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서자들 2 - 불을 쫓는 아이들
마린 카르테롱 지음, 이원희 옮김 / 작가정신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분서자들 2"

 

 

 

 

분서자들 1권에 이은 2권에서는 세상에서 책을 전멸시키려는 분서자들의

음모를 밝혀내리는 그들의 사투와 그 섬뜩한 실체를 밝혀내고 과학 기술의

발달과 함께 기형적이고 무한한 발전을 하는 분서에 의한 그에 따른

재앙을 막을 방법을 찾기 위해 힘을 합친 오귀스트와 세자린에 매력에

빠져들수 있는 것이 이책 분서자들 2인거 같다.1권에서는 분서자들의

비밀을 폭로하려다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분서자들에

대한것들을 알아가고 그로 인해 아무것도 힘을 기르지 못한 오귀스트는

분서자들에 의해 어린 나이에 아주 많은것을 잃으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조부모를 잃게되고 엄마는 의식불명의 상태가 되어져 있다.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채 오귀스트와 세자린은 그들을 보호하고 있던

가족들을 잃게 되었는데.그들에 활약은 2권에 어떻게 이어질지...

그속으로 들어가 오귀스트와 세자린을 들여다보자.

 

 

 

 

2권에서도 1권에서와 마찬가지로 책속에서는 오귀스트와 세자린에 이야기가

번갈아가면서 이어진다.오빠 오귀스트.그리고 천재 소녀 세자린..

순식간에 모든것이 먼지로 변해버린 책들,꿈틀거리는 움직이는 재.그리고 물건들..

이 아이들은 혼란에 빠지게 되고 무엇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자신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엄마는 병원에 의식불명인 상태로 누워있고 선생님에 집에서

보호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오랜 의식불명의 상태에서 깨어난 엄마의

활약으로 코드블랙이 발령된뒤 위험을 감지한 전세계속에 존재하는 비밀

결사단들은 몸을 숨기고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것들로 분주하다

라 코망드리의 비밀결사단 역시 분서자들의 감시와 오귀스트의 전자발찌

때문에 발이 묶이는 난처한 상황에 처하고 만다.그런 상황속에서도 세자린은

그만에 독특함으로 손자병법에 빠져서 손무의 전술을 실정에 적용하는 방법을

찾아낸다.그리고 드베르지 선생님에 가르침으로 본격적으로 무술을 연마하는데..

그 어린 세자린은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며 사람들을 놀라움속에 빠지게한다.

한편 오귀스트는 분서자들이 조직적인 방법으로 비밀 결사단을 공격하는 사이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자괴감 때문에 그리고 자신에 발에 채워진 전자발찌를

풀 정상참작을 위해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며 지낸다.말썽은 그만피우고 조용히

살고 싶지만 그런 그에게 분서자들의 활동계획을 입수하고 숨어 지내라는 명령을

무시한채 분서자들과의 대결에 뛰어든다.오귀스트는 몽타그의 저택 지하

실험실에서 눈앞에서 단 몇초만에 한줌의 재로 변해버리는 책들을 보면서

충격적인 광경에 놀라움에 넋을 잃고만다...

 

순식간에 먼지가 되어버린 책...그리고 꿈틀대며 움직이는 재

수상한 복사기 ...정보산업 분야의 세계적인 거물 아담 머피가 꾸민 굿북스 프로젝트

사이에 얽힌 위험한 연결고리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려낸다..

 

 

 

2권에서는 그외에도 남매이상으로 컴퓨터 천재 네네와 다운증후군 소녀 사라의

활약이 눈부시다.그들에 활약에 이책은 더 흥미로움을 일으킨다.

과연 이들은 책을 없애려는 분서자들과 싸워서 지켜낼수 있을까

어린듯한 그들에 재치와 용맹함으로 뭉친 활약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매력적이다.세상에서 종이책이 사라진다면 이란 끔찍하고 섬뜩한 가정

그리고 첨단 네트워크를 통해 손쉽게 통제되는 정보산업 기술의 발달

시대를 반영하는 화두가 분서자들과 비밀 결사단의 오랜 대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신선한 긴장감과 스릴을 급박함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

참 매력적인 책인거 같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책의 미래를 책임질 수호자로

성장해 나가는 그들에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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