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멈추고 들여다보기 - 어떤 고민과 걱정에도 자유롭고 행복해지는 비결
유영희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감정 멈추고 들여다보기"

책 제목이 끌린다.

감정을 멈추고 들여다보기라는게..

요즘은 희한한 신조어들이 많이 쏟아져 나온다.

나는 모르는 그런 신조어들이 있는가 하면

말그대로 표현되는 말들이 있다.

감정조절장애,분노조절장애,등등..

우리는 뉴스를 통해서 아주 많은 무서운 사건들에

휘말리고는 한다.

단지 차선을 바꾼것에 화가 치밀어

달리던 차앞을 가로막는 위험천만한 일을 하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이유없이 칼을 휘둘려 묻지마 난동을

저지르기도 하는것이다.

왜 그러는것일까..

이런 큰 문제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너무도  사소한일에도 울컥하기도 하고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올라 주체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똑같은 일에도 그 사람에 따라 반응도 제각기 다르다.

짜증이나 화를 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슬픔에 빠져드는 사람도 있고

현대인에게 아주 무서운 병으로 알려져있는

우울증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

문제는 이런 충돌적인 기분이나 감정들이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더큰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으로

이어진다는것이 더큰 문제로 다가오는 현실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요즘 같은 세상에 감정을

올바르게 조절하고 사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하는

생각이 든다.세상은 변했고 그 세상속에서 우리는 불안하고

불확실한 현실속에서 아주 불행하다고 생각하면서 살고있다

이런 사회적인 갖가지 문제들속에서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이는 순간 그 기분에 자꾸만 휘둘리게 된다.

이것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고 있기 떄문에 일어나느

현상인것이다.

 

저자는 오랜시간 상담을 통해 부모와 학부모간에 관계를 개선해주었지만

정작 자신들에 아이들에 감정을 들여다볼수 없었던 현실에 부딪히면서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자신의 마음속을

먼저 들여다보기 시작했다고 한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야 상대의 마음 또한 헤아릴수 있다는것을

알게된후 감정을 들여다 보는 연습을 통해

그속에서 아이에 마음을 들여다 보고

좀더 알아가고 무엇보다 아이가 왜 힘이들고 두려운것인지에

대한 감정을 들여가보는것이 첫번째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책은 비단 아이들에 마음을 이해하고

그것을 들여다보는 감정 들여다보기가 아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알아야하는것도 감정싸움일것이다.

자신과의 감정싸움...남들과의 감정싸움..

그것또한 감정들여다보기에 큰 맥이 되는것이다.

 

나는 나 자신또한 아이들을 대할떄 감정에 휘말려

어찌하지 못할 경우를 경험하고는 한다.

다른이들도 마찬가지일것이다.

그것은 엄마라면 누구나가 느낄수 있는 감정에 한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놓고는 나 스스로도 아주 후회하는 날에 반복이 이어지는 날이 있었다.

지금은 그런 날들을 보내고 어느정도는

이겨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도 다 커버린 아이와 그 마음을

이해못해 화를 내거나 답답한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던적이 있다.

나는 왜 사소한 일에 화가 날까

그것은 감정 때문이라고 말한다.

화가 나더라고 똑똑하게 내야한다고 말한다.

화가 나쁘다고 하는것은 화가 난 상대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를 한다거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상대에게 큰 상처를

입히기 때문이다.

화를 자신만이 느끼는 감정이라면 나쁠 이유가 없이 혼자

삭히면 그만이겠지만 자신에 안좋은 감정이

다른사람에게 고스란히 느껴져 피해를 입힌다는것이 큰문제로 다가오는 것이다.

 

 

 

저자는 감정에 휘둘리고 괴로운 우리들에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7가지 방법에 대해 제시한다.

1,감정 리모컨 찾아내기

2,화를 표현하는 방법 연습하기.

