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기업 실무지침서 - 창조경제시대 삶의 방식
은종성 지음 / 정일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인기업 실무지침서

(실무,실무,실무)

 

실무에 관한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추상적이지 않고 명확하다는 것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조언은 이를 계획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1인기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하지만, 주변에 경험자나, 조언을 해줄 만한 사람이 한정되어 있어서 구체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도 1인기업에 대해서 생각은 많이 했었지만, 실제로는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1인기업 실무지침서를 통해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1인 기업,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생존법

2. 퍼스널 브랜딩, 1인 기업이 가야 할 길

3. 소셜 미디어, 1인 기업이 가진 숨겨진 무기

 

이 책에서 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은 퍼스널 브랜드이다.  

나를 상품화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주변에도 나를 브랜드화하고 있는 사례는 많이 확인 할 수 있다. 단지, 내가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뿐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막상 아이의 키가 자라는 것을 확인 하지 목하지만, 오랫만에 만나는 친척들은 아이의 키가 자란 것을 알 수 있듯이, 가시적으로 확인되지 않더라도 스스로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면, 어느 순간 많이 성장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법인을 만들자!

 

나의 버킷리스트목록 중 하나로 '법인을 만들자'를 올려놓은지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한참이나 지났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마음속 계획으로만 간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마음속 열정이 다시 살아난 것 같다.

마치 머릿속에 돌아다니던 퍼즐을 조금씩 맞추어가고 있는 기분이다.

 

또한 최근 창조경제등으로 1인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랗게 실제적인 책은 여러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문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위험을 기피하려고 한다. 새로운 일을 하거나 새로운 곳에 정착하는 것은 항상 위험과 직결되어 있으며, 기존의 직장과 생활이 주는 '안정'을 포기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간과해서는 안 되는 사실은 한자리에 계속 머무는 것 역시 굉장히 위험하다는 것이다. 특히 지금과 같이 빠른 속도로 변하는 시기에는 더욱 그러하다. 사생확이나 직장생활에서 평안하게 안주해 있는 사람에게 날카로운 변화의 바람이 더욱 차게 느껴질 것이다.

 

1인 기업을 하다 보면 크기의 함정에 빠질 수 잇다 '사람들은 몇 몇 더 충원하면 사업이 시스템화되고, 그럼 돈을 더 많이 이 벌어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절대 그럴 수 없다. 기업이 크면 관리해야 할 것들도 늘어나고, 대표는 총관리자로서 더 많은 업무를 해내야 한다. 또 사업 규모, 매출액, 종업원 수 등 성공을 양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면 크기의 함정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양적인 성장이 질적인 성장을 담보하지는 않는다.

 

알리바바 닷컴을 활용하면 공장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생각하고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말처럼 '우리 모두가 기업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나기야
와루 글.그림 / 걸리버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소나기야

(따뜻한 명랑웹툰)

 

따뜻한 웹툰, 어린이들에게 읽혀도 안 좋은 영향이 없을 만한 웹툰.

개인적으로 '소나기야'라는 웹툰이 이러한 웹툰이라고 생각한다.

소나기야에 등장하는 주인공 와루는 내가 아는 인물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웹툰을 보기 시작했는데, 보다보니 다양한 성격의 캐릭터들에게 빠져들었다. 소나기야는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모두 주는 따뜻한 웹툰이 아닌가 싶다.

 

소나기야는 명랑+코믹+순정+미스테리가 적절하게 섞여 있다. 

도입부분에서는 와루의 행동과 표정등을 통해 명랑만화, 코믹만화의 느낌이 나고, 

중반부에서는 여선생님 미현과 시골청년 주명간의 러브라인도 생기면서 순정만화의 느낌이 나고, 

중반이후 부터는 신내린 여자아이 유진이를 통한 기묘한 미스테리만화의 느낌도 난다.

 

한편으로는 '순정만화'와 '바보'의 강풀작가의 웹툰의 느낌도 있다.

 

강풀 스타일의 웹툰을 좋아하기 때문일까?

개인적으로 나는 소나기야의 그 독특한 분위기도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작가는 소나기야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가 누구일까?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와루와 유진이라고 대답할 것 같다. 

천진난만한 와루와 보호본능을 불러 일으키는 유진이가 나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다.

 

소나기야을 읽으면서 진짜 여러번 아빠미소를 지었던 기억이 난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와루 때문이다. 실제 생활에서도 와루와 비슷한 캐릭터를 가진 사람이 있는데 그 친구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선물하고 싶다. 

