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고 - 절망의 시대에 다시 쓰는 우석훈의 희망의 육아 경제학
우석훈 지음 / 다산4.0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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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고"

 

 

 

절마의 시대에 다시 쓰는 우석훈의 희망의 육아 경제학

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고...88만원 세대를 살아온 경제학자 우석훈

저자가 발로 뛰고 몸으로 체득한 경제육아에 관한 책이 바로 이책이다.

흔히들 경제경영서라고 하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경제가 어떠니.경제지수가

어떠니 이런 이야기들로 시작해서 일률적인 이야기들로 책속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지루함을 물씬 풍기지만 ..이책은 마치 동네 아줌마들과

수다를 떠는듯이 조곤조곤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지루할 틈이 없이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는 점이 경제서로서는 새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우석훈은 장자가 붙은 많은 자리들을 거절하고 아빠 우석훈으로

집에서 아빠로서의 늦은 나이에 얻은 두 아이를 키우기 위해 엄마에게 다

맡기는 육아가 아닌 아빠로서 아이를 직접 품에 안고 기저귀를 갈고

간식을 만들고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는 역할을 하고 그것을 뛰어넘어

몸이 약한 작은 아이를 키우면서 마음조여가면서 아프기라도 하면 아이를

안고 병원으로 뛰어가는 아빠로서 아이를 키우는데 전념하였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아빠들은 언제까지 엄마들의 희생으로 아이를 키울것인가에 대한

강한 물음을 남기며 직접 육아를 하면서 경제학자로서 그에 육아경제학은

빛을 발한다.아이를 키우면서 경제학자적인 요소들을 아이들에게 자신에

능력으로 거기에 맞게 키워나가는 저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그가

연구한 미래의 흐름을 예측하고 세계속으로 아이가 자라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에 배우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을 정해 나간다.우석훈 그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꼭 해야할 것들을 정해놓은 가이드라인이라고 해야할까

그만에 방법으로 아이들을 키우고자하는 뚜렷한 조건을 정해나가는데..

거기에 기본이 육아에는 돈이 든다는 것이다.그것도 한아이를 키우는데

어마무시한 교육비가 들어간다는것은 모두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오늘

한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는것으로 요약할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이든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내야하는게 지금 시대에 경제이다.

늦깍이 아빠가 된 경제학자가 경험과 그가 지닌 지식으로 녹여 만든

이책은 그렇기에 특별한 의미를 갖는것이다.다른 육아서들과는 다른

의미인것은 이러한 이유에서일것이다.그리고 저자는 인구절벽과

보육대란을 논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현시대에서 실질적인 도움은

주지 않으면서 아이는 낳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회의 모순을 꼬집는다.

 

 

똑똑한 아빠가 전하는 탁월한 육아지침서가 바로 이책이다.

복지와 교육에 관한 정책 ,그리고 앞으로의 향방에 대해 생각하는것은 그의

일이자 평생 몸에 밴 습관이라고 한다.기업,특히 대기업들의 고용 패턴과

채용방식이 어떻게 흘러갈것인지에 대해서도 빠삭한 아빠.그 아빠가 내린 크고

작은 선택들은 출산과 육아를 고민하는 부모 혹은 예비 부모들에게 아주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것이 틀림없다.내가 아이들을 키울적에는 정말 정보라는건

존재하지 않는 막막함에 앞을 알수 없는 터널과도 같았다면 이책은 다양한 방면에

다양한 이야기들속에서 해답을 가르쳐주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점점더 힘들어지는 경제속에서 그 속에서 유리한 점을 찾아내고 남을 이기고

살아남는 것이 최대의 미덕으로 여겨지는게 현실이다.갖은 사교육을 동원한

명문대를 나오고 남보다 훨씬 빠른 직장생활로 인정을 받는것 그것이

제대로된 사회에 모습일까..지금에 부모들이 원하는 삶이 그런 삶일까

그 답을 가르쳐주는것이 "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고"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이다.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 준비서가 되어줄 책

