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가지 인생의 법칙 - 혼돈의 해독제
조던 B. 피터슨 지음, 강주헌 옮김 / 메이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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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생을 논하기 전에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읽기는 쉬우나 쉽지 않은 책이다.

 단락씩 읽어보고 음미하면서 자신만의 원칙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 책이다.

참 오랫 동안 읽은 책이다. 내용이나 접근법은 쉬웠으나 나를 접목해 보면 답이 쉽지 않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그냥 개념없이 이야기하거나 살았구나 또는 앞으로 어찌하여야 하면 다음 장 읽기가 쉽지 않았다. 많은 생각을 하고 나서 다음으로 넘어 가서 더욱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 읽는 시간보다는 옆으로 비겨서 주변을 접목하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많았다.

한번쯤 자신의 삶에서 아니 미래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를 고민하게 한 책인 것 같다. 쉽게 읽고 여운은 길게 가는 내용들이었다.

 

내가 사는 목표가 바뀌면 나에게 보이는 것이 기존과 바뀌어 지는 것

어떤 기구를 사용함에 있어 목적을 위해 사용하여야 의미가 있다는 것

쉬운 길로만 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 내 삶에 의미있는 길은 어떤 길인가를 고민하게 하는 것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준비과정이라는 것

진실은 항상 나를 바르게 인도한다는 것

진화는 대체로 변이와 자연 선택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

평화를 바란다면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답을 찾는데 집중하여야 한다는 것

최고의 법칙은 우리를 제약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

 

등등 많은 내용들이 나를 많이 생각하게 하고 지나간 삶을 돌이켜 보게 하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가르쳐 준 책이다. 일반적이면서도 마음 소게 다가오는 내용들이 너무나 많았다.

 

참으로 오랫만에 책 읽는 기쁨을 준 책이다.

 

읽어라 가능한 늦게 읽고, 단어의 의미를 되세김질하고 전체를 보면서 무엇을 표현하고자 했나 와 나를 비교해보자 그리고 자신을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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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드는 격
권오현 지음, 김상근 정리 / 쌤앤파커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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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임원 이상의 지인에게 읽어 보라고 권하고 선물하고픈 책이다.

 

정말 우리가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순간 순간 대응하는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기업의 리더가 어떤 식으로 기업을 운영하여야 하는지를 가르쳐 준 책이다. 어릴 때 마냥 부럽기만 한 진정한 리더의 마음을 알 것 같다.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떠날 것이다. 항상 자신을 판단하여야 한다. 내가 지금 할 일과 조직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그러면 언제 조직을 떠나야 할 것인지를 스스로가 알게 되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설명하였다.

나도 어느 듯 중년이 되어 조직을 책임지는 자리에 있어 보았고, 또 다른 조직에서 그 자리에 있는데 지난 날을 생각하고 많은 반성을 하게 한다.

조직에서 왜 참된 리더가 필요한지를 알 수 있다. 조직은 리더의 크기 만큼 성장한다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한번 더 생각한다. 열심히 일 한다가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눈 앞에 있는 일은 말단 직원이 하는 것이고 직급에 따라 폭은 더 넓어야 하는데 과연 나는 그렇게 하고 있는가를 돌이켜 본다.

 나를 다시 한번 판단할 수 계기가 되었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주변에 좋은 지인을 두어야 하는지 이유를 알 것 같다. 앞으로 내가 끌어가야 할 조직에 대하여 더욱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머리 속에 있는 지식은 아무 소용없다는 것이다. 조직의 리더는 조직을 움직에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현재의 위치에서 더 많이 찾아 보겠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겠다. 조직원과 함께 회사가 더 번창하도록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미사 준 사람도 있지만 더 많은 사람에게 책을 사주고 토론하는 장을 더 많이 만들어야 겠다. 그리고 서로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도록 자신을 더욱 더 채찍질한다.  

읽고 느끼고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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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곰
이희우 지음 / 잔(도서출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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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곰의 일생 ~~

한번쯤 자신을 비교하면서 읽어볼 필요가 있다. 난 언제 부모님을 저 세상으로 보내드리고 혼로서기를 하였나 그리고 어떻게 살았나 하는 것들을 ~~

곰의 가는 과정은 다 우울한 역정이다. 비록 넓은 포부와 이상을 가지고 있지만 만만치 않은 역정이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자는 드물다는 것이다. 각자 자신의 입장에서 보는 삶이 있기 때문이다.

