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산다
샤를 바그네르 지음, 강주헌 옮김 / 더좋은책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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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산다."

우리는 한떄 많은것을 가지고 있으면 부유하다고

생각하던 떄가 있었다.나에 부모님 세대만 하여도

내가 어릴적 전자제품을 사는걸로 살림장만과 부유에 상징이

되었고,그시절 TV가 있는집.오디오가 있는집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부자라고 아이들끼리 애기하던 시절

그떄는 왜 그리 사들이는것만 진정한 삶의 부유와 마음에

안정이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흐르고 사람들은 변하고 있다.

마치 많이 사들인 자신을 원망이라도 하듯이

요즘은 미니멀라이프로 간소화하고 줄이면서

삶을 더 윤택하게 살고자하는 사람들로 유행처럼 흘러가고 있는것이다.

 

 

미니멀라이프란 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단순하게 산다.

이책은 미니멀 라이프를 뛰어넘어 우리가 사는

복잡하고 숨가쁜 경쟁 속에서 좀더 자유롭고

나만에 삶을 찾아가고 그러므로써 행복한 삶의 방식을

누리고자하는 심플라이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너도나도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쇼핑몰에서 경쟁이라도

하듯 다양한 상품을 우리를 사모으고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그것들을 방치하는 시간들을

보내었던 삶이었으니..이제는 저자는 우리주변의 작은것부터

절대자의 원대한 것까지 다루며 나만의 단순한 삶으로 돌아가자고

말하고 있다.복잡하고 다양한 삶속에서 쓸데없는 것들에 나를

뺴앗기지 않고 인생에서 진짜 소중한 것에 집중해가는 과정을

통하여 ,살아가는 시간들속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자유롭고 나다운 행복을 찾을수 있는 길을

살펴보고 그 길속에서 단순하고 복잡하지 않은 삶의 방식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갈수 있는 길이

이책속에 있는것이다.

 

 

단순하게 사는것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너무도 많은 고민속에서 걱정하면서 복잡한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생각해보자.우리가 단순하게 산다고해서 그것이 그렇게 쉽게 되는일이

아니라는걸 알고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굳이 복잡한 세상에 나를 곤욕하게 괴롭히면서

어렵게살 필요도 없다는것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아둥바둥 편하게 살지 못하고 자신을 괴롭혀가면서까지

힘든길을 선택해서 힘들게 살아야만 하는것일까.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될것을 말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닥치지 않은일에 대해서는

남들일은 그 사람이 고통스럽고 힘들어함이 보여도 거기에

대한 아픔이나 슬픔을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저 평범하고 남들과 같은 삶을 살아가던 어느날

그 삶속에서 조금만 다른 무엇인가가 느껴진다면

우리는 우리가 그저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나에 시간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는걸

알게된다..그토록 남들보다 뛰어나고 대단한 무언가를

찾아 갈망하던 시간들이 어느순간 가치없어지고

그저 남들처럼 평범하게 단순하게 사는 시간들에 소중함을

깨달게 되는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단순하지 않다.

놀며즐기는것도 단순하지않고,심지어 우리가

이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도 복잡한 과정을

벗어야만 죽을수 있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서도 나는 이 힘든것을 왜 고생하면서

해야하는지에 대한 후회가 들기도 했다.,

거기에 맞춰서 이제는 결혼도 간소화되어서 각기 다른

개성으로 소중한 사람만 모시고 하는 간소화된 결혼이

유행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이제는 변해보자.변한다고해서 아주 다른 사람이 되어라고

말하는것이 아니다.그저 복잡하고 어려운 시간들을 단순하게 보는

힘을 기르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더라도 나는 나여야함을 명심하고 나의 삶을 살아가면서

목표를 향히 꾸준히 나아간다면 특별히 다른것을 하지않고도

나름에 단순함을 찾아갈수 있을것이다.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길을 가더라도 목표를 향해서

갈수만 있다면 불필요하고 의미없는것들에 미련도 존재하지

않을것이며 소유욕도 사라질것이고..

내가 지향하고 바라는 방향으로 세상을 살아가고,옳다고 믿는것에

대한 신념또한 잊지않고 살아갈수 있다는것이다.