동시에 육아로 지친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부모를 위한 희망의

응원가이기도 하다.늦깎이 아빠의 경험이 한가득 스며져 있는 에피스드들로

전혀 어렵고 힘든 육아 경제서가 아닌 든든하고 위로가 되어줄 경제서가

바로 이책인것이다.이책이 육아에 지친 힘든 부모들에게 힘이 되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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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서자들 3 - 신의 책, 악마의 책, 읽을 수 없는 책
마린 카르테롱 지음, 이원희 옮김 / 작가정신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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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분서자들3"

 

 

 

 

드디어 분서자들 세번째 이야기까지 완독했다.정말 만만치 않은 두께인데도

불구하고 가독성이 뛰어남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책을 덮는 순간이 아쉽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이었다.웃음과 스릴의 고고학 미스터리 어드벤처로 이책은 특이한

소재 책을 태우려는 자들 분서자들..그리고 그 책들을 세상에서 오랜시간동안

지켜온 그들과 대립하는 비밀 결사단들에 이야기이다.알렉산드로스 대왕에서 시작된

책을 지키려는 비밀 결사단 2500년의 역사와 분서자들의 정체가 드러났던 1권의

"사라진 책들의 도서관"과 과학적인 강력한 힘과 더욱 강력해진 분서자들의 음모를

파헤치며 종횡무진 그속에서 성장해가는 오귀스트와 세자린...그리고 그들을 돕는

주위사람들에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던 2권 "불을 쫒는 아이들"

그리고 마지막 신의 책,악마의 책,읽을수 없는 책을 마지막으로 분서자들에 이야기들은

마무리가 되었다.과연 3권에서는 어떤 이야기들로 우리에게 그동안 궁금증이

가득했던 실마리를 풀어나갈것인지 그속으로 들어가보자.

 

 

3권에서는 분서자들 그들의 진실이 담긴 미스터리한 책을 먼저 손에

쥐기위해 펼치는 모험으로 그 모험들은 영화 인디아나 존스를 연상시키는

고고학자들의 모험과 스릴을 책속에서 그대로 느낄수 있어,마지막 권에

하이라이트라고 할수 있다.단순한 고고학적인 소설로 이야기가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실제 역사적인 인물인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클레오파트라,콜럼버스,

데카르트등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하여 어드벤처,고고학적인 매력 ,스릴

역사적 인물에 등장으로  읽는이를 사로잡고 흥미진진하고 야심만만한

미스터리의 실타래가 마침내 풀리기 시작하는 3권에서는 마지막장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먼 미래로 이어지는 완전 대반전에 기발한

아이디어로 이야기를 마무리지으면서 마지막장까지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한권에 책으로 남는 책이다.

 

요번 3권에서는 스토리가 이어지는 방식도 동일하다.오귀스트와 세자린의 일기로

이어지면서 그들에 시선에서 보여지는 생각과 관점들이 그대로 들어나

전혀 지루하지 않는 재미로 책을 읽어나가는건 그런 점이 큰몫을 하는거 같다는

생각도 살포시 드는 대목이었다.책을 지배하고 역사를 지배하는 것이 곧

세상을 지배하는 일임을 깨닫고 책을 불살랐던 역사적 사건들을 하나로

바라보는 놀라운 통찰력과 상상력으로 완결된 책과 진실의 이야기로 역사적인

사실들이 늘 그렇듯 권력으로인한 진실들을 숨기고 그것을 밝혀내려는

일반적인 대중들의 투쟁이었음을 이야기하고 있으며,그들의 이런 대립들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지속되고 있는 진행형이며 쉽게 끝나지 않을 그들이

살아가면서 숙제로 남을 문제임을 보여준다.처음에는 그냥 미스터리 어드벤처

책으로 쉽게 생각하고 접근했던 문제들이 중간중간 머리속에 생각을 남기게 되고

단순한 흥미위주에 소설을 가미한 읽으면서 감탄을 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었다.

 

러시아에 어느 도서관 모든 책들이 하루 아침에 재로 변하는 끔찍하고 기이한

사건이 일어난다.밤새 화재경보기도 울리지 않았고 CCTV에는 그 누구도 찍혀

있지 않아서 책을 지키려는 비밀결사단들은 불길한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하다.

