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계에서 살아남기 - 실무자를 위한 생존 경쟁
알렉스 지음 / 정보문화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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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에서 종사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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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에서 살아남기 - 실무자를 위한 생존 경쟁
알렉스 지음 / 정보문화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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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는 말도 못하게 많은 직군과 업종이 혼재되어 있는 다양성의 집합소입니다만, 크게 몇 가지 대표적인 업무로 나누어 볼 수도 있습니다. 우선 개발자라고 불리는 IT 프로그래머가 있고 IT 운영업무와 기획업무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IT 헬프데스크의 1선처리 담당자들은 굉장한 고생과 노력끝에 서비스의 품질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IT 헬프데스크는 단순하게는 사용자의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환경의 오류에 대해 접수하여 처리하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업무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또한 기업의 데이터베이스의 주요 데이터를 조회하고 삭제 및 수정하는 업무나 재고 자산을 다루는 업무를 하기도 하며 ITSM 이라 불리는 라이프 사이클 관리 프로세스에 따라 업무를 수행합니다. IT 업계에서 꽃이라고 불리는 두 가지 직업을 꼽는다면 단연코 프로그래머와 IT 운영자를 선택해보겠습니다.

JAVA, C, 파이썬, C++, 닷넷 등 수 많은 언어들을 이용하여 고객의 요구사항을 그 어떤 형태로든 창조하는 프로그래머는 이 업계의 대표직군이고 이 책에서도 저자의 말을 통해 많은 꿀팁을 담아내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머 꽃이라면 IT운영은 열매와 같아서 기획자와 함께 시스템과 서비스를 최고의 품질로 제공하고자 노력합니다. IT 프로그래머와 운영자, 기획자, 헬프데스크 담당자들은 ITSM ( Information Technology System Management) 라고 불리는 절차 및 프로세스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책에서는 단순히 이 업계에서 인정받기 위해 꿀팁 이상으로 예산관리부터 ITSM 수행에 까지 이르는 실무적인 내용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IT에 취업하고 싶은 취준생들에게는 필독서라고 보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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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라 - 끝나지 않은 바이러스 전쟁
최병대 지음 / 일상이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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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코로나19 이전의 전염병의 역사를 되짚어보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유독 전염병에 취약한 국가라는 것을 설명하는데, 굉장히 컨택트 특성을 가진 사회문화적인 국가라는 것에 공감이 됩니다. 컨택트에서 언컨택트로 변화하는 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이 코로나에 취약한 특징을 가졌으나 K-방역의 위상은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는 메르스사태로부터 배웠던 방역조치의 역량,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국민건강보험 제도, 한국의 의료시설 및 체계 등의 덕분이라고 판단됩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G7, G2등의 국가를 선진국이라 했었고 유럽의 주요 국가들은 선망과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코로나는 인간 생명을 위협하면서 의료체계와 국가 인프라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했고 선진국의 개념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나타날 변화를 STEP이라는 용어로 정리했습니다. S는 사회생활에서의 변화로써 오프라인 접촉에서 온라인 접속으로 변경되는 비대면 삶을 이야기합니다. 4도 3촌이라는 표현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또한, 기술적 변화인 T는 인간 사이에 벌어지는 사회적 거리의 빈 자리를 채워주는 정보통신 기술과 원격의료에 대한 것이며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원격의료 서비스는 향후 의료체계의 큰 틀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교육의 관점에서 보면, 원격교육과 온라인 교육이 일반화되면서 출석 및 수료에서 역량과 학점 중심의 교육으로 변화합니다. 공교육도 이제는 비대면 교육을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하고 역량중심으로 가르치고 평가하는 체계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고 솔직히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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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빵빵 터지는 베트남어 - 왕초보도 30일이면 베트남어 말문이 트인다!
최고아라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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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는 성조가 총 여섯개라는 거 알고 계신가요. 이 성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는 선입견이 있는 분도 있는데 알고보면 성조 덕분에 잼있는게 베트남어에요

같은 발음도 성조의 차이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기 때문에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건 왕초보 단계에요. 초보 단계를 넘어서 조금 일상 베트남어에 익숙해지면 성조가 조금 틀려도 문맥과 단락적 의미로 이해가 된다는 것이 신기해요.

최고아라 강사님의 입이 빵빵 터지는 베트남어는 단모음, 복모음, 단자음과 베트남어 6성조부터 시작해요. 그리고 안녕하세요와 같은 가장 기초 회화를 거쳐서 조금 어려운 대화까지 배울 수 있어요.

최고아라 강사님의 이 교재는 베트남어 입문자가 30일동안 학습해서 기초 회화를 익히는데 딱 최적화되어 있어요. 챕터도 1일차 안녕부터 시작해서 30일차 베트남어는 재밌어요까지 구성되어 있네요

저는 중국어를 경험으로 해서 약간의 유사성 때문에 더 재미있게 베트남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책에는 어학 공부만 있는 게 아니라 베트남에 대한 이야기도 군데군데 수록되어 있어서 재미있기도 하네요

QR Code를 이용해서 동영상을 시청하면 베트남에 대해서 다양한 상식과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도 꿀정보 아닐까요. 요즘 주목받는 베트남에 대해 공부하고 일상 회화의 기초를 익히려는 분에게는 제격이에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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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루션 SOULUTION - 정신질환 치유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다
노영범.김지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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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루션의 저자인 노영범 박사는 본인도 어릴적 수면질환을 포함해 정신질환을 겪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모든 것을 포기할 정도의 지경에 이르렀다가 한방의학의 도움으로 극복했던 경험을 말해주는데 그 이후에 양학과 한의학 및 정신의학 등을 총제적으로 공부하면서 소울루션을 위한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는 기존에 정신질환 의학의 방향이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향성을 천 년도 전에 고대 중국의 상한론에서 답을 찾고 있습니다.

저자는 상한론을 연구하기 위해서 현대에 전해지고 있는 번역본의 의미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국내 최초로 갑골문자를 전문으로 하는 교수와 함께 연구하면서 상한론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노영범 박사가 연구한 상한론은 총 일곱가지의 질환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고대 상한론에서 말했던 칠병변병은 현대의 정신질환과도 미묘하고 신기하게 연결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몸의 과잉행위가 질병을 야기한다고 하며, 신체의 질환과 정신적이 질환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천 년도 전의 상한론을 칠병변병으로 분석하고 이를 현대 정신질환과 연결하여 이론으로 정립하고 치료의 바람직한 길을 제시하는 이 책에서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설명합니다. 특히 책의 후반부에는 공황장애 등 지금 많이 발생하는 정신질환의 사례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한 두번쯤은 생각해볼 수 있는, 나도 이러면 정신병을 가졌을까?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을 저자가 알려주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살고 앞서고 싶어서 단 하나의 여유도 주지 않음으로서 발생하는 공황장애 이야기는 너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우울증, 조울증, 중독증, 불안장애, 강박증, 식이장애 등의 이야기는 모두 현대인들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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