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의 산
허건우 지음 / 프리윌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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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걸리버 여행기를 보면서 상상의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험을 하는 주인공에 모습이 너무도 새롭고 신기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책들이 모험소설이자 판타지소설에 원조격이란

생각이 드는데...지금도 영화나 책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무슨이유일까...

그책말고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오즈의 마법사,해리포터 같은 대작이

우리가 알고 있는 모험소설이자 판타지 소설이다.

비록 허구적인 사실들로 꾸며진 이야기들이지만

사람들은 재미있어하고 열광하며..오랜시간 반복적으로

보고 읽어도 사랑받고 있는 기묘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런 소설처럼 우리에게도 새로운 모험소설이 다가왔다.

허건우작가의 "안개의 산"이다.

이 책은 어떤책일까..21세기에 나온 걸리버여행기를 능가할 책이라고

하는데...과연 그만큼에 감동과 기대를 져버리지 않을 책인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책표지에서부터 풍겨오는 느낌이 모험소설다운 책인거 같다..

이 안개의산은 남해 어딘가에 자리잡은 산이라고 한다.

가상에 산으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들로 가득할까..

 

 

허건우...이 소설에 작가는 5년간의 산장생활을 하며 상상력을

키워가고 그 상상력에 간절함을 더해서 이책을 완성했다고 한다.

 

이책은 한남자가 사회생활에 문제점으로 인해 병을 얻게되면서

요양을 하기위해 여행을 떠난다.

가고자하는곳은 오래전 기억속에 남아있는 남해의 어느산이다.

 

그곳에서 그는 신기한 여행을 하게되는 꿈을 꾸게되고

자기 주위에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치만 믿어주지 않는 현실에

불과하며 본인에 기억들도 먼기억으로 잊혀지게 되는데....

 

잊혀져가는 그 꿈에서에 이야기들을 잊기싫은 마음에 글로

남기고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일어나는 일들을

책에 쓰여져 있다.

 

현실에서는 일어날수 없는 특이하고 신기한 사건들과

스릴넘치는 모험을 하며 일어나는 것들이 과연 판타지하고

신비로운 면으로 다가오고 우리가 보지못하고 살아온 인간본질의

또다른 시각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희의 슬픈 단면들을

보여준다.중간중간에 나타나는 등장인물들에 이야기들은

인간이란 존재에 대한 작가 본인의 생각으로 바라보는 생각들에

놀라움이 가득한 시각으로 보게된다.

 

책을 읽다보면 이책이 현실인지..허구인지 긴가민가 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조차도 책을 통한 자신에 생각들을 책속에

심어놓은것이리라...

 

미묘한 차이이지만 허구적인 상상속에 소설이지만

그 깊은곳에는 사회문제와 인간들의 모순들을 나타내고 있음에

나에게 착각을 심어준것일수 있을것이다.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며 애기를 이어나가기에

세계적인 명작인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오즈의 마법사등...

상상속에 세상을 겪으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과 많이 닮아있지만

이책은 우리가 사는 현실속에서 이루어진 모험소설이라

더 관심과 궁금증으로 가득한 책인거 같다..

 

 

책속 첫부분을 읽어나가는 순간부터..우리는 책속으로

마치 자기가 들어가 있는 착각으로 책을 일거 나갈것이다

그것이 바로 모험소설에 백미가 아닐까...

작가와 독자와의 공감대가 형성될수 있는 절호에 기회가 되는것이다.

 

궁금하지 않은가..우리에 모험소설은 어떨까하는 궁금증으로

가득찰 이책은 읽는다는건 분명 새로운 기회이자...

장르에 다양성을 보여준 책이 분명한거 같다.

어릴적 걸리버여행기를  읽으면서 행복한 사람이라면

이책을 꼭 추천한다..

이책은 상상으로 시작해 우리에게 소중한 새로운 장르를

선물해 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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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 나를 깨우는 짧고 깊은 생각
배철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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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것이며 또 어떻게 해야 행복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들...