이것은 그들의 오랜시간 실행하고자 했던 분서자들의 프로젝트 "이집트의 재앙 XI"에

돌입했음을 알리는 것이다.이런 와중에 미국에 대통령이 테러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전세계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는 발생되는 분서

사건과 각종 테러의 주범으로 어이없게도 비밀결사단,그중에도 마르스 가문이

범인이라는 얼토당토않은 논리로 의심에 눈길을 멈추지 않으며 위기에 처한다.

오귀스트는 자신이 어떠한 행동을 하지도 못한채 벌어진 분서자들의

계략 앞에 낙담하고 괴로워하며 자신을 탓하며 원망한다.

 

그런 와중에도 세자린은 16세기의 에스파냐어가 적힌 의문의 수첩속에서

인류의 미래를 바꿀수 있을 만큼에 위험하고 신비로운 책의 존재에 대해

알게된다.역시 천재소녀다운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는 세자린이다.

하지만 세상일이 쉽지 않음을 절실히 보여주듯 그책이 세상에 밝혀지는걸

두려워하는 분서자들에 의해 그책은 사라질 위기에 처하는데...

 

비밀결사단은 서둘러 그 의문의 수첩에 적힌 16세기의 기록을 따라

읽을수 없는 책을 찾으러 카리브 해의 한 동굴로 발길을 움직인다.과거

마하니보스 종족의 신관들이 보물을 보관했다는 이 동굴엔 알수 없는

괴기한 형상들과 위험한 함정들이 가득하고..이 부분에서 완전 인디아나 존스를

보는것같은 스릴과 어드벤처를 느낄수 있어서.마치 영화한편을 영상케 하였다.

아이들은 16세기의 에스파냐어로 쓰인 신비로운 암호를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면서 읽을수 없는 책에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책을 지배하는자 세상을 지배하리라 이말을 통한 책을 지키려는 비밀결사단에

활약과 책을 불사르는것이 인류가 새로이 변할수 있는것이라 믿고 거기에

모든것을 거는 분서자들에 대립...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고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는 이말은 소설속에서 분서자들의 모습을 정확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적나라하게 묘사하는데 언급되며 다시 한번 역사의 의미를

깨닫고 곱씹는 계기가 되는 부분이었다.새로운 소재로 새로운 장을 연 나에게는

특별한 책으로 남을꺼 같다.무언가 새로운 세계에 책을 원한다면 웃음과 스릴의

고고학 미스터리 어드벤처속으로 들어가 흠뻑 빠져보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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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서자들 2 - 불을 쫓는 아이들
마린 카르테롱 지음, 이원희 옮김 / 작가정신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분서자들 2"

 

 

 

 

분서자들 1권에 이은 2권에서는 세상에서 책을 전멸시키려는 분서자들의

음모를 밝혀내리는 그들의 사투와 그 섬뜩한 실체를 밝혀내고 과학 기술의

발달과 함께 기형적이고 무한한 발전을 하는 분서에 의한 그에 따른

재앙을 막을 방법을 찾기 위해 힘을 합친 오귀스트와 세자린에 매력에

빠져들수 있는 것이 이책 분서자들 2인거 같다.1권에서는 분서자들의

비밀을 폭로하려다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분서자들에

대한것들을 알아가고 그로 인해 아무것도 힘을 기르지 못한 오귀스트는

분서자들에 의해 어린 나이에 아주 많은것을 잃으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조부모를 잃게되고 엄마는 의식불명의 상태가 되어져 있다.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채 오귀스트와 세자린은 그들을 보호하고 있던

가족들을 잃게 되었는데.그들에 활약은 2권에 어떻게 이어질지...

그속으로 들어가 오귀스트와 세자린을 들여다보자.

 

 

 

 

2권에서도 1권에서와 마찬가지로 책속에서는 오귀스트와 세자린에 이야기가

번갈아가면서 이어진다.오빠 오귀스트.그리고 천재 소녀 세자린..

순식간에 모든것이 먼지로 변해버린 책들,꿈틀거리는 움직이는 재.그리고 물건들..