 

이제는 소유가 아닌 단순하게 살자는 생각으로

짐을 간소화하고 행복과 자유를 찾아가는 단순한 삶의 원칙

어렵지 않다.더이상 복잡하고 다양한 세상에

소유욕과 욕구불만으로 집과 내마음을 괴롭히지 말고

미니멀 라이프에 힘입어 단순하게 사는것으로 삶의

시간들을 살아가고,진짜 행복할수 있는 아름다움을

만들어 간다면 우리는 더이상에 복잡음을 떨쳐버리고

행복한 시간들을 살아갈수 있을것이다.

그것이 이책속에서 말하는 단순하게 사는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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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미치지 마세요
레슬리 모건 스타이너 지음, 안유정 옮김 / 필요한책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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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미치지 마세요."

정말 이해가 안된다.

사랑을 하는데 어떻게 그 사람을 폭력으로 무력으로

고통을 주는것일까.그럴수 있는것일까

그리고 그것을 아주 오랜시간 묵인하고

폭력이 있는 그 사람 곁에서 묵묵히

참고 살아가는 그 사람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런 생각이 나는 먼저 들었다.

이책이 내손에 주어진 순간 한순간.....

하지만 나에 이런 생각으로 인해 피해자들은

우리에게 주위에 가까운 사람들에게조차 숨기며

자신을 꽁꽁 얽메여 온것은 아닐까...

순간 내 자신이 잘못한 생각으로 그들에게

상처줄 행동을 하였다는것이 마음이 아팠다..

 

 

이책에 저자는 모든것을 가진 여자였다.

하버드 졸업장,남부럽지 않은 직장

뉴욕 다운타운에 위치한 아파트

거기에 그녀를 숭배하고 모든것이 완벽한

연인까지..

그러나,현실은 그렇치 않았다.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었던 것이었다 .

 

사람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겪지 말아야할일을

당한다면 어떻게 생각할까..그것은 자신이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죄를 지은것처럼 사람들에게 숨기고

이해받으려 하지 않으며 자신이 죄를 짓지 않고

피해자임에도 그것을 남들에게 쉽사리 말하지 못하는

현실에 놓여지는것이다.

다른사람들이 겪지 않는 어려운 일이기에

완벽한 자신의 삶에 오점을 남기고 싶지 않은 이유에서....

 

아니다.이 모든것은 거짓에 불구하다.

자신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그토록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서 그런 모욕과 폭력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사랑이란 허울좋은 거짓으로

발을 묶어 놓을수 없는것이다.

왜냐면 그것이 그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이 겪어야만 하는

이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책에 저자는 사랑에 미치지 마세요는 자신에게 가해진

폭력에 대한 애기를 털어놓으면서

비록 경험이 주는 암담함과 굴욕,씁쓸함에도 불구하고

삶과 나에게 일어난 현상을 직시하고 사람이 가질수

있는 특유의 그런 냉소적인 유쾌함과 생각이 담겨져 있다.

그것은 어린시절부터 사랑이란 이름으로

물들여진 자신에 경험에서 나온

다져진 내공이 있음에 가능한 일이리라..

 

우리에 사회도 가정폭력이나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그것으로 인한 살인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적도

있는것이다.이런 사건들로 심각성을 들어내고 있지만

우리에 현실은 어떠한가...흔히들 이런 고통들을

하나에 범죄가 아닌 사랑싸움으로 인식되어 사전에

문제를 막지 못하고 피해가 발생한후에야

우리는 사건에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할뿐이다.

왜 우리는 그래야만 할까.

그들은 고통에 죽음에 문턱까지 가고

힘들어하는것일까..

이책은 또 무엇을 말하고자 "사랑에 미치지 말라"는 글로써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것일까.

그 단어 사랑이 뿜어내는 그  폭력은 우리의 인간성 단면에

존재하는 사랑에 이름으로 가장한 모종의 광기라고

생각한다.

 

왜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만으로 인생을 살아야할 시기에

그들은 폭력을 하고 폭력을 당하고 그토록

힘들어 해야만 하는걸까..

 

 

 

이런 문제들로 힘들어하는 모든

세상에 사람들은 자신에 삶을

돌아보고 거기에 맞설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걸

알고 있다.그리고 알아야만 한다.

세상밖으로 나와 같이 이겨내고

상처를 치유해 나가야 하는것이다.

자신만이 참으면 다 해결될것이라는 생각은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그대로 그

폭력성을 보고 살아오므로써

그 아이도 변해가고 있는 시간이 마련되는것이다.

