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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이어달리기 - 마스다 미리 그림에세이
마스다 미리 지음, 오연정 옮김 / 이봄 / 2020년 5월
평점 :
"행복은 이어달리기"

누가 새집을 사서 이사를 했다.아들이 명문대학교에 들어갔다.....등등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이런일들이 행복이라고 생각할수 있을까.물론 이런 모든것들이 자신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행복이라고 말할수 있을것이다.하지만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고 있고 모든것을 다 가진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변화속에서도 소소한 행복들이 가지는 모든것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존재한다는것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행복은 자신이 누릴수 있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늦은밤 퇴근을 하고 커피한잔과 책을 읽는 그런 소소한 삶이 행복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내가 가지고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온전히 나에 시간으로 만들수 있는 그런 순간들이 행복에 시작아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이책은 참 특별했다.
어른이 되면 모든 순간들이 행복이 아닌 현실과 마주해야하기에 행복은 저만치 사라지고 없는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당신은 이미 행복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걸 모른채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닐까.
어른의 일상속에 숨어 있는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이야기하는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솜사탕이란 웅크린 하얀 새끼 고양이 같다"
마스다 미리 작가에 책들은 알고 보면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게 아니라는걸 책을 읽어보면 금방 알수 있다.읽으면서 괜시리 웃음이 지어지고 나도 이랬었지..하며 나에 일상을 그려보는것.그것이 가능한 작가라는 생각이 이책을 읽으면서 더더욱 느끼는 순간이었던것 같다.어른이 되고 싶어서 된것은 아닌데,나이가 들면 어른이라는 말을 사람들은 참 쉽게도 말한다.그리고 어른이라고 모든것을 다 책임지는 그런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것 또한 사실이다.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어른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하루하루 현실속에 살아가다보면 도대체 행복이란것은 존재하는것일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경우도 흔하게 마주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책을 읽어보길 추천해본다.행복에 정의를 내리기보자 행복을 알고 느끼게 도와주는법을 써내려간 책이 바로 이책이기 때문이다.흔하게 생각되지만 흔하지 않은 일상을 이야기하는 행복은 이어달리기...
마치 재잘재잘 아는 언니와 이야기하듯 그 순간들에서 문득 드는 생각들.그런 사소한 일상들이 행복으로 다가오는 순간들
지금 당장 행복은 이어달리기와 함께 해보자.
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닌 당신곁에서 항상 대기중이라는걸 알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