이 아이들은 혼란에 빠지게 되고 무엇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자신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엄마는 병원에 의식불명인 상태로 누워있고 선생님에 집에서

보호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오랜 의식불명의 상태에서 깨어난 엄마의

활약으로 코드블랙이 발령된뒤 위험을 감지한 전세계속에 존재하는 비밀

결사단들은 몸을 숨기고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것들로 분주하다

라 코망드리의 비밀결사단 역시 분서자들의 감시와 오귀스트의 전자발찌

때문에 발이 묶이는 난처한 상황에 처하고 만다.그런 상황속에서도 세자린은

그만에 독특함으로 손자병법에 빠져서 손무의 전술을 실정에 적용하는 방법을

찾아낸다.그리고 드베르지 선생님에 가르침으로 본격적으로 무술을 연마하는데..

그 어린 세자린은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며 사람들을 놀라움속에 빠지게한다.

한편 오귀스트는 분서자들이 조직적인 방법으로 비밀 결사단을 공격하는 사이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자괴감 때문에 그리고 자신에 발에 채워진 전자발찌를

풀 정상참작을 위해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며 지낸다.말썽은 그만피우고 조용히

살고 싶지만 그런 그에게 분서자들의 활동계획을 입수하고 숨어 지내라는 명령을

무시한채 분서자들과의 대결에 뛰어든다.오귀스트는 몽타그의 저택 지하

실험실에서 눈앞에서 단 몇초만에 한줌의 재로 변해버리는 책들을 보면서

충격적인 광경에 놀라움에 넋을 잃고만다...

 

순식간에 먼지가 되어버린 책...그리고 꿈틀대며 움직이는 재

수상한 복사기 ...정보산업 분야의 세계적인 거물 아담 머피가 꾸민 굿북스 프로젝트

사이에 얽힌 위험한 연결고리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려낸다..

 

 

 

2권에서는 그외에도 남매이상으로 컴퓨터 천재 네네와 다운증후군 소녀 사라의

활약이 눈부시다.그들에 활약에 이책은 더 흥미로움을 일으킨다.

과연 이들은 책을 없애려는 분서자들과 싸워서 지켜낼수 있을까

어린듯한 그들에 재치와 용맹함으로 뭉친 활약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매력적이다.세상에서 종이책이 사라진다면 이란 끔찍하고 섬뜩한 가정

그리고 첨단 네트워크를 통해 손쉽게 통제되는 정보산업 기술의 발달

시대를 반영하는 화두가 분서자들과 비밀 결사단의 오랜 대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신선한 긴장감과 스릴을 급박함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

참 매력적인 책인거 같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책의 미래를 책임질 수호자로

성장해 나가는 그들에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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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버린 왕비들 - 11명의 조선 폐비들을 만나다
홍미숙 지음 / 문예춘추사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조선이 버린 왕비들"

 

 

 

어릴때부터 이상하게 국사시간이 좋았다.역사속 인물들 이야기에 재미가 있는

부분이기도 했고 드라마속 사극을 볼때면 역사속 인물들이 궁금한 마음에 잊어버리고

있던 역사들을 다시 찾아보고는 하는걸 좋아한다.흔히들 드라마나 영화 역사속 인물들은

남성위주에 왕들에 권력과 그 왕들을 위주로 한 왕비들 그리고 후궁들에 권력

다툼을 주로 이야기했지만 이책은 조선이 버린 왕비들이란 주제로 11명의 조선시대

폐비가 되어야만 했던 그들에 운명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더 흥미롭고 궁금한 책으로

다가왔다.저자는 이책을 쓰기위해 한사람의 일대기를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소중한게 그가 태어나서 자라고 성정한 고향과 잠들어있는 무덤을 찾아가야만이

알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선의 왕과 왕비가 잠들어있는 42기의 왕릉 중 북한에

자리잡고 있는 2기를 제외한 40기의 왕릉과 왕이 되기전에 죽음을 맞이한 세손과

세자 ,세자빈 그리고 왕을 낳은 후궁이 잠들어 있는 14기의 원 답사를 모두 마칠 정도로

이책에 대한 애정으로 철저하게 준비하였다고 한다.한권에 책을 쓰기위해 그리고

그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에 삶을 알아보기위해 모셔져있는 왕릉과 다른 모든이들에

대한것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함을 알수 있는 부분이다.