 

'소나기야'가 조만간 영화화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영화로 또 만날 날이 기대가 된다.

그리고 와루는 캐릭터화하서 상품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모의 자격 - 내가 제대로 키우고 있는 건가
최효찬.이미미 지음 / 와이즈베리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모의 자격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

 

지난 2014년 2월 18일 국회에서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안(일명 선행학습금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최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교육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외국여행을 다녀보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외국여행을 다녀보면 또하나 알게 되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교하면 매우 뛰어난 민족이라는 것이다. 외국에서 만난 우리나라사람들은 개개인 모두 상당히 스마트 했다. 아마도 대한민국의 뜨거운 교육열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세상일이 항상 좋은면 만은 없듯이 

뜨거운 교육열로 인해 얻는 장점도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부모의 자격은 그러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대한민국은 지금 ‘교육피로 사회’

2장 학부모라서 불안하다

3장 사춘기, 이 또한 지나가리라

4장 부모 욕심을 버려야 아이는 비로소 꿈꾼다

5장 명문대 아니면 어때요, 행복한 게 최고야

6장 부모의 자격 : 뚝심 있는 부모가 되기를

 

아직은 부모가 되어 보지 않아서일까? 

책에서 설명하는 치열한 경쟁을 30대 초반의 우리또래들은 아직 몸소 경험해보지는 못했다. 

즉, 아직 아이가 없거나 아주 어린 아이들만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는 부모의 자격의 내용이 직접적으로 와닿지는 않는다. 오히려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녀를 자유롭게 키우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다.

오히려 최근 번지고 있는 스칸다나비아 맘이라는 신조어 속의 엄마들은 아이들에 목매달지 않고 자유롭게 키우는 추세가 아닌가?

 

그러나 아이들 낳고 또 키우다보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기 때문에, 부모의 자격을 미리 읽어 보는 것은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여러가지 내용들과 사례들을 통해 미래에 자녀 교육에 대한 로드맵을 그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본문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잘 자란 아이들은 공통적으로 아이 입장에서 무조건적으로 이해해 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한 명은 있었다" 회복 탄력성 개념을 정립한 워너 교수의 주장처럼 사람은 누구나 자기를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존재를 반드시 필요로 한다. 아이가 성장하는 청소년 시기까지는 응원해 주는 지지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부모가 이 역할 을 해주면 가장 바람직하지만 이모나 고모, 삼촌이나 외삼촌등도 가능하다.

 

자립형 공립고 같은 경우는 연간 2억원 정도를 지원금을 받아 리더십 전형, 논술 전현 같은 상위권 학생들 수업을 위해 쓰는 데 사실 이런 돈은 실력이 떨어지는 하위권 학생들을 위해서 써야 취지에 맞자고 지적한다. 정작 정부 지원금이 필요한 90퍼센트의 이들은 외면당하고 상위 10퍼센트의 아이들 위주로 돌아가는 게 우리 교육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법륜 스님이 쓴 "엄마 수업"에는 사랑을 단계별로 크게 세가지로 나누고 있다. 첫째, 정성을 기울여서 보살펴 주는 사랑이다. 아이가 어릴 때는 정성을 들여서 헌신적으로 보살표주는 게 사랑이다. 둘때 사춘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은 간섭하고 싶은 마음, 즉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면서 지켜봐주는 사랑이다. 셋째, 성년이 되면 부모가 자기 마음을 억제해서 자식이 제 갈 길을 가도록 일절 관여하지 않는 냉정한 사랑이 필요하다. 그는 "우리 엄마들은 헌신적인 사랑은 있는데, 지켜봐 주는 사랑과 냉정한 사랑이 없다. 이런 까닭에 자녀교육에 대부분 실패한다"고 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국 업계지도 - 그래픽으로 파헤친 차이나 파워의 실체 비즈니스 지도 시리즈
김상민 외 지음 / 어바웃어북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국업계지도

(세계적 기업의 반열에 오른 중국기업들 정리하기)

 

가깝고도 먼나라 중국, 전세계적으로 이미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미국과 함께 G2로 불리고 있는 나라이지만, 중국의 유명한 기업들은 주로 국영기업들로 아직도 베일에 쌓여있다. 