이책을 넘기면서도 행복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애기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라는건 자기자신이 느끼고 행복하다고

느끼는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행복이란건 아무리 돈이 많고 재물이 많아도 자기가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그것은 행복이 아닐것이며 아무리 가진것 없어도

자기보다 못한사람을 생각하며 자기는 그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것이리라...

 

심연.....

마음속 깊은곳 나에 마음을 볼수 있을까 느낄수 있을까....

이 물음에 나는 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마도 그건 아주 쉬운 문제이지만 한없이 어려운 문제일수도있다.

 

 

이책에서는 삶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가는 수련의 시간이며

자신의 임무를 발견하고 실천해 나가는 여정이라고 말한다.

맞는말임이 틀림없다.

결국에는 자기자신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강하게 이겨내며

남들이 대신해주고 도와줄수 없는것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생각에

나는 동의한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다른이들이나 나자신조차도

힘든생활에 지쳐가며  급격하게 변해가는 시간들속에서

자기 자신이 뒤쳐지지 않으려 무던히도 노력하며 살고있지만

과연 자기자신을 다알고 이겨내면서 살아갈수 있는이는

얼마나될까...

그런 우리들에게 이책은 나 자신을 수련하며

비로소 이겨내어 깊은 마음속 심연속으로 들어가 행동으로

옮기려는 마음가짐을 가르쳐준다...

 

 

이책은 총 4가지에 단계별로 이루어져있다.

고독-혼자만의 시간

관조-있는 그대로의 나를 발견하기

자각-비로소 찾아오는 깨달음의 순간

용기-자기다운 삶을 향한 첫걸음

 

이 4가지로 이루어진 고독,관조,자각,용기는

나를 바라보고,발견하고,깨닫고,나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모든것을 말해주고 있다.

혼자할려고 노력을 한들 그 틀속에서 힘든일을

4가지에 이야기들로 쉽게 풀어놓은것이다.

지금 우리는 불안한 사회문화로 인해서

조급하고 불안한 삶을 살고있다.

누구나 행복하고 지혜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그렇치 못한것이

현실인것이다.

 

처음 이책을 보았을때...솔직히 나는 심연이란걸 믿지 않았다.

지금 현실도 바삐 살아야하는 현실속에서

과연 나자신을 위해 나를 수련하고 깨달으면서 산다는게 과연

가능한것인지..의문이 먼저 들었기 떄문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 스스로가 부끄러워질수 밖에 없었다.

하루 10분에 짧은 수련과 생각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변할수 있고

노력을 한다면 비로소 다른사람이 될수도 있다는걸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힘들꺼 같은 내마음속 깊은곳은 그리 어려운곳에 있는것이 아니다.

어려운게 아니다.내가 안주하고 있는 환경이 나의 멋진 미래와 자유를 억제한다면...

이글처럼 다시한번 생각하고 나를 보는것이다.

시간에 쫒겨 지금현실을 외면하다면 미래는 어찌할것인가...

세상은 나는 변할수 없기 때문에 아주 사소한것이라도 실천하고

노력해야하는것이다.

 

 

내가 나를 위하고 보지않는다면 누가 나를 위하고

변할수 있게 한단말인가...

결국에는 자기자신과의 싸움인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하루에 시간을 아끼고 아껴서 산다고

생각했다.그저 남들보다 바쁘게 살고 노력하며 살고 있으니

나라는 존재는 잊어버린채 미래에는 막연하게

이런 나에게 크나큰 보상이 있으리라....

그리 생각하며 살아온 시간들이

정말 나를 위한 생각이었을까...다시한번 생각하고

깨달은 시간이었다...

힘들지 않으니..이책을 읽는 지금도,이글을 읽는 누군가도

이제 자기자신을 위한 미래를 위한 자기 마음속 깊은속

심연을 찾아 더 나은 내가 되기위한 연습을 해야일때인거 같다.....

