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 전문가 그룹 최면상담 사례집 - 무의식 리-프로그래밍
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 지음 / 렛츠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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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상담이라는 것은 정해진 법칙이나 규칙, 법, 제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적인 체계하에서 구조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최면분석에 대한 집중적인 이해없이 부적절한 리딩(유도 암시)로 작화를 유도하는 형식을 사용하지 않고 유도자가 작위적으로 개입하지 않은 최면 상담의 사례만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KMH의 김진하, 김지희 상담사 및 이영현 트레이너 등은 해당 전문가 단체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들이라고 하니 믿고 읽어볼 수 있겠습니다.

평소에 개를 너무도 무서워하던 미영씨는 최면상담을 통해서 아주 오래전 7살때로 돌아가서 개에게 무서움을 느꼈던 장면을 회상하고 그 때의 느낌을 다시 느껴보게 됩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가지고 있는 개와 동물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의 근원을 찾아가고 그것을 통해서 지금의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평생을 위무력증에 시달리는 현준씨는 배우자가 만들어준 된장찌개 하나조차 제대로 먹지 못합니다. 그는 최면상담을 통해서 바디스캔을 진행했고 자신의 몸과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신체가 가진 상황과 상태를 이해하게 됩니다. 어릴적부터 예민하게 태어난 위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혹사키셨던 그는 자신의 신체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 입니다.

KMH 전문가그룹에서는 공부를 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최면상담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예상할 수 있을만한 그 엄청난 공부와 학업의 스트레스로 인해서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최면상담을 통해서 극복하고 더 강한 멘탈을 가지게 된다면 의미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최면상담을 간접적으로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접해보고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독자인 저는, 이 책에서 다양한 사례를 읽어보면서 최면상담의 실제와 다양한 효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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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멘탈 - 마음 근육을 길러주는 스포츠 멘탈코칭
이영실 외 지음 / 예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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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선수들의 경우 아마추어와 다르게 신체적인 역량은 어느 정도 수준급에 도달한 사람들끼리 경쟁하게 됩니다. 프로 선수들 100명 중에 1%만이 오를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선수는 결국 신체적인 차이가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에서 관리가 된 선수가 될 것 입니다. 유리멘탈이 아닌 강한 멘탈을 가진 프로 선수가 되려면 이런 멘탈관리 방법을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멘탈이 무너지는 경우,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가고자 했던 목표를 잃고 방황하고 있는지, 내가 하고 있는 운동이 나를 위한 것인지 내가 가졌던 계기와 목적의식이 흐려졌는지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자극을 주고 목적의식을 다시 고취시키며 어떤 모습이 되고자 하는지 스스로 다시 목표를 잡아야 합니다. 

멘탈은 항상 한 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급격하게 변화하지 않으며 균형을 맞춰서 평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기에서 가장 최고의 성적을 내는 선수가 되려면, 멘탈에 영향을 주는 자신과 주변의 모든 요소들을 정비하고 관리해서 멘탈의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손흥민 선수는 시즌 동안에는 부처와 같은 삶을 살면서 오직 경기에만 집중한다고 합니다. 멘탈 균형 찾기는 선수가 목표로 하는 모습으로 가기 위해서 어떤 요소들을 강화하고 일부 항목들을 연습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도 합니다. 나를 외부에서 바라보듯이 나 자신을 균형잡힌 모습으로 유지하도록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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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청망청 살아도 우린 행복할 거야 문예단행본 도마뱀 1
박은정 외 지음 / 도마뱀출판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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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단행본 시리즈 "도마뱀"의 첫 번째 책인 "흥청망청 살아도 우린 행복할 거야" 부제 - 탕진잼이 출간되었습니다.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단행본과 시리즈라는 의미는 서로 상충되는 면이 있어서 함께 있으니 어색합니다. 단행본과 시리즈를 함께 넣은 것은 출판사의 의도라고 합니다. 같은 듯 다르고, 맞는 듯 틀리며, 어울리는 듯 안 어울리는 다양한 의견과 작품을 섞어서 시리즈로 만들며 한 계절마다 하나씩 출간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 시리즈이자 단행본의 첫 작품은 "탕진잼"을 주제로 여러 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에서는 신의 딸이 전 인류에게 "죽음 시간"을 문자로 보내는 사건이 생깁니다. 인간들은 자신의 죽는 날짜를 알게 되면서 절망, 공포, 실망, 환희, 즐거운 등 다양한 상황에 빠집니다. 만약 내가 죽는 날을 알 수 있다면 삶을 정말 마음껏 누리면서 흥청망청 살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에서 바로 오늘을 즐겁게 살아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지구종말시계가 굳이 내 앞에 있지 않더라고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고 놀 수 있다면 꽤 괜찮은 인생이 아닌가, 박은정 시인의 말을 빌려서 생각해봅니다.