3.내가 무조건 옳다는 생각 버리기

4,생각한 뒤 말하기

5,감정 ,멈추고 들여다보기

6,감정이 진정된뒤 속마음 표현하기

7,분노에 반응하는 방법 바꾸기

 

저자는 공부를 하고 박사과정을 공부한 사람은

아니지만 정말 자신의 경험으로 수많은 사람에 상담을 해주며

감정을 알고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준다.그것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어떻게보면 쉽게 고쳐지지 않을

문제일수 있다.

그런것들에 대한 알지만 고치지 못한 문제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하며 이야기해주므로써

더 쉽고 이해하기 좋은 나만에 감정 들여다보기를

할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사람은 꾸짖고 책망한다고 변화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고 지지해주고 믿어주는 것이 그 사람을

발전시켜주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이다.

감정을 들여다보는 그 중심에는

사랑이라는 큰 존재가 있어야만이 들여다보고

고쳐나갈수 있다는게 결론으로 자리잡는다.

힘든 이시대를 살아오면서 우리느 감정에 휘둘리면서 사는것은

아닌지,다시금 자기마음속 깊은 곳 감정을 들여다보고

사랑하는 주위사람들 마음속을 들여다보는것은

어떨까..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서

화를 적절하게 내면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수

있는것이다.그 감정을 들여다보는것으로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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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 - 직장인의 어깨를 다독인 51편의 시 배달
김기택 지음 / 다산책방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다시,시로 숨쉬고 싶은 그대에게"

 

일과 밥에 붙들려 꽃 지는 줄도 모르는 나에게

시는 다른 세계로 향하는 출구를 열어주었다.

 

참 현실적이다.

우리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일과 사는게 바빠서 혹여 글처럼 자런 삶을 살고 있는것은

아닌가..가만히 생각해본다.

사람들은 각기다른 자신만에 취미가 있고

자신을 만족시켜주고 힐링이 되는 요소가 있을것이다.

나도 물론이겠거니요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리라

이책에 저자는 시인 김기택...책을 아는이들은 누구나

들어보았을 이일것이다.

그도 오로지 시인으로서의 삶이 아닌 직장인 사무원이라

칭하는 시인 김기택이 자신이 30년이란 세월동안

절절하고 감성가득히 사랑한 연애담...

시와 나눈 그 연애담을 이곳에 실었다고 한다.

우리들에 어깨를 다독여주고 힘이 되는 시들은

그에 이야기속에는 무슨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을지 그속으로

들어가보고 싶다...

 

 

그는 자신이 사무원 시인이라고 말하지만

언제나 어디에서든 종이와 연필만 있다면 시는

자신과 함께하며 언제 어디서나 심심하지 않게 해주었다고 한다.

시란 그런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여고시절 내가 시를 사랑하고 아꼈던 그마음을

알기에 시인인 저자에 마음을 내가 어찌 모르겠는가.

나도 한떄는 정말 시인이 되고 싶었던 날이 있었다.

어릴적 학교 다니던 시절 특별활동 시간이면

시를 읽고 낭독하던 그런 시간들속에서

시라는것은 단순한듯 그 안에 내재되어져 있는

감저에 표현이 나는 너무 좋았다.

혼자 있어도 내가 모르는 수많은 나를 소개해주고

나 혼자서도 여럿이 함께 있는 것처럼 풍요로운 시간을 만들어주는..

시라는 것은 그런 마음에 친구이자 소중한 존재로

다가오는 아주 미묘한 것이다.

 

몇구절에 단어들로 이루어진 그 구절들이

이상하게 마음에 와닿는 느낌이란

한편에 영화를 보고 받는 느낌과

한편에 드라마를 보는 재미와

한권에 책을 읽는듯한 기분을

나에게 선사해주는 것또한 시가 되던 그런날이

있었다.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런 시를 잊고 지내던

날들에 이제는 조금씩 시로 위안을 삼는 날이

시작되는 요즘이다.이런 나에게 시인 김기택에

"다시,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는 정말 남다른 책이

될꺼같다.

 

생각만해도 숨이 크게 쉬어지는 곳,

심장이 두근거리고 기운이 솟는곳,

시는 그런곳에 집짓는일을 좋아한다..

 

이글을 읽으며 내 마음속에도 이런 집이

있지 않을까하는 두근거림을 선물해 주었고.

