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보안 1000제 (문제 | 정답과 해설) - 전2권 - 기술사·감리사·보안기사·CIA·CISSP·CISA·CISM 정보 보안 자격증 완벽 대비
김정재.곽동훈 지음 / 프리렉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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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보보안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져가는데 CISSP, CISA 등의 국제자격증을 공부할 때 참고할만한 수험서가 별로 없었습니다. 요즘 공부하는 직장인들이 엄청 많은데 마침 좋은 시기에 출간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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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년의 삶이 재밌습니다 - 평균 나이 55세, 첫 무대에 오른 늦깎이 배우들의 이야기
안은영 외 지음 / SISO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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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평균 나이 55세라는 강여사의 선택 연극배우인 그들은 인생의 제2막, 아니 3막 또는 4막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인 연극 무대에 섰습니다. 남들은 그 나이에 손주들 보며 집에서 쉬는 것이 일상일텐데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연극배우라는 시도를 하고 실제로 실천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존경을 받을만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배워야 한다는 현인들의 말을 그대로 실천한 그들의 시작부터 끝까지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책의 초반에는 안은영 연출가와 배우들의 자기소개와 같은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책을 집어들었을 때 선입견은 그들이 모두 대단한 인물들일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의외로 평범하고 주변에 어디라도 있을 것 같은 그들이었습니다. 심지어 공황장애, 후천적 장애, 우울증, 천식, 경력단절 등을 겪으면서 남들보다 더 힘든 상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한 그들이었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 재단이라는 곳을 통해 기회를 얻고 새로운 시작을 한 그들은 남들이 그냥 지나쳤을수도 있는 기회를 잡고 놓지 않았습니다. 일상에 매몰되고 크고 작은 질병과 싸우기도 하고 지친 하루를 겨우 겨우 버텨가던 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오십세가 넘었고 꿈과 희망보다 좌절이 더 가깝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작은 희망을 잊지 않고 있던 어느날 더 작은 기회를 보는 순간 작았던 꿈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고 마음이 요동치게 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전문 배우보다 큰 열정으로 아마추어 연극배우가 됐습니다. 이 책은 그들이 강여사의 선택이라는 작품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른 과정을 설명하고 그 이후에 힐링을 위한 글쓰기를 통해 내어놓은 또 하나의 작품입니다.

연극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끝낸 그들은 모든 것이 쉽기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전문적이 교육과 경험을 갖춘 이들이 아니었으므로 더욱 힘들었을 것이고 책에서도 힘겨웠던 과정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같은 무대에 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료 배우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하고, 스스로 자리를 내려오고 싶을 정도로 힘들기도 하며, 연출가의 커튼콜을 받으면서 속으로 울음을 참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인생 2막을 위해 노력하는 저들보다도 지금 노력하지 않는 내 자신을 자극해보게 됩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즐겨하는 독자인 저도 꿈과 희망이 있었는데, 그것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비록 이 책의 저자분들처럼 큰 용기를 갖지는 못했지만, 그 꿈과 희망 언젠가는 이루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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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부터 돌봐야 합니다 - 행복한 삶을 위한 자기 배려의 철학 아우름 46
최대환 지음 / 샘터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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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힘든 시기를 버텨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과 과학등이 아닌 바로 자신 자신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로 자기 자신을 인식하고 나를 이해하는 것이 시작임을 말하는데, 이를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부터 논의합니다. 누구나 아는 바로 그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이해하고 인식하라고 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들어왔지만 흘려듣고 넘어갔던 소크라테스의 명언은 최대환 신부의 철학적인 조언을 통해 중요성이 실체화됩니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스스로를 인식하고 배려하는 것이며, 더 크게 보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들에게도 배려의 방법을 나누고 돕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본디 욕망의 동물이기 때문에 욕망을 없앨 수는 없지만, 이를 현명하게 분별할 수는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자기인식과 배려는 욕망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분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욕망이 스스로 갈 길을 내어줌으로써 그 욕망의 질서를 세워주는 현명한 우리가 될 수 있어야 겠습니다. 이러한 설명은 소크라테스, 몽테뉴, 파스칼, 비트겐슈타인, 칸트 등의 철학자의 말과 삶을 통해 설명되고 있습니다. 항상 어렵기만 했던 철학자들의 사상은 최대환 신부의 생각을 통해 정제화되고 친절한 설명을 덧대어서 독자들의 머리속으로 들어옵니다