과연 이 책속에는 저자에 노력과 결실에 부응하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을지 책속으로

들어가 조선이 버린 왕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두세번 많게는 대여섯번에 발자취를 따라가고 연구하고 조선이 남긴 족적을

따라가다보니 3년간의 끊임없는 고민의 결과로 이책이 출간되었다고 한다.

조선의 국모라는 자리에 앉았지만 그 자리에서 눈물을 머금고 물러나야만 했던

11명의 왕비들을 다룬다.그들중 7명은 죽음을 맞이한후 왕비라는 칭호를 다시금

얻었지만 그들중 나머지 4명은 아직도 폐비로 역사속에 남겨져 있다.

그들이 그렇게 폐비가 되고 다른 삶을 살수 밖에 없었던 그들에 이야기에속으로

들어가 조선속에 남지 못했던 그들은 과연 어떤 이유로 그리 되었는지 그

안으로 들어가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다.그것은 우리가 살아온 역사속에서

묻혀져버린 그들에 삶에 대한 이야기일것이다.

 

이책은 크게 1부,2부의 이야기로 그려져 있다

1부 복위되어 다시 국모가 된 왕비들을

2부 복위되지 못하고 영원히 폐비가 된 왕비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그리고 부록또한 알차게 우리에게 선물처럼 주어지는데

조선왕계도,조선의 왕릉 42기,조선의 대원군 묘 3기,조선의 원 14기

조선 왕릉 상설도등 다양한 면에서 책속에 내용들을 돌아볼수 있는

부록으로 구성되어진거 같다.

 

우리가 알아야하지만 미처 알지못하고 그냥 지나쳐야만 했던

조선 왕비들의 삶과 죽음 그리고 그후 이야기까지 모든것을 알수 있는

이책은 살아서 만큼이나 죽어서도 그 운명이 기구한 조선의 왕비들이

존재한다.국모로서 금관의 무게를 견뎌내면서 대를 이을 대군을

낳아야 했으며 ,주변의 눈과 귀에 끊임없이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살아야만

했던 조선의 왕비들 ,화려하게만 보였던 그들에 삶에 여러가지 면모를

들여다 보는 기회가 되었던거 같다.그들이 살아온 세월들은 역사로 남아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계속해서 이어져 역사에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되는 책임에 틀림없다.

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어머니로  누군가의 자식으로 한생을 살았던

다사다난한 역사속의 증명으로 그들의 삶을 들여다볼수 있는소중한 시간이

되어줄것이다.

 

 

 

 

  이책은 전물가가 아닌 일반독자들도 역사에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쉽게

습득력있게 주제를 나뉘고 딱딱한 역사적 사실의 나열들이 아니라 스스로

쉽게 접근하고 단숨에 읽어져나가는 책인거 같다.역사는 가정이 없이

잇는 그대로에 글을 왜곡되지 않게 적어야하지만 이책에는 가정과 추측이

가미되어 더 알차게 내용을 구성했으며 그리고 또 하나에 매력인

책속 사진들은 저자가 수없이 방문하여 직접 찍은 사진과 설명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치 않을것이다.조선이 버린 왕비들이란 주제로

그들에 삶과 폐비가 된 이야기에 중심이지만 조선의 역사를 이해하고 들여다보면서

이 한권의 책으로 조선 5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엿볼수 있는 단한권의

알찬 책이란 생각이 든다.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속 인물들이지만

그들에게 향하는 우리네 시선들은 어쩌면 차디찬 시선으로 바라봤을지 모른다

그들속에 삶들이 있었기에 어찌 되었던 우리는 존재하는 것이다.