할수없다고 어려운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나도 이미 변하고 있는것을 왜 변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말인가

충분히 할수 있으니 작은노력부터 실천해보자.

 

그것이 내가 살아가는 나를 위한 첫걸음이자

마지막 선물이 되기 때문이다.

마음속 깊은속 나를 깨우는 짧고 깊은 생각을 시작할때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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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모든 하루 - 김창완의 작고 사소한 것들에 대한 안부
김창완 지음 / 박하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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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순간 난 이책이 궁금했다..

흔히들 알고 있는 김창완아저씨

왠지 모르게 김창완씨라고 하는거보다 난 김창완 아저씨가 더 좋다.

어릴적부터 보고자란 사람이라서 그런건지..이웃집 아저씨같은 사람인것만 같은

 김창완아저씨가 환하게 웃고 있는  "안녕 나의 모든 하루"이책이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었다.

 

난 오래전에 애들이 어릴때 큰애 학교보내고,작은애 유치원 보내고나면

커피한잔 타놓고 베란다에 앉아서 라디오 듣는걸 참 좋아했다..

아침이면 쾌활하고 밝은 목소리도좋치만 잔잔하고 은은한

국화차를 마시는듯한 목소리에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하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 목소리가 왜그리 좋은지 두시간이란

시간이 물흐르듯이 흘러가고는 했는데...

애들이 크고 일을 하게 되면서 듣지는 못했지만

이책을 받아들고 라디오는 하고있는건가 궁금해서 검색해 봤더니..

여전히 들려오는 은은한 목소리가 너무도 반가웠다..

내 마음속에 그 목소리가 들어오는 순간 나도 모르게

빠져들수밖에 없었다.

이책은 김창완 아저씨에 무엇을 애기하고 있을까..목소리로만 우리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연을 읽어주고 연기자로 생활하던 그분이 과연

책이란 공간에서는 어떤 사람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책속으로 들어가보고 싶다.

궁금증 가득안고 ....

 

매일 16년이란 시간동안   아침 라디오 방송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할때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직접 쓰셨다고 한다.

떄로는 자신이 작가가 되어서 오프닝에 쓰시기도 한 내용들이

책으로 만든게 "안녕 나의 모든 하루"이 한권의 에세이집이다.

화려하고 뛰어난 어휘력은 아닐지어도 충분히 우리에게

생각하게 하고 공감하게 하고 수긍할수 있게 하는 이책속에 내용들은

당연히 우리보다 더 많이 살아오신 길이 있으시기에 충분히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일수 밖에 없을것이다.

 

우리는 조금만 힘들고 지치면 자기자신을 꾸찢고 힘들게한다.

오늘이 있다는게 위안이고 희망이고 선물이니

그러하니 진부한 위로와 안부보다 새로 생겨난 오늘에 기대를

걸어볼일이다.스스로의 힘을 믿으세요...

이 간결한 글들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얼마나 의미있는 말인가..책속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난 마음이란 곳에

힘이 생기는거 같으니...분명 난 이 한권에 책속에서 진부하고 반복적인

내 삶속에서 해답을 얻을수 있으리란 확신이 있었다.

 

이 책속에는 간결하고 떄론조금긴 글들로 단편적인 이야기들로

이루어져있다.

 

 

때로는 조금은 철학적인 글들로 이루어진 글도 있고

 

 

떄로는 우리에게 무언가를 해보라고 시키기도 하며

 

 

이렇게 사소한 아름다운일을 표현하기도 한다.

 

난 이책을 읽으면서 무슨일이 있다고 슬퍼하거나 힘들어하지말고

툭툭 털어버리고 잊어버려요.오늘이 힘들면 내일이 있잖아요.

이런 글들로 방식으로 이루어진 책속을 읽으면서

묘하게 때로는 웃고 ,슬프고,,감정이입이 되어 나도 모르게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들이 사는 세상은 더욱더 삭막해져간다..

어른들은 말씀을 하신다..나 어릴떄는 저리 살지 않았는데..