 

이책은 더이상 망설이지말고 세상밖으로

나오라고 이야기해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으므로써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한 사람에 대한 동질감을

느끼고 스스로 세상밖으로 나와 용기를

심어주고 희망은 언제나 좋은 것이라는

저자에 말처럼 아무 상관도 없는

이들이 폭력에 상처받은 자신에게 보여줬던 친절하고

상세한 이야기들이 고통을 이겨내고 닿게 될

삶의 기쁨을 위해서 이책은 만들어진것이다.

 

남에 고통을 보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아픔을 같이 나눈다는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꺼 같지만 그러하지 않다.

사람들은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고

이겨낼수 있을것이다.

우리가 힘들지만 조금더 관심가져주고 이겨낼수

있는 힘이 되어준다면 그들은 더이상

사랑한다는 명목하에 폭력을 숨기고만 있지는 않을테니

말이다..

자신의 애기를 다른사람이 이야기하듯

풀어내려간 저자에 용기에 다시금

위대하다는 생각을 드리며 이책을

읽는 고통받는 이들은 용기내어

그속에서 벗어나 사랑에 굴레에서 벗어나시길 바래본다.

그것이 그 누구에게도 만족하는 훌륭한 시간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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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면 다시 오리라 - 소설 법정
백금남 지음 / 쌤앤파커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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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설 법정 : 바람불면 다시 오리라"

불교이든 기독교다이든 모든 종교를 떠나서

우리곁에 없음에도 아주 오랜 시간동안

무소유에 대한 말씀으로 기억에 남아 있는 법정스님

 현대사회에 무소유는 왠말인가 하는 생각으로

젊은날을 살아온 나에게 처음 스님에 말씀을 책으로

읽으며 참 큰 깨달음을 가지게 한 순간이었다.

그분은 아주 오래전에 우리곁을 떠나셨지만

그분이 그토록 오랜시간 우리에게 베푼 사랑과 사회에 대한

선행,일상이 바로 선이셨던 분이 법정 스님이셨다고 한다.

우리에게 아주 많은 명언으로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셨고

그분을 곁에서 오랜 세월동안 지켜본 이들도 말과 글과

삶이 한치에 어긋남도 없이 하나로 일치했던 분이셨다고 한다.

 

 

올해로 법정스님이 우리곁을 떠나가신지 6년이 되었다고 한다.

그당시 유언으로 자신이 세상에  출판하신 책들을 모두 거두어 사신분이

법정스님이시다.

그런 유언으로 더이상 스님에 책들은 출간되지 않으므로

스님의 삶과 구도이 여정을 한권을  소설로 우리에게 다가온

이책 "바람 불면 다시 오리라"는 더없이 반갑고 소중한 책이 아닐수 없을것이다.

 

 

이책은 한국의 불교소설가로 알려진 백금남작가가

법정 스님의 입적하기 5년전부터 그의 일대기를

쓰기 시작해,끊임없는 노력과 끈기로

오랜시간 스님의 초기작 23편을 발굴하는데

성공하므로써 이 소설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들게

책속에 넣으므로써 법정 스님이 주고 간 감동의 가르침을

우리가 다시금 생각하고 마음에 세기며

나를 돌아보고 스님을 말씀처럼 여러삶속에 길이

될수 있는 책이 될꺼 같다.

 

책속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스님에 삶도 깃들여있지만

저자에 치밀하고 오랜 취재 자료조사로 그 바탕이

이루어져있다. 소설이라 하여 허구나 거짓이 담겨져 있는것이

아니라 법정스님의 생애를 담담하게 그려져 있는것이

읽는내내 느껴졌다.

 

그리고 스님곁에서 함께한 스님들에 다양한 법정스님에

대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존경하고 섬겼던 스님에

대한 이야기들로 책속에 담겨져 있어서 읽는내내

가슴 한구석이 아려오는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였다.

 

그뿐만이 아니라 스님께서는 타종교인과 교류하며 종교 간

이해와 관용을 몸소 실천한 것으로고 유명하신 분이시다.

그래서인지 내가 미쳐 알지 못했던

김수환 추기경과의 일화

이해인 수녀님과 주고 받은 편지등을 소개해

종교간에 일어날수 있는 불미스러운 일들보다

종교를 뛰어넘은 우정을 보여준 일화에서는

정말 많은것을 배우게하고 대단하신 분이라는걸

다시금 깨달게 되는 순간이었다.