자기 내면의 인식과 이해, 배려, 덕에 대한 설명은 고대 소크라테스에서 시작하여 니체와 칸트를 지나 현대의 심리학 분야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최대환 신부의 철학과 사상은 기나긴 시대를 관통한 철학의 역사를 통틀어서 독자들에게 전달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철학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높아졌습니다. 철학은 단지 멀리 있는 뜬구름과 같은 흐린 사상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발전과 내면의 성숙을 위해 가까이에 있다는 것도 느끼게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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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끌림에 이끌림 - 당신을 새로운 미래로 이끄는 끌어당김의 법칙
김규나 지음 / 바이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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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꾸 남의 뒤를 쫒으며 나보다 더 잘난 것처럼 보이는 이를 똑같이 따라하려고 노력합니다. 내 자신의 성향과 장점, 특징, 스타일을 고려하지 않고 콤플렉스가 싫다는 이유로 타인의 무엇인가에 이끌려갑니다. 하지만 나만 콤플렉스를 가졌고 나만 문제가 있으며 나 자신이 잘못됐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다 똑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이 세상은 나를 예쁘다고 생각하고 나를 소중하게 여긴다고 생각해봅니다. 자괴감과 자책감을 버리고 내가 원하는 바를 지금 당장 이루지 못한다 하더라도 받아들입니다. 우리 인생 세옹지마라는 것은 현인의 말이지만 실제 우리네 삶에서도 통하는 진리입니다. 

정작 남들은 바다새K와 같은 나를 하찮게 여기지도 나쁘게 생각하지도 불쌍하게 보지도 않는데 왜 나는 내 자신을 그렇게 여기곤 하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결국 내가 나를 그렇게 만드는 것이고, 모든 것이 부족하고 잘못됐다는 생각이 점점 그렇게 상황을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나를 불안함과 부족함으로 밀어 넣은 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내가 느끼는 부족함과 감정의 결핍은 어디서 온 것인지 곰곰히 생각하고 거울을 보듯 나를 살펴봐야 합니다. 남을 뒤쫒지 말고 내 마음이 부르는 소리에 귀기울이면서 내면의 끌림에 이끌려가봅니다.

우리의 삶은 극적인 변화와 매일 색다르고 독특한 사건사고가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비슷한 상황과 환경에서 유사한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고 그 속에서 즐거움과 좋음, 행복함을 느껴야 합니다. 긍정적이고 좋은 감정은 큰 이벤트가 있어야만 발생하는 감정인 것 같지만 사실은 좋다는 감정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큰 이벤트가 아닌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 즐거운을 느끼는 행복 스위치를 켜두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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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리더는 처음이야 - 위에서는 찍어누르고 아래서는 치고 올라오는 냉혹한 회사생활 B급 리더 지침서
고연경.강수경.김유미 지음 / 렛츠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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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서는 사람이 셋 이상 모이면 리더가 생기고 그를 따르는 무리가 결정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작던 크던 조직에 소속되어 있을 것이고 그 조직의 리더가 어떤 자질을 가졌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됩니다. 이 책에서는 파트1에서 절대로 되지 말아야 할 리더의 모습을 Case by Case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솔직히 다시는 떠올리기 싫은 과거의 김부장, 박상무 등등이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진짜 있는 나쁜 리더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도적이지 않고 끌려가기만 하는 리더, 1부터 100까지 꼬치꼬치 캐묻는 리더, 감정적으로 비난하고 반말하는 리더, 부서원을 깔아뭉개고 자신을 내세우는 리더, 분노를 참지 못하는 리더, 일반화의 오류를 거침없이 반복하는 리더 등입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몇몇 리더들은 저도 경험해봤고 그러지 말아야 겠다는 교훈을 얻었던 적이 있습니다. 혹시 독자들 중에서 이런 모습이 나와 비슷하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절대로 바로 고쳐야 합니다. 또는 이제 막 리더가 되어야 할 예정이라면 못된 리더의 케이스를 머리속에 담아두고 잊지말아야 합니다. 리더의 자질과 성향에 따라 그 조직의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파트2와 파트3에서는 전반부에서와 달리 올바른 리더십을 가진 리더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파트2에서는 부드럽고 감성적이며 배려심을 가진 덕장이라 부를 수 있는 리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끼리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을 잘 하는 리더, 구성원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리더,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하는 리더, 먼저 인사하고 이름을 불러주는 리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리더 등입니다. 앞에서 설명했던 못된 리더와 비교한다면 하늘과 땅 이상의 차이가 느껴지는 리더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인/의/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던 덕장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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