요즘 애들은 너무 편하게 사는것이라고....

나도 어릴적 그말이 싫었다,..하지만 세상은 변하고 나도 변하고

있으며 ...특히 깜짝깜짝 나를 놀라게 하는것이 두아이를 키워보며 느끼는

놀라움인거 같다..나랑은 다른세상에 사는듯한 아이들을 느낄때면

점점더 삭막하고 힘들며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그런 세상이 올것이란

막연한 두려움으로 살고는 한다...

 

하지만 이책을 만나고 나는 달라졌다.

사소하고 작은것에 대한 일상...나만아는 이기주의적인 생각과 가치관을

무너뜨리고 싶다.조금만 변하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나만 아는

그런 사람으로 살지는 않을테니 말이다.

 

매일 아침 일어날때면 힘들고 지친하루를 상상하지말고

그 속에서 숨은그림을 하나하나 찾아보자.

그속에는 아주 많은 숨은그림이 숨어있을수도 아님 아예 없을수도

있다.하지만 그건 자기하기 나름이다.

다른사람에게는 안보이는 나한테만 보이는 아주 작은 일상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욕심이 많다.

자기밖에 모르고 그저 반복적이고 힘든 시간들을

아둥바둥거리며 살고있다.

하지만 조금만 우리 주위를 둘러보고 그속에서 우리가

바라볼수 있는 시선들을 달리 한번보자...

김창완아저씨가 애기해주고자한 작고 소박한 행복찾기를

우리 스스로가 느끼고 실천해보자.

힘들지않을것이다.정답은 늘 자기자신한테 있는것이니...

 

책을 읽으면서 위로받고 힘이 되어준 이책에게 고맙다.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쉽게 다가와주는 이 한권에 책이 소중하기에

그 소중함 오래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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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싶은 날
니나킴 지음 / 콜라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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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본순간 나는 내 마음을 엿보는거 같아서

왠지 모를 궁금함과 슬픈마음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

"사라지고 싶은날"

일상 속, 나만의 숨구멍을 찾아서....

난 스스로 노력하면서 산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이다.

행복은 자기자신이 알아야만 느낄수 있다는 아주 작은 이말을

마음속에 가득가득 담고서 슬프고 우울할때면 그말을 되새기며

난 행복한 사람이라고 위안하면서 살기에 외롭다거나 서글퍼지는 그런 기분들은

잘 느끼며 살지 않으려 나 스스로 노력한다.

그래서 현대사회에서 큰문제로 자리잡고 있는 우울증이란 단어는

모른채 무한 긍정으로 살고 싶으다......

하지만 현실은

.

.

.

 

나도 사람이기에 슬픈일은 당연히 있고 우울한 마음도 있으며

나이가 들어가도 감성은 얼마나 충만한지...낙엽만 떨어져도 운다고 하는말처럼

난 정말 울컥하는 마음에 사로잡혀 혼자 책을 보면서도  눈물찍 감성에 젖으면서도

눈물찍...이런경우들이 많이 있다.

그런 나에게 이책은 큰의미로 다가오는 책이다.


이책은 벽에 부딪친 순간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막막한 기분이

드는 그순간 나에게 선물처럼 다가와 마음속에 환기를 시켜줄 하나의 그림책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난 이런 그림에세이는 처음이다..

여태까지 글들이 가득찬 소설 아님 자기개발서 위주로 읽다가

감성에세이,힐링에세이를 읽는다는건 색다른 경험이다.

처음에는 이책이 나에게 위로가 되어줄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더 많이 들었지만

이런나에게 이책은 비웃기라도 하듯 충분히 위로가 되어주는 책이 되어주었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이책을 처음 본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할수도 있을것이다.

곧 그런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걸 알게될테지만..말이다.