 

시는 삶을 압박하고 들볶은 괴로움을 이상한 기쁨으로

바꾸는 마술적인 장치로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시는 이런 존재인것이다.

 

이책속에는 저자가 즐겨 감상한 51편의 시와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가을 마음은 어디론가 떠나보내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누군가를 위한 글들이 이 책속에는 고스란히

스며들게 하고 있는것이다.

또다른 나를 발견하고 자연속에서.혹여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나를 잊어버리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나,그리고 우리들에게

새로운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고

무의미하게 지나간 시간속에서 상처받고 위로가 필요한 우리들에게

이책은 즐거움과 행복으로 갈수 있는 지름길을

선물해 줄것이다.

알수 없는 시간들이 무의미하게 지나가 버리는 요즘 우리는

힘들고 위축되어 세상을 살아가고 내가 무능력하고

보잘것 없다고 자책하고 원망하지는 않는가

그러지말자.내가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할수록

그 늪으로 한없이 들어가고마는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고단한 삶을 버텨내고 무뎌진

가슴을 다시 한번 뛰게하고 움츠려든 어깨를 쫙 펴게 하고

오랜 친구와 같이 있는것처럼  혼자이면서도 오롯이

혼자가 아닌 시간을 누리게 하는 시들로 우리를

만나고 있다.힘들고 지치는 시간들속에서 다른 사람이

되고 싶고 투명인간이 되고 싶은 그런날

편안하고 자유롭게 시간을 넘나들수 있는 것이

이 한권에 시라고 생각한다.

힘들다고 아주 큰 댓가를 찾아 자신을 위안하고

힘이 되길 바라지말고

그토록 편안하고 소중한 안식처를 찾아 헤메인다면

이책 "다시,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를

추천한다.그것은 소중한 안식처가 되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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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 정서적으로 건강해지는 법 인생학교 How to 시리즈
올리버 제임스 지음, 김정희 옮김 / 프런티어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인생학교 정서적으로건강해지는법"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쉬지는 않은 세상이다.

끊임없이 누군가와 경쟁해야하며 순간순간

새로운걸 요구하는 사회들속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너무도 흉칙한 범죄들에 노출되어져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우리는 비판한다.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

그리고 사람들은 말한다.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느냐고

거기에 우리는 무엇이라고 대답할수 있을까

행복을 묻는 사람들에게 행복하지 않다고 나는

불행한 세상에 살고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애기할수 있을까...

행복은 사람마다 다른 의미를 갖는 단어이다.

누군가에게는 행복이 자신의 삶의 만족감을 의미하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순간의 기쁨이거나

불행에 반대말일수 있는 것이다.

이런저런 생각들속에서 이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행복을

추구하는 뜬금없는 삶을 추구하는 대신

정서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시간을 소비하라고 말한다.

 

 

정서 건강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내가 생각하는 정서건강이라는 것은

살아가면서 자신이 사회나 가족 모든 사람들을

대할때 하는 사고 방식이나 생각이 제대로 되어져있어서

사람을 대하는 자신에 생각이 긍정적인 마인드로

채워져있는 생각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책에서 말하는 정서 건강이란

지금 바로 내가 살아가는 이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온전히

느끼는 것이라고 말한다,.세상을 자신이 느낄수 있는 부딪치며

즉각적으로 경험하는것이다.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고 나서야

그것이 어떤 경험이었는지 꺠닫는 것은 정서 건강과 거리가 아주

먼것이라고 말한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상태란 지금 하는 무엇인가에 푹 빠진 상태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데..그것이 말하는것은

무엇일까...

 

 

지금 무엇인가에 푹 빠진 상태라는 것은 자신에 하는일에

열정적이며 거기에 만족하는 삶이란 뜻인가.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것인가에 대한 강한 생각이 든다.

물론 정서적으로 한결같이 완벽하게 건강한 사람은 없다.