조선이 버린 왕비들 그들을 통한 조선으로의 여행속으로 발을 들여놓아

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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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컬러링북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퍼엉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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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컬러링북"

 

드디어 !!드디어 !!컬러링북 매니아들에 오랜 로망인 퍼엉 작가님에 컬러링북이

출간이 되었답니다.네이버 글라폴리오에 연재되어 프린터기로 출력을 하고는해서

컬러링북 대신에 쓱싹싹하고는 했던 퍼엉 작가님에 보기만해도 꽁냥꽁냥하는

그림들이 한가득인 컬러링북이 드디어 저에게도 왔답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연인들에게는 사랑가득한 눈길을

그리고 솔로들에게는 사랑하고픈 마음을 한껏 넣어주는

요 컬러링북은  MBC수목드라마 [W]에 소개되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답니다.연필로 그려내려간 컬러링북은 그 그림위에 자신만에 색을 입히면서

그 그림에 더 들어가는 행복을 느끼고 사랑스러운 그림에 저절로

마음에 위로가 되는걸 느낄수 있답니다.

그럼 사랑스러운 두사람의 모습을 달콤하게 그려낸 컬러링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속지를 보여주기전에 살짝쿵 한번 찍어주구요.

보기만해도 사랑이 피어나는 두 사람이랍니다.

 

 

 

표지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다시한번 살짝 찍어 주었답니다.

 

 

 

첫장을 살포시 열어주면 이렇게 글씨로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컬러링북임을 팍~~새겨 두었답니다.그래 사랑스럽다..

글씨또한 사랑스럽기 있기 없기..ㅎㅎㅎ

 

 

 

일러스트레이터 퍼엉 작가님에 소개글이 살포시 나와있답니다.

사랑스러운 그림을 그리는 분이라 그런지 글 또한 사랑스럽습니다.

 

 

 

자 그럼 그림을 한장씩 들여다볼까요.

전 사랑스러운 그림만 찍어서 살짝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림들이 너무 예뻐서 다 찍고 싶은 마음 억누르라고 힘들었답니다.

질투나도록 사랑스러운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요 그림이 제일 사랑스럽고 카~~악 소름끼치는

한장의 도안인거 같아요.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ㅋㅋ

 

 

 

 

목걸이를 선물하며 걸어주는 남자..멋지십니다.

 

 

 

침대에 가만히 누워서 사랑스러운 대화를 하고 있는듯한 요 그림 또한

사랑이 물씬 느껴지는거 같아요..

 

 

 

 

 

 

 

 

자 요기까지 사랑이 철철 넘치는 도안들을 살짝 보여드렸구요.

다 보여드림 안니되어요.무슨일이든 궁금증이 살짝 생겨서

한번더 보게 되어져 있거든요..

그럼 저도 쓱싹싹을 한번 해 볼까요.무슨 도안으로 해볼까 하다가......

 

 

 

 

요 도안으로 선택했답니다.제가 좋아하는 책도 ...그리고 그림도

한곳에 다 존재하는 요 도안이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덩그러니 있는 의자부터 색연필로 칠해주었답니다.

그러고는 물감을 꺼내서 쓱싹싹 해 주었답니다.

 

 

 

 

 

물감으로 벽인지 .....창틀인지 애매한 부분들을 칠해주구요.

컬러링북은 자기 마음대로 색을 칠하는 장점이 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에 색은 맞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에 진한 나무 원목이라고

생각하고 칠을 해주었답니다.

 

 

 

 

그리고는 책과 의자를 칠해주구요.

 

 

 

 

 

 

 

하나씩 알수없는 색으로 제 나름대로에 색깔들을 입혀주었답니다.

하지만.....ㅠㅠ

역시 촌스러움을 벗어날려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가 봅니다.

마지막은 늘 촌스러움을 자랑하니깐요..

 

 

 

 

그리고 바탕은 조금 밝게 파스텔로 마무리 해주었답니다.

화려하고 사랑스럽게 꽁냥하게 해주고 싶었던 저에

가늘다란 소망은 저에 두손에 의해 무참히 사르리 사라져버렸답니다.ㅎㅎㅎ

 

 

 

다양한 컬러링북이 존재하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한가득인

컬러링북은 존재하지 않는거 같아요.제가 정말 다양한 컬러링북을

가지고 있지만 퍼엉 작가님에 컬러링북은 그림을 보는거 자체만으로도

사랑이 샘솟는거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아이들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칠할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퍼엉작가님에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컬러링북"으로

만들어 나가는건 어떨까요.자신만에 색을 입힌다는건 또다른 추억을

만드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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