책속으로 들어가보면


첫장에는 이책에 주인공인 WORRY(워리)가 소개되어져있다.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아이

단순해서 사람도 잘믿고 그만큼 상처도 잘 받는 아이

이름이 말해주듯 습관적으로 걱정을 하고 몹시 예민한 아이

감정표현에도 서툰아이

틈만 나면 직장에서 친구 관계세서 그리고 사랑할때도 자꾸

발에 걸려 넘어지기 일쑤인 아이가 바로 워리라는 아이이다.

책을 펼치고 바로 나오는 워리에 대한 소개는

소개 글만으로도 완전 공감대가 형성되는거 같았다.


흔히 주위에서 볼수 있는 그런 아이이기에 어른이기에...

우리도 이러하지 않은가..물론 이런 사람이 아닌경우도 많이 볼수 있지만

적어도 워리라는 이책에 주인공은 나랑은 닮아 있어서 동지애가 느껴지는건

나라고 착각하게 하는건 나만 그런건가...


이 이야기속 워리는 힘든하루하루에 쓰레기통으로 빠진다음 떠나게되는

여정을 그린책으로 상상에 세계에서 워리는 마음속 치유를 어떻게 하게될까

그뒤를 따라가볼까나...




책속에는 이런 길지않은 글들과 그림책답게 그림으로 채워져있다...

그래서 더 위로가 되어주고 웃음이 배시시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생각해보면 우울한데...

벽에 부딪혀 막막한데...

글과 그림들로 가득찬 책을 본다면 더 우울해질꺼 같은데...

이책은 한장한장 넘길수록 웃음이 나온다...




노란 밑바탕에 쓰여져 있는 글자들마저도 사랑스럽다.

나를 빛나게 해주는건 뭐일까???



이글과 그림에서도 괜찮다고 넌 별이상이 없는거라고 실수는 할수 있는거라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벌거벗은 기분이 들지만 정작 그 기분을 사람들은 알고있지 않으니..

괜찮은거라고 말해준다...



책속에는 독특하고 기발한 그림들과 톡톡튀는 글들로 우리를

뭉클한 감동으로 몰아가기도하고 때로는 키득키득 웃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하고

다양한 글들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훌딱 읽어 내려갔다.

전혀 지루하지 않고 내가 읽을수 있었던건 공감대가 형성되고 나두 이런 기분을 안다는

그 마음이 이책을 손에서 못놓고 책속으로 들어가버린

그런 내가 되어버린건 아닐까...

사람은 생각을 하기에 감정이 있기에 다른 생명체들과 다른것이리라

사람이기에 우울하고 슬프고 외로울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럴때면 이 감성,힐링 에세이로

내 마음을 토닥토닥 해줄수 있는 이책을 살포시 펼쳐 보는건 어떨련지.....

사라지고 싶은날
사라지지않고 나를 위한 소중한 시간들이 이책이 선물애 줄것이니.그저곁에 두고

위로가 되는 책으로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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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의 시대 - 왜 우리는 지금 교양인이어야 하는가?
데구치 하루아키 지음, 이소영 옮김 / 윌컴퍼니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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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사람들은  교양이란 뭐라고 생각할까...

이 시대를 살고있는 사람들은

 교양이란  사람을 평가할때 사람들에 행동이나 인성을 보고

흔히들 교양이 있네 없네

이렇게 결론을 짓고는 한다.나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으니...

교양이란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과 갖가지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것이라고

한다..뜻이 그러하나..

내가 알고 있는 교양이란 사람에 됨됨이를 평가할때 하는 행동이나 말에

표현에 있어서 얼마나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해주는가 거기에서

나타나는 행동들이 나란 사람이 생각하는 교양이란 정의이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교양이라는 단어에 대해 아주 많은걸

생각하는 계기가 된거 같다.

작가가 말하는 교양의 본질은 자신의 인생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기위한것이며 교양의 또 다른 본질이 "내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교양이란 한단어로 아주 광범위하게 이렇게 말할수 있는

이책은 과연 어떤 내용들로 가득차 있을지 더 의문이 생기고 궁금해진다.

