 된다.이쯤되면 신화와도 같은 성공을 이룬 장본인이 아닐까.사람들은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몸이 열개라도 모자른다는 말을 달고 산다.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나 자신조차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온것이 사실이다.해야 할일은 정말 많은데 해야 할 역할들은 너무도 많지만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을 가득한채 모든것을 잘하고자 하는 욕심은 넘쳐난다.이런 모든 조건들에 정답은 진정 시간 관리 밖에 답이 없을까.그것에 정답은 바로 이책이다.시간이 없어서 자신이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말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하루,일주일,한 달이 달라지는 7가지 전략이 당신을 시간에 늪에서 빠져나오세 하며 그 늪이 오히려 당신을 더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을 선물해줄것이다.책은 7가지 전략을 제시하고 그 전략속에 다양한 예시를 들어 더 세부적인 상황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그리고 가장 핵심적인 조건은 금요일부터 일주일을 시작하라는말일것이다.주5일제로 인해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부터 사람들은 휴식을 취하고자 한다.일주일에 할 일들을 5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인 3으로 나누고 이안에 모든일을 끝낸 놓는다는 원리.처음부터 5일로 나눠버리면 해야 할 일에만 쫒겨 한주가 끝나버린다는 이유에서이다.5로 나누어 그안에 일을 끝내버리고 휴일을 맞이한다는것이 아니라 기발한 아이디어와 조건으로 성공을 거둔 저자에 바탕에 의한 논리는 신선하며 새로운 인식에 장을 선물해준다






일주일 시간 관리로 인해 당신에 모든 시간은 달라질수 있다는 논리는 논리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당신에 새로운 발전에 계기점을 만들어줄것이다.체계적이면서 논리있는 내용들은 이책을 읽는 독자로부터 설득력을 주며 시간 관리에 새로운 전환점을 선물해준다.힘든 조건속에서도 자신에 능력을 발휘하며 성공한 저자에 이야기는 당신을 시간 관리에 달인으로 만들어줄것이다.쉽게 이해하고 쉽게 정리되어진 새로운 시간 관리에 마법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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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Vol 1. 우리 집에 왜 왔니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1
포럼M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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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매년 새해가 시작되면 1년동안에 트렌드서들이 쏟아져 나온다.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것들은 예상에 불과했던 것일까.트렌드는 유행이다.한순간 반짝 유행했다가 사라지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머리속을 맴도는 수많은 유행에 관한 모든것들이 스쳐지나간다.이제 1년에 한번씩 나오는 트렌드서는 그만 발 빠르게 만나는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로 달라져야 할 시기가 왔다.사회적 분위기로 현실은 너무도 달라져버린 소비형태로 변해버린것이 사실이다.불과 작년 말까지만해도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패턴에 변화를 예상하지 못했을것이다.그만큼 트렌드는 민감하고 빠르게 움직인다.


언택트란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을 붙인 신조어다.언택트 소비는 소비자와 직원이 만날 필요가 없는 소비 패턴을 말한다.기존에는 크오스크나 식권 자판기 등을 통한 서비스가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엔 금융사의 간편결제 앱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직원과 직접 마주치는것을 원치 않는 2030세대의 성향과 유통가의 인건비 절감 요구가 맞아 떨어진 결과물인 신조어 언택트 소비는 코로나19라는 전염병에 의한 소비에 트렌드가 된것이다.이처럼 가장 빠르게 만나고 가장 마이크로한 트렌드 리포트가 시작된다.이책은 당신에게 누구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현명하게 세상에 뒤처지지 않는 이로 만들어줄것이다

소비패턴은 물론이거니와 트렌드 분석부터 유행상품들 드립 맛집등등 트렌드에 중심에 있는것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당신은 새로움을 만날수 있을것이다.책속으로 들어가 보자.







마케팅 책을 한동안정말 열심히 읽은적이 있다.직업적인 영향이 커서일까.알고 하는 일은 성공하는 법이 더 많을것이란 생각으로 언제나 마케팅 책을 끼고 살며 학도열을 불태웠던적이 있었는데....늘~~매번 실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매번 답은 있지 않는 확실하지 않은 정보력은 필요성이 아닌 외면으로 변할수 밖에 없었는데...이제는 제대로 알고 정보력을 파악할수 있으며 소비자에 패턴이나 성향등등..것을 통찰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빠져들게 한다.특히 요즘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습관화가 되면서 비대면 소비패턴이라든지,온라인 유통 과정에 변화들을 고렿나 소비패턴 또한 뱐화하고 있다.코로나19에 장기적인 체류로 인한언택트 소비는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모든 키워드의 변화를 자극하는 키워드가 된것이다.

책속에서는 시대적인 변화들을 담아내었으며 소비의 변화를 가장 먼저,가장 입체적으로 다뤘다는 점이 매력적인 책이었다.