지금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것은 정말

정서적으로 건강하다고 말하는 그런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정말 흔히 말하는 다양한 고민과 복잡한 생각들로

늘 고민이 많고 걱정이 많으며 복잡한 생각으로 머리가

아플때가 많다.이런 나는 사람들에게 가족들에게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라고 말한다.흔히 말하는 유리멘탈이라는

단어가 딱 맞는게 나란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더 이책을 읽고 싶었고 꼭 다른 방향으로 내가

살아가는 길이 되길 바랬다.

 

우리가 사는 대다수에 사람들은 수많은 정서건강의 특징즐 중

몇가지만 갖추고 있다.그마저도 아주 흔하지 않은것이다.

이책은 정서 건강보다 행복을 추구하다 숱하게 실패를 맛봐온

우리 대부분의 정서적으로 건강한 상태에 한발짝 다가설수 있도로고 돕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인생을 좀더 잘살고 싶고 덜 혼란스럽게 사는 지혜를 가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하나씩 집어가므로써 정서적으로 안정된나를

찾아가는것이다.

우리는 태어날때는 누구나 정서적으로 태어난다.

각박하고 힘든 세상을 살아오면서 점차 남과 비교하고

정서 건강이라는 것은 뒷걸음질치는것이다.

정서건강의 5가지 요소를 이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통찰력,강한 자아감,원만한 쌍방향 관계,진정성,놀이성,,,

이 요건들에 우리는 반응하고 알아야만이

정서적으로 건강할수 있는 요건이 갖추어지는것이다.

 

 

 

더이상 성공하기 위해 너무 앞만 바라보고 달리지말고

이제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지금 현재 자신이

옳은길을 걷고 있으며 행복한 삶인가에 반응하고

현실에 만족하며 사는것이 저자가 말하는 정서적으로

건강해지는 법이 아닐까...

나는 이책을 읽고 내가 가지지 못해서 행복하지 못하고

지나쳐야만한 내가 살아온 시간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행복은 손에 넣을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정신건강도 마찬가지인것이다.

정신적으로 완벽하게 건강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것을

위안으로 삼고 그보다는 건강을 향상시키는것이 훨씬

현실적인 것이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가야할 숙제로

정서건강을 남겨두고 한번에 오르려 하지말고

조금더 노력하고 새로이 보는 눈을 기르는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정서적으로 건강해지는 진정하

법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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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망치다 - 나는 공부한다. 고로 행복하다!
유영만 지음 / 나무생각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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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망치다."

나는 공부한다.고로 행복하다.

 

우리는 아주 어린나이때부터 공부라는걸 시작한다.

말을 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엄마들은 아이에게

사고력을 길러야한다.사회성을 길러야한다.인지력을 길러야

한다는식으로 갖가지 책을 교구를 사들이며 아이에게

가르칠려고 노력한다.

내가 어릴적만해도 유치원에서는 공부보다는

자연과 함께하는  그런 교육위주로 가르친거 같은데..

지금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나 아이들에게

갖가지 공부들로 무장을 시킨다.

나도 그런 엄마중에 한사람이었고 나또한 공부를 끊임없이

해온사람이기에 이책을 처음에 본순간

공부를 망치다??책 제목에서 공부를 망치는..공부를

하지않는다.그런식에 문구로 이해했다.

하지만 책을 펼쳐드는 순간 ..이책은 공부에 틀을 깨고 깨어있는

삶을 살기 위한 진짜 공부에 대한 이야기라는걸 알게되었다.

과연 이 책속에서는 무엇을 애기하고자 하는것일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내가 살아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노력한다.

그런 생각들속에서 누군가를 공부를 하나의 사회속으로 나가

자신이 위대한 사람이 되기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또 누군가는 자기 자신이 공부자체가 재미있고

자기 능력을 키우고 싶어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저자는 이 두가지 형식에 분류에 공부라는 존재가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공부는 망치다는 공부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제목에 얽힌 이야기는 고 신영복 교수의 "공부는 망치로 합니다.

갇혀있는 생각의 틀을 깨뜨리는 것입니다."라는 글의 제목에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는데 저자가 생각하는 공부의 본질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지은 제목이라고 한다.