 

 

 

이책은 정말 법정스님에 대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모든것들을 종합해서 그분에 철학,생활,업적등을

아주 잘 보여주므로써 소설이라는

분류로 내어진 책이지만 허구가 아닌 오랜 조사와

노력으로 엮어진 책이란 점이 나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책이었다.

 

일상이 선으로 몸에 베인 생활을 해오신 법정 스님

그분의 가르침을 배우려는 아주 많은 이들에게 깊은 마음을

그대로 전할수 있는 좋은책이란 생각이 든다.

 

"행복은 결코 많고 큰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작은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생전 스님에 말씀처럼 많은것을 가질려고 욕심부리고

서로를 시기하려하지말고 아주 작은것에도 행복해하고

만족할줄 할며 모든것이 가득하여야만

가득한 삶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남들에게

조금은 베풀면서 살수 있는 그런 삶이 되길 바란다..

 

이책은 나에게 그동안 알고 싶었던 스님에 대한

생각들로 나에게 마음이 마음 따뜻함과 단순함과 간소함에

대한 생각들로 채워지게 만든 한권의 책이 되어준거 같다.

다른 누군가고 이책을 읽으며 법정 스님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깨우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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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인간관계는 시작된다 - 타인에게 맞추느라 지친 당신을 위한 관계 심리학
다카노 마사지 지음, 김현화 옮김 / 가나출판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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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인간 관계는 시작된다."

 

 

 

이책은 표지에서부터 나를 사로잡았다.

타인에게 맞추느라 지친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이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지말고 무리하지말라는 저자에

말은 나를 토닥토닥해준다.

 

우리는 속으로는 자신에 마음이 병들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남들에게 자신에 속마음을 속이고 싫어도 싫다 말하지 못하고

좋아도 좋다..맞추느라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은

아닌지..나에 마음속을 들어다본적이 있는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가 제일 소중한것이라고 할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상대방일것이고

부모님이 있다면 그 분들이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듯

누군가에 소중한것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그 모든 소중한것들이 자신이

존재하지 않다면 소중한것들에 의미는 무엇이 있을까

나를 소중히 생각하고 나를 지키고

나를 위해야만 내가 존재해야만이 소중한 것들을

지킬수 있는것이다.

내가 병들고 마음속이 괴롭다면 그 소중한것들에 대한

나에 대한 마음이 온전하지 못할것이고 그것은 힘듬으로 존재할것이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모든것은 존재하는것이다.

그것을 저자는 말하고자한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들 속에서 원하던 원하지 않단

집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각종 모임에서 다양한

공간들속에서 원하던 원하지 않던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혼자서는 살수없는 세상이기에 인간관계라는것은 자신에 공간에서만 

생활하지않는한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중에 하나인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신경쓰고 노력하는것 또한 인간관계이며

가장 큰 관심사도 될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는 수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간관계나 소통 때문에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고는 한다 .

이런 우리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만 하는걸까...

 

이런 우리에 물음에 대한 물음을 이책의 저자도 수없이 하고 힘들어

했다고 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힘들었던 저자는 심리치료를 받게되고

그러면서 이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미국유학까지 다녀와

심리치료 전문사가 되어 심리치료를 하며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면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고민하고 괴로워하는것은

인간관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많은 사라믈이 상대에게 맞추는 방식으로 소통하고있으며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에게 확실히 전달조차 못하고

감정을 억압하고 속으로만 삭히는 습관을 가지고 있음을 깨닫고

이책을 출간한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책속에서 우리가 관계에 압박속에서 정말 행복해지는 법은

 

인간관계에서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는 습관

인생의 주도권을 타인에게 내주지 마라

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리지 않는법

누군가를 싫어하는 진짜이유

커뮤니케이션이 완성되는 3가지 단계

불안한 마음이 상대에게 꼬리표를 붙인다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좋은 관계는 자신이 좋은 상태일때 가능하다

상대에 대한 자신의 본심과 마주하라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습관을 기르자.

 

이것들이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내용들이다.

아주 쉬운듯 보이는 말들을 우리는 그동안

외면하고 보지못한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고자하는 가장 큰 쟁점은

우리가 내가 상대에게 맞추는 소통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괴로워하지말고 그속에서 나와 상대를 위한

마음보다는 나를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며 나에 감정을

부정하거나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말하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세상을 살아가면서 좋은관계라는것은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편안한 마음이 된다면 상대방도

그 마음으로 바라볼수 있다는것이다.