 

그러한 이유 때문일까?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기업들도 적지 않지만 회계적인 투명성등에 대한 불신등으로 아직은 상당히 디스카운트되어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업계지도는 이렇듯 가깝고도 먼 중국기업들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이 중국의 주요 업종별 대표기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1. 부동산·건설·중공업

2. 자동차·운송

3. 전자·통신·반도체

4. 화학·에너지·제약

5. 금융·증권

6. 엔터테인먼트·레저·교육

7. 식품·생활용품·패션

8. 쇼핑·유통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매우 깔끔한 그래픽이다. 그래서 난생 처음 들어보는 중국기업들에 대해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의 특징은 이 책은 중국기업만을 국한해서 다루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중국업계지도가 중국기업만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을 읽다보면 그 생각이 많이 바뀐다.

왜냐하면 중국 내 각 업계에서 수위를 달리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들은 이미 세계적인 기업의 반열에 올라선 기업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이미 세계적인 기업의 반열에 오른 중국기업들의 경쟁업체들, 즉 각 업계별 세계적인 기업들을 대부분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의 중국기업들의 위치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세계적인 기업에 랭크되어 있는 한국기업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동종업계에서 중국기업과 어떻게 경쟁하고 있는가를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읽는 중의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이른 나이부터 투자를 해왔기에 이미 상당한 시간 투자를 해왔지만, 거의 대부분 기업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바텁업 방식이 익숙해왔던 나였기에, 이 책에서 설명하는 중국기업들을 통한 한국기업의 위치를 조망해보는 방식이 상당히 신선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중국업계지도를 통해 세계적인 흐름을 선도하는 중국과 중국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은 것은 물론 경쟁하고 있는 한국기업과 세계적인 기업들의 추세에 대한 혜안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은 원찬스
미즈노 케이야.나가누마 나오키 지음, 신주혜 옮김 / 지식여행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인생은 원찬스

(일과 인생이 즐거워지는 65가지 방법)

 

이 책은 재미나는 책이다. 유쾌한 사진들로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인생은 원찬스에는 '65가지 사진'과 '65가지 명언' 그리고 '65가지 위인들의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사실 구성이나 순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START

WORK

ROCK

REFRESH

CHALLENGE

COMMUNICATION

HAPPINESS

 

가끔은 사진과 글귀가 잘 매칭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나 그것 또한 중요하지 않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그리고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각양각색의 천진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동물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이자 장점은 각 페이지가 분리가 되어 독자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를 좋아하는 사무실 동료들에게 한페이지를 북 뜯어내서 인심을 쓸 수도 있고 집과 사무실에 시기별로 맘에 드는 사진을 번갈아가며 볼 수도 있다.

 

요컨대, 인생은 원찬스는 책의 기획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책이다. 

책을 처음 펼치면 등장하는 다양하고 귀여운 강아지들의 사진의 매력에 빠질 수 있고, 

읽는 도중에는 칼라풀하고 소소한 디자인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내용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책이다.

그렇다고 내용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종종 사진과 매칭이 안되거나 억지로 끼워맞춘듯한 부분이 보이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내생각이다. 

 

책의 내용보다도 이러한 간단한 구성으로 책을 출간한 미즈노 케이야와 나가누마 나오키는 천재다. 

귀여운 동물사진과 명글귀들은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찾을 수 있지 않은가 말이다!!

 

한가지 딜레마는 책을 다 읽고나서도 왜 이 책의 제목이 '인생은 원찬스'인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본문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면,

(사진을 인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가쓰 가이슈는 네델란드어를 습득하기 위해 서양 의학자로 유명한 아카기 겐이를 찾아가 "네델란드어 사전을 1년간 빌려 주십시오"라고 부탁했다. 아카기는 그의 진지한 태도에 마음이 움직였지만 당시 사전은 상당히 귀중한 물건이었기 때문에 빌려 주기를 망설였다. 그러자 갔는 다음과 같은 제안을 했다.

"사진을 두 부 필사해서 하나는 제가 가지고, 또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팔아 그 돈을 드리겠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카기는 기꺼이 사전을 빌려 주었다. 전 58권에 이르는 사전을 2부나 필사하는 것은 고된 작업이었디만 이렇게 해서 가쓰는 사전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상대의 기분을 헤아려 상대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하는 것. 이것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결이다.

 

철학자 칸트는 평생에 걸쳐 규칙적인 생활을 했는데, 그 규칙적인 습관 중의 하나가 '산책'이었다. 그는 매일 반드시 정해진 시각에 보리수가 늘어서 있는 작은 길을 걸었는데, 그의 모습을 보고 시간을 맞추는 사람이 있을 정도 였다. 후에 철학자의 길이라 불리게 되는 그 길을 걸으면서 칸트는 여러가지 사색을 했을 것이다. 매일매일 바쁜 일에 파묻히다 보면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을 잃을 수도 있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 또한 중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