저자는 공부에 대해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하고 고정관념과

습관으로 굳어진 생각의 의지를

망치로 깨어버려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책속에는 총 4자의 큰단락으로 공부에 대한

생각의 틀을 이야기하고 있다.

제1장 무엇이 공부인가

제 2장 왜 공부하는가

제3장 어떻게 공부할것인가

제4장 어드정도 공부할것인가..

.

.

.

우리는 정말 어린 나이때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나이가 들어 사회로 나오면서도 공부를 끊임없이 하고있다.

학교다닐때는 그토록 공부가 하기 싫어서

힘들고 괴로운 마음이 한가득이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에 시간들이 어쩌면 살아감에 내가 열정을 다한 그런 시간이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것은 공부에 대한 사람들에 생각과 의식이 달라지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고 아이에게

나는 이제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느정도 아이가 자라고 공부에 대한 부모로서에 가르침은

이어가고 있지만 나또한 어린시절 내가 하지 못한

공부에 대한 생각과 욕망이 생겨난다.

그래서 이책이 나는 더 관심이 가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어쩌면 공부라는것을

잊어버리고 그저 이런 세월이 있었구나 이야기하는것으로

시간을 흘려보내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공부에 대한 열정과 생각은

변하는거 같다.

 

진정한 공부는 생각의 고치를 깨어부수고

생각의 가치를 높이는 생각 망치인 것이다.

그대로 멈춰서 주입만하고 생각하지 않는 공부가

아니라 깨어있는 생각으로 삶을 살기 위한 진짜 공부를

해야하는것을 말하고자 하는게

공부의 망치인 것이하는걸

나는 차츰 이해해 나가는거 같다.

 

생각만해도 괴롭고 힘든 그런 공부가 아니라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인생 공부의 시작을

우리는 시작해야하는것이다.

공부라는것은 어제와 다른 나를

탄생시키는 혁명이다.

 

 

누군가는 공부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할것이고

누군가는 진정으로 공부를 좋아해서 공부하고 싶다고

들떠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나는 공부한다.고로 행복하다.

이말은 이책을 덮으면서 상상하게 되는 내가 느낄수 있는

공부에 대한 정의이고 행복함이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신이 늙지 않기를 바라고

행복해지기를 끊임없이 바란다.

그런 사람이라면 더더욱 공부를 하길 추천하고 싶다.

그것은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함으로써 뇌가 건강하고

삶에 대한 호기심으로 생각에 생각을 더해서 더더욱

자신에 대해서 잘알수 있으며 깨달음의 과정을

알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공부를 하므로써 자신에게 무언가가 주어질지

고민하지말고 지금당장 공부를 시작해보자

생각에 틀을 깨고 책을 읽는것으로 우리는 공부를

할수도 있는것이고 자신에 취미 생활에 대한 공부를

할수도.,아니면 잘한다고 생각하는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알게되는것또한

공부를 하고 깨달으며  생각에 대한 자신을

새로이 알게되고 삶이 달라지고 있음을 깨달아

더 가치있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것

그것이 공부는 망치다에 대한 저자에 생각이다.

 지금 이순간 새로운 공부에

대한 생각을 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나를

일켜워준 이 책이 나에게 얼마나 큰 깨달음과

행복을 주는지에 대한 생각에 마음 한구석

내가 꿈꾸고자하고 이루고자 하는 생각에

한발짝 더 다가섰음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거 같다.

이글을 읽는 누군가도 자신의 생각으로

자신을 가두지말고 좀더 다른세상 다른눈으로

바라볼수 있는 자신의 공부에 대한 틀을

깨길 바란다."공부는 망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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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슬픔
공광규 지음 / 교유서가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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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슬픔"

 

이책을 읽기전 글이란 자기의 경험이라는 한 우물에서 길어먹는 것

우물의 물맛이 변하지 않듯 글맛도 잘 변하지 않는다.

라는 글이 책을 읽기전 나에 마음을 울린다.

나는 이런 말 구절을 좋아한다.

희한하다.

 

그래서 나는 시를 좋아한다.