 

명심하자.

나를 소중히 여김으로써 주변에 있는 모든사람들과의

소통 또한 행복할것이며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관계를 유지할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그것이 20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한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는 관계의 압박에서 벗어나 진짜 행복해지는법을

말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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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공부할 시간 - 인문학이 제안하는 일곱 가지 삶의 길
김선희 지음 / 풀빛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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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공부할 시간"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거기에 대한 깨달음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 우리에게는

주어질수 있을까.사는게 바빠서..또는 우리가 남을 들여다보고

위해줄수 있는 시간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시간과의 묘한 심리전에서

우리는 너무 우리를 바라보지 않고 생각하는대로

행동하는건 아닐까.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는 대부분에 시간을 내가 아닌 가족들을 위해서

살아갔다.그러면서 나는 나를 돌아볼 시간을 가지는 것은

꿈도 못꾸는게 현실이 되었고

나에 대한 자존감이나 생각들은

할수 없으므로써 나를 잃고 살아온 세월이 반복되는것에

지쳐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  시간들속에 머물러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런 나에게 "나를 공부할 시간"이란 책은

정말 나에 대한 시간들을 깨달을수 있을것만 같은 생각으로

책을 단숨에 읽어 내려갈수 있었다.

 

 

이책은 인문학이 제안하는 일곱가지 삶의 길을

소개한다.총 일곱가지에 삶을 인문학자들에 이야기와 삶을

통해서 이야기하는것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애기가 잘 전달되므로써

자칫 어렵고 지루할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다가갈수 있다는것이 참 와닿은 부분이었다.

 

여행하는 삶

앎을 좇는 삶

꿈에 이끌린삶

변혁하는삶

유배당한 삶

공감하는 삶

읽고 쓰는 삶

.

.

.

일곱가지 고전적 삶의 경로들을 들여다 보면서

지나간 이들이 택한 그들의 삶의 방식을 현재의 우리들이

내가 택할수 있는 하나의 유형으로

이책을 읽으므로써 자신에게 적용해 볼 가능성을

제안하므로써 저자는 우리들에 안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바라볼수 있는것을 알수 있게 하고자 함이 이책속에

담겨져 있을 것이다.

 

 

책속에 각 삶속에는 동서양에 인문학자들이 등장하는데

그 삶속을 들여다 보면서 나는 어떤삶을 살고 싶은것일까

우리가 원했던 것과 포기할수 없는것을 동시에 설명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책속에서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의 삶이 어떤 사상을

결정했던 문제들을 모아놓고 '그들의 삶의 태도와 그들이

살아온 인생에서 만난 문제들을 이겨내고 극복한 방식들을

살펴보며 그 시간들 속에서 문제점을 이겨내고 성공할수

있었는지를 바라보고 읽어 보므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내가 살아가는 이 세상속에서

그들처럼 그들만의 삶속에서 우리가 바라보면서

느끼고 깨달을수 있는 눈으로 바라보고

거기에서 내가 있음을 깨달고 느껴보면서

나를 찾아간다는 의미가

이책 "나를 공부할 시간"속에서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일것이다.

지루하고 힘든 이야기라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그 이야기들을 지루한 이야기로만 생각하지말고

나를 위한 시간으로 생각하고 차분히 읽어가다보면

이해하고 수긍이 가며 나를 그속에서 들여다볼수 있는

시간이 될것이다.

 

 

나는 생각한다.

학생때만이 공부할수 있는 시간이 있는것이 아니다.

사람은 배울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이가 들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도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국어,수학,영어를 배우라는것이

아니다..물론 그 과목들에 관심이 많아서 그것을 배우고자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이책을 읽고

나를 일곱가지 삶속에서 그들에 삶을 엿보며

나에게 주어진 삶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인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인문학이란 장르에 대한 무한한

어려움으로 쉽게 다가가기 힘든 부분들에 대해 공부하고

 어려운 세상속에서 그래도 내가 묵묵히 노력하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최소한의 노력이 "나를 공부할 시간"이 될것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다.이책으로 시작해보자.

 

저자가 말하는 나를 넘어서는 무기,인문학

14인의 인문학자가 전하는 자신과 세상을 견디는 법을

공부해보는걸로 우리를 나를 찾아갈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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