살아있는 최고의 락그룹인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인 한경록님은 자신의 자율저인 감정과 의사표현과 행동은 항상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혀왔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남자의 옷과 머리스타일조차 지금처럼 하기 힘들었을 테니 말입니다. 대학교에서는 학사경고를 받으며 부모님이 원하는 모습과는 정반대로 살았던 그는, 그래도 자유의지를 투철하게 펼치면서 "될 데로 되라지"라는 생각으로 제 멋대로 하고 싶은데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아버지도 자신의 첫 인생이었고, 한경록님도 자신의 첫 인생이니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부러움도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출판사에게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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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청망청 살아도 우린 행복할 거야 문예단행본 도마뱀 1
박은정 외 지음 / 도마뱀출판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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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단행본 시리즈 "도마뱀"의 첫 번째 책인 "흥청망청 살아도 우린 행복할 거야" 부제 - 탕진잼이 출간되었습니다.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단행본과 시리즈라는 의미는 서로 상충되는 면이 있어서 함께 있으니 어색합니다. 단행본과 시리즈를 함께 넣은 것은 출판사의 의도라고 합니다. 같은 듯 다르고, 맞는 듯 틀리며, 어울리는 듯 안 어울리는 다양한 의견과 작품을 섞어서 시리즈로 만들며 한 계절마다 하나씩 출간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 시리즈이자 단행본의 첫 작품은 "탕진잼"을 주제로 여러 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에서는 신의 딸이 전 인류에게 "죽음 시간"을 문자로 보내는 사건이 생깁니다. 인간들은 자신의 죽는 날짜를 알게 되면서 절망, 공포, 실망, 환희, 즐거운 등 다양한 상황에 빠집니다. 만약 내가 죽는 날을 알 수 있다면 삶을 정말 마음껏 누리면서 흥청망청 살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에서 바로 오늘을 즐겁게 살아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지구종말시계가 굳이 내 앞에 있지 않더라고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고 놀 수 있다면 꽤 괜찮은 인생이 아닌가, 박은정 시인의 말을 빌려서 생각해봅니다.

살아있는 최고의 락그룹인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인 한경록님은 자신의 자율저인 감정과 의사표현과 행동은 항상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혀왔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남자의 옷과 머리스타일조차 지금처럼 하기 힘들었을 테니 말입니다. 대학교에서는 학사경고를 받으며 부모님이 원하는 모습과는 정반대로 살았던 그는, 그래도 자유의지를 투철하게 펼치면서 "될 데로 되라지"라는 생각으로 제 멋대로 하고 싶은데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아버지도 자신의 첫 인생이었고, 한경록님도 자신의 첫 인생이니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부러움도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출판사에게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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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학력이 무기가 될 때 - 대기업 생산직, 고촐 취준생을 위한 길이 되다
한고졸 지음, 조원희 그림 / 이담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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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생산직이라는 용어만으로도 어떠한 선입견이나 오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공부를 못하고 실패한 사람들만 가는 직업, 단순 반복 업무라서 정신적으로 피폐한 직업, 교대근무를 하면 몸이 망가지는 직업, 남녀차별이 심한 직업 등등의 오해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직접 10년간 대기업 생산직에 몸 담았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해들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대기업 생산직 근로자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별로 없었던 기존의 진로설계 책자들에 비하면 이 책이 훨씬 더 좋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 같습니다.

대기업 생산직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 저자의 답변은, 결국 대기업 생산직도 하나의 업무이자 직업일 뿐이며 상황과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 입니다. 단순 반복형 업무가 사무직의 정신적 스트레스보다 쉬울 수도 있고, 그 안에서도 자신의 발전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 생산직이라고 해서 특별히 나쁘거나 군기가 강한 것 보다는 그 조직의 구성원과 리더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므로 일반적인 조직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고졸 저자가 쓴 이 책은 "취업도 선물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스스로 고졸 출신으로 대기업 생산직에 입사한 것을 선물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고졸학력으로 대기업에 입사한 것을 방법, 전략, 기술들로 이 책에 담아서 새로운 사회에 발을 들여놓는 고졸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대기업에 고졸 출신으로 입사하기 위해 에세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생산직의 특수성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지원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필기시험과 면접에 대비하는 방법에 대한 부분도 실질적으로 그 과정을 준비하고자 하는 취준생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책의 마지막 5장에는, 한고졸 저자에게 질문과 답변 방식으로 물어보고 궁금점을 해결해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등학교 생활의 중요성, 군미필자의 지원 여부, 군 복무중에 입사 가능성, 계약직에 대한 이야기, 회사 기숙사에 대한 이야기 등은 실제로 대기업 생산직에 근무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대답해주지 못할만한 내용들입니다. 고졸 학력으로 대기업 입사하고 생산직 근로자로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후배를 위한 선배의 이야기입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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