"속는 재미가 트렌드를 형성하는 시대다.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본캐보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부태가 더욱 부각받기 때문이다.알아도 모러는 척하는 것을 넘어 부캐는 어느새 잘 포장된 진실 이 되어버렸다.대중은 그것에 몰입하고 환홓호한다.애쎠 그 포장을 벗겨내려 하지도 않는다.보이는것이 진심이라고 믿으면 그뿐이다,


P.89







책은 특히 현시대를 이끌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가 나타내는 성향들을 잘 반영하여 그들이 어떤 문화에 빠져들고 콘텐츠를 이끌어가며 마케팅은 어떤 시선에 맞춰야하는지...이같은 그들에 관심과 주도적인 행동들을 풍부한 사례를 다루며 ,창업 아이템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마케팅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기획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그 어떤 누구보다 빨리 접근할수 있는 장점을 준다.당신은 그 누구보다 빠르게 트렌드에 접근할수 있다.트렌드 리포트+인플루언서 강연+키워드 랭킹을 단 한권 이책에 모아두었다.당신은 그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수 있는 선두주자가 될것이다.당신에게 필요한 책 바로 이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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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주. 생각. - 광주를 이야기하는 10가지 시선
오지윤.권혜상 지음 / 꼼지락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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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광주.생각."



요즘. 광주. 생각.




우리가 한 일은 '질문하기'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함께 대화를 나누는 이도 쓸모 있는 말.멋진 답을 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나니 인터뷰는 더 자유로워졌다"


프롤로그중에서



특별한 이야기는 모든것이 준비되어진채 완벽하게 이야기되어진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이 책에 시작은 아주 사소한 생각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광고회사 직원세명은 야근에 치여 힘든 시간들속에 그날따라 우연히 시간에 텀이 생겨 영화를 보게 되었다.그 영화는 그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에 대상이었던 "택시운전사"였다.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주제로 만들어진 그날에 기억들 1980년 5월 18일에 기록들이었다.5.18민주화운동은 모든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막은 솔직히 다 안다고 하지 못할 그런 이야기였지도 모른다.실제로 말도 못하던 어린시절 일어난 사건이 그렇게 중요하게 다가온것은 아니었을테니 말이다.사람이란 겪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는 무관심으로 일괄하거나...알더라도 모른척하는 이상한 심리에 소유자이기에 알지 못했던 이야기에 내막을 영화라는 장르로 풀어낸 당신에 영화는 흥행에 연속이었고 광고회사 직원이었던 카피라이터와 아트디렉터가 의문과 관심을 가지게 된 그곳을 바라본 밀레니얼돌에 시선들을 따라 간 책이 바로 이책이다.특별한 대답을 바라지도 않았으며 그저 그들이 바라보는 시선속  광주에 이야기를 따라가보자라는 취지로 직업도 성별도 다양한 12명 그들에 이야기를 담아낸 이책!!특별히 관심을 가지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를 그날에 이야기들을 바라보는 시선들!!그들에 이야기들속에 들어가보자.








1980년 5월 18일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다.아주 오랜 역사에 순간들도 아닌데.왜 우리는 40년전 그곳 광주에서 일어난 일들을 오랜전 기억속에 일어난 역사처럼...아니라면 그곳에서 일어난 역사를 모른채 살아왔을까.솔직히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기전에 막연히 광주라는 곳에 대한 고정관념들속에 사로잡혀 있었던게 사실이다.전라도와 경상도은 오래전부터 감정에 골이 깊었던것이 사실이다.어릴적 어른들에 대한 고정관념에 우리 세대까지도 이어지는 그 지역감정들이 존재했음이었을것이다.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을까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들지만 그저 그래야만 하는줄 알았고 그러는게 정답인줄 알고 살았던 시간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진것이 이책을 읽으면서 의문점이 들었던것이 사실이다.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들이 존재함에도 사회도 지역감정도 이제는 사라져야함을 알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왜 그런 감정에 골에 둘러쌓여서 좁은 땅에서 살아야만 했을까.이책은 그런 의문점에 답을 찾아주는 책은 분명 아니다.그저 40년이란 시간속에서 과거속 5월과 지금에 5월을 사람들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에 대한 제목 그대로 생각인것이다.어떤이에게는 광주에 대한 기억은 치열하고 목숨을 내걸었던 그런날이 되어야만 했고 어떤이들에게는 광주란 그저 성적에 반영이 되는 시험문제에 등장하는 암기해야할 역사속 한 사건으로 기억되는것에 대한 이야기가 책속에는 가득하다.



"우리 사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가려면 ,더 많은 사소한 것들의 역사가 쓰여야 한다고 믿어요.페미니즘의 관점도 지금까지 들리지 않았던 더 많은 목소리가 들리기 위한 시도 중 큰 줄기라고 생각해요.광주에 대해 우리가 이야기해보는 이 자리도 그러한 점에서 의미가 있겠죠."


P.111 -광주남자,서울여자-중에서







역사는 과거속에 살아가는 존재의 의미로 남아서도 아니될것이며 그것을 망각하고 역사속에서 헤어나오고자 하는 사실 또한 옳은것은 아닐것이다.그저 광주라는 의미에 도시는 어떤 의미로 다가오며 거기서 느끼고 생각하는 관점들을 정치라는 관점이라는 틀에서 바라보는것이 아니라.그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봄으로써 다른 의미에 각기 다른 광주를 마주하고 가치와 의미를 다시금 이야기하고 싶었던것이 이책에 의미일것이란 생각이 든다.이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어디에서든 정답 있는  살아가는 일들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일것이다.공부하는 역사가 아닌 지금의 역사속 광주를 바라보고 이야기하고 마주할수 있다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할수 있었다는것.그 의미는 남다름으로 다가왔다."당신에게 광주는 어떤 도시입니까?"

어떤 대답이 나올지 궁금해진다.정답은 없다.그저 다른 생각만 존재하고 이야기할수 있다는것이 의미있을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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