책 내용은 쉽게 읽어지지만 한번쯤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보고 생각해 보아야 한다. 과연 어떤 삶을 살고 있고 살아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많은 시행착오와 함께 가야 할 길을 간다는 것이다. 얻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행복하다는 것이다. 무엇인가 자신의 목표를 향하는 것은 많은 험난한 과정이 있지만 극복해 가면서 찾는 기쁨과 남과 차이에 또 다른 감정을 느끼는 것 이것이 인생 아닐까 

책의 내용은 어린 곰의 성장기라고 하여야 하나 아니 인생을 표현 것으로 생각하여야 하나 이것이 인생 아닌가 싶다.

삶은 앞으로 가는 것이다. 여러 갈래의 길이 있지만 오직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이기에 틀림은 없고 다름만 있는 세상이다. 짧거나 길거나 기쁘가니 슬프거나 이것이 나의 삶이다. 항상 긍정으로 생각하면서 오늘도 앞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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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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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재미있게 읽은 소설책이다.

정말 정신이 번쩍 난다고 해야 하나 게속적으로 궁금증을 유발한 책이었고 치밀한 짜임새와 각 마디마다 연결 고리의 자연스러움은 너무나 흠뻑 빠지게 한 내용이다.

과연 어떤 연유에서 이런 현상이 날까 언제가는 이런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나타날까 아니 어디에선가 나타나고 있는데 나만 모르고 있지는 않나 싶다.

나미야 잡화점의 인생 고충 상담을 통한 문제를 풀어 가는 것이다. 하나 하나가 각자의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전체를 연결해보면 다 연결 고리가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멋지 구상이었고 이해하기 쉬었으나 항상 다음 페이지가 궁금한 내용들이었다. 다 읽고나서 각 부문마다의 연결고리를 맞추어 보고 아하! 하는 감탄사와 함께 참으로 멋진 구성이라고 생각들었다. 물이 흐르듯 자연스러움으로 연결되는 치밀한 구성이었다는 결론이다.

우리는 미래를 어떻게 보아야 하나 과연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하여야 하는지 스스로가 자문하고 답해보는 습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인생이라는 것은 주변의 많은 보이지 않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이 결정한 방향으로 인생이 풀어진다는 것이다. 지나간 것에 대한 감사함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현면한가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본다.

주변에 자신의 고민을 말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과 함께 어떤 답이든 들을 수 있다면 그 자체가 행복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답이 맞든 틀리든 자신의 결정에는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아무 것도 없는 백지를 받았다는 것은 자신의 뜻을 무한대로 벌칠 수 있는 기회라는 사실을 더 많이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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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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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책의 제목 종의기원을 어떻게 설명하여야 할까?

 무엇 때문에 제목을 이렇게 정했을까 궁금하다. 정말 무엇을 표현하고자 했을까 악에 대한 세밀한 표현이라고 해야 하나 약간의 혼선이 오는 느낌 등등 스스로가 두려움과 슬픔에 아쉬움이 남는다.

사이코 패스, 프레테터, 순수(감정없는?)악인, 악인의 탄생

악인의 마음은 무엇일까 심적 변화를 어떻게 표현하였던가 모르겠다.

과연 현재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다고 해야 하나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살아남는 것만이 이기는 것이라는 자연의 생리를 말하는 것인지 인간으로서 참 교육을 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지를 나에게도 혼돈을 주는 것 같다.

 앞으로 과연 어떤 세상이 올까 이런 소설을 보는 것은 악마의 현실이 오는 느낌으로 마음아프다는 것이다.

 좀 더 정의로운 세상이 오도록 마음을 써야 할텐데 자꾸 악에 대한 찬양같은 느낌의 글이라 마음 아프다.

바른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마음가짐이나 행동을 하여야 하는지 후세에게 어찌할 것인가를 고민해 보자

참으로 어려운 소설이었다. 책을 읽는 동안은 너무나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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