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자기 삶은 스스로의 몫이다. (…) 나는 내 일로 충분히 보상 받았다. 그래서 생각한다. 더 잘 살아야지. 자빠져도 돌 하나 움켜지고 일어나 탑을 쌓는 것. 그리고 그 공든 탑이 무너져도 돌더미 사이에서 주워든 돌로 또다시 탑을 쌓는 것."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