 

 

책속을 열어보니 작가님에 이력이 적혀져있다.

"데구치 하루아키"저

일본 보험회사에 CEO이며 보험회사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교양의시대란 책을 출간했다는 사실이 조금은 신기하고 의아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종병기 교양을 익혀라

이 문구에서 어느정도에 CEO답다는 생각이 들어 수긍할수 있었다.

 

이책은 작가가 교양이란 큰 주제앞에서 독서,여행,사람들과의 만남,

정보수집,사고법등 모든것을 알려준다.

 이책속에 아주 많은 내용들을 포괄적으로 담아놓은  것이다.

하지만 책이 어렵거나 힘들지 않고 독자들에게  쉽게 설명을 해놓아서

 수긍할수 있음이 쉬우며  나름 이해력도 아주 넓은거 같다.

 

목차를 살짝 엿보더라도 가득 가득찬게 이 책한권에 아주 많은 내용을

보여주고자 하는 작가에 마음을  알수 있는거 같다.

 

처음 목차를 보고는 헉!!이란 생각이 들었다.

무슨책에 이렇게 빽빽하게 목차를 넣어놓았을까하고

처음부터 어렵고 힘든책일꺼라고 생각했지만

읽으면 쉽고 어렵지 않은 말들로

우리에게 답을 주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작가는 크게 총 10장에  큰주제들로 이루어져있다.

1장 교양이란 무엇인가

2장 교양은 살아남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이다

3장 교양인이 되기 위한 사고법과 공부법

4장 교양 수업1.책읽기

5장 교양수업2.사람만나기

6장 교양수업3.여행떠나기

7장 교양 시사1.국내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8장 교양 시사2.국제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9장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기본기

10.생각하며 사는 삶

이렇게 큰단락으로 이야기주제가 이어지는데...

정말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실천해나가고 읽어 나가면

나도 이 험난하고 어려운 사회속에서 교양을 익혀 나갈수 있을까....

각 단락마다 쉬우면서도 핵심만 쏙쏙 들어가 있어서

대부분에 정보들은  알고 있으나 실천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로 우리가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이야기들이 이루어져 있다는점이 더욱더 매력적인거 같다.

 

그중에 나에 마음속에 내 눈속에 들어온 문구는 저 문구였다.

교양은 살아남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이다.....

 

넓고 얕게가 아니라 넓고 적당히 깊은 교양

이 한줄에 글이 내마음속에 박힌다.

이렇게 교양을 만들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게 어렵다는것을 알기에 우리는 책을 읽고 마음을

키우고 생각을 키우는 것이리아..

 

점점더 발전하는 사회속에서 각종 문제점들은 우리를

위협해오고 남들보다 잘나지 않은 사람은 뒤쳐질지 고민하며

각종 질병에 걸리고 힘들어한다.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고해서 불안해하거나  힘들어하지말고

여기 작가가 말하는"교양의 시대"이 책한권이면 모든걸 대비할수 있으며

성장할수 있으리라....

이책속에는 화려하거나 아주 뛰어난 어휘력으로 말하고  있지는 않치만.

자기개발을 위해 교양을 키워야하며 노력한다면 이룰수 있는 아주 작은

실천에서부터 우리에게 답을 찾아갈수 있도록 이야기해주고 있다.

 

 

자기개발서는 어렵다고 힘들다고 쉽게 손대지 못하는

독자들은 다소 어려워보이는 이책에 대한 편견을 깨기를 바란다.

손에 드는 순간 자신은 이미 변하고 있고 변할수 있는 가능성이

충만하니 말이다.

도전해보자..

힘들지 않으니 이 시대를 살아가는 곧 다가올 시대

교양의 시대로 우리는 새로운 나를 만나고 발전할수 있는 가능성을

볼수 있을테니....

꼭  만나보길 강력히 추천해주고 싶다.

머무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작은실천 "교양의 시대"책한권으로 자신을 키우고

성장해보자...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해질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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