시라는건 짧은 글에 그 마음을 다 들어가게

함축되어진 한가득에 마음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주 오묘한 표지에 호기심 가득한

글씨...."맑은 슬픔"이란 글씨가 쓰여진 이책이

내 마음을 설래게도 했다가

슬픔이 느껴지기도 했다가 이런저런 마음으로 나를

바라본다.

이책속에는 어떤 슬픔으로 나에게 오고자 하는것일까

그속으로 들어가보자.

 

 

30년동안 공광규 시인은 시인으로 살았다.

함축된 자신에 마음 그리고 글을

쓰면서 시인이란 이름으로 살아온것이다.

등단 30년동안 삶과 자전적이야기를 실은게

이책 "맑은 슬픔"이다.

나는 시를 좋아한다.시라는것은 어릴적 친구들과

설레며 읽던 가슴가득 남겨져 있던 마음속에

빛나는 추억이 되기도 하고 어느날에는 그리움으로

어느날에는 옆학교 남학생에 대한 짝사랑으로

어느날에는 학교 멋재이 수학선생님에 대한 애틋함으로

시를 읽고 울고 나누던 그런 시간이 나에겐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져 있기에...

오랜시간이 지나도 시라는것을 떠올리면 책장가득

꽂혀져 있던 ..지금은 그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는

그 시집들을 난 마음속에 넣어두고

추억하고는 한다..

 

내가 그렇듯 시인도 아마 자신에 애기를 이책에

넣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책속에는 자신이 써온 시들과 이야기들을 적절히

적혀져 있어..시속에서 자신에 이야기들이

잘 스며들게 하였다.

 

 

그는 이 책속에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 자신의

어린시절의 소중한 추억들과 커서 도시로 나와서 의 자신의 삶을

대표적인 시화 함께 마흔편의 산문으로

담담하고 담백하게 그리고 마음을 울리는 잔잔함으로 우리에

마음을 적신다.

시인이 그려내고자하는  글들은 나에게 정말 그 마음

그대로를 느끼게 해주는 순간으로 기억될꺼 같다.

 

이책에서는 총 4부에 이야기들로 꾸며져있다.

1부 모텔에서 울다

2부 양생의 시학

3부 운명

4부 얼굴반찬이 되자

 

그에 이야기들은 어린시절 부모님과의 추억을 담고 있으며

고향에서의 아련한 추억과 풍경,그 추억으로 커서는 아버지가 되고서야

더 깊이 알게된 부모님에 자신에 대한 사랑과 정을

그리고 고향엗 가도 마음 편히 묵을곳이 갈곳이 없는 마음을

자신에 시에 고스란히 스며져 있다.

그리고 어떻게 자신이 시와 만나고 쓰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

사람과 사람과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지막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각박한 삶에 대한 시선과

물질적이고 힘든 삶이 아닌 사람과 사람이 우선인 사회를

위한 실천의 글들이 담겨져 있다.

이책속에 아주 다양한 삶의 방정식들이 그려져 있는것이다.

 

 

어린 시절 가난했던 저자는 중학생 까까머리시절

학교에 다녀와 마루에 밥을 차려주시던 그날을

기억한다.가난하여 고기국이란 이름하에 국을 끊인 어머니에

국은 늘 건더기는 없는 멀건국이었다고 한다.

그 국그릇에 부딪쳐서 나는 그 소리에

어머니는 고개 돌려 눈물짓고 그

눈물을 바라보던 까까머리 중학생은

눈물 글썽한 눈으로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눈물에 굴절되어 들어오는 겨울 별빛을 바라보다가

맑은 슬픔이라는 말을 생각해 냈다고 한다.

참 그 말이 적당하다.

역시 시인이라는 생각이 절로든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그 단어가

오늘..밤 밤하늘을 바라보던 나에 눈에 맑은 슬픔으로

돌아온다..

 이책속에 느껴지는 그 슬픔이 아픈건 나만 가지는

감정일까..

이책을 덮으며 30년 세월동안에 그에 이야기를 들여다보며

나 또한 그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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