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2 - 경영자편
호리바 마사오 지음, 은미경 옮김 / 오늘의책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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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은 무엇인가 차이가 있다. 일잘하는 사람은 처음 출발부터가 다르다 어떤 목적의식이 있고 진행 과정에도 나름대로의 신념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결국 자신이 무엇을 위해 뛰고 있는냐를 알고 있느냐 모르냐 하는 차이가 아닐까 호리바 마시오는 자신이 호리바 제작소를 경영하면서 경영자로서 가지고 있어야 할 마인드에 대하여 간단 간단하게 풀어서 14가지의 조언으로 설명한 것이다. 우리는 어떤 현안에 대하여서만 생각하고 자신의 걸아온 길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이 없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는 진정으로 경영자가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 것이다.

진정으로 경영자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읽어 보고 다시 한번 마음을 정리하자. 이론과 실기는 다르지만 이론적 밑마탕이 있는 자는 흔들림이 적다는 것이다. 나도 벤처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서 어떤 업종을 선택할 것인가 어떤 마인드로 운영할 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을 가지게 .... 거꾸로 직원의 입장에서는 어떤 일을 하여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자세(2001년 1편을 읽었지만) 기회가 되었다. 진정으로 일에 대하여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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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호!
켄 블랜차드,셀든 보울즈 지음, 조천제 외 옮김 / 21세기북스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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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02년 2월 이책을 읽고 또 다시 읽어 보는 책인데 다시 한번 더 읽으니까 마음에 불을 다시 당긴다 중간중간 직원들에게도 선물로 많이 사주기도 했다 책의 내용은 겅호정신(임무에 대한 충성의 의미로 화이팅 이라는 외침으로 일종의 구호나 인사)을 알고 이를 실천하여 회사도 살리고 대통령 표창도 받은 내용인데 모든 경제 관련 책들의 내용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이 주이다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서술하면서 관심을 갖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이 책은 그런 면에서 간단하게 서술하면서 아주 재미있고 사람들 기억에 남기 쉽게 다람쥐 비버 기러기를 통해서 나타낸 것이다.

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이나 모르고 있는 내용의 개념을 재정립시켜 주고 그것을 근거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신선한 의미를 준 책이다. 시대의 흐름도 중요하지만 책이 주는 의미를 알고 읽었다면 실천할 수 있도록 마음다짐이 필요하다. 꼭 읽어보라 그리고 한번 의미하고 글을 써보십시오 그러면 더욱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고 조직 생활의 큰 도움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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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거 아니? - 성인편
디비딕닷컴 네티즌 엮음 / 이지북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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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아니 1편을 읽고 2편은 아니 성인에게 궁금한 것을 설명한 것이 있다기에 1편을 읽자마자 보았는데....... 어쩌면 1편이 너무 재미있었기에 기대가 컸고 실망했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보는 관점이 달라서 일지도 모르겠다. 흔하게 우리가 말하지만 진정한 뜻을 모르고 하는 말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을 깨우치게 하면서 아하 그렇구나를 느끼게 해주기를 바라면서 읽었다.

이책이 주는 교훈은 남이 하기에 다라하는 많은 것들을 한번쯤 생각해보고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여 좋은 것 같다 결국 우리 스스로를 창조적으로 만드는 기회가 아닌가 한다. 우리는 배우고 반복하여 외우는 위주의 교육만을 받아왔기에 일단 순응하고 무심코 쓰게 되어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내용도 좋지만 우리를 다시 한번 깨우치게 한다. 그런 점에서 좋은 책이다. 생각해보자 우리 주위의 아주 당연한 것들에도 무한한 진리와 원리가 숨어 있는 새로운 창조물(발명품)을...... 고마움을 느기게 한다 교육은 이런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책에서라도 배우게 되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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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아니?
디비딕닷컴 네티즌 지음, 정훈이 그림 / 문학세계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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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 책꽂이에서 보고 읽은 책인데 정말 잼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내가 살아오면서 궁금한 것을 알으켜 준것 같아 기분이 좋고 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대화의 꺼리가 있다는 것과 평소에 궁금했던 것을 알게 되어서 ..... 알고보면 정말 쉬운 상식인데 모르기에 무척 궁금했던 것이었다. 읽으면서 어른들에게 알으켜 줄 것도 있을텐데 했는데 정말 있었다 다음에 이책을 사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친구들이나 직원들과의 사석에서 화재꺼리를 만들어 이야기 하고 싶다.

시대의 흐름을 읽게 해준 것이다. 질문하고 답하는 것이 인터넷을 이용한 것으로 가장 궁금한 것을 조사하고 답했구나를 알수 있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상상하기 힘든 방법이었다.(물어 볼 곳이 있었을까 누구에게 대면하고 질문할 수 있을까? ) 정말 여행갈대나 아이와 이야기 하고 싶을 때 읽어 보라 그러면 이야기가 쉽게 풀릴 것이다. 책이란 이런 맛에 읽는구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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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데이 1
황세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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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과연 무엇일까 하는 마음에 읽었는데 역시 우리나라에 관한 것이었다.
남북한과 미국의 함수를 나타낸 것으로 간첩의 침투로부터 시작하여 한반도 전쟁의 발발까지 이다.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신라가 당의 힘을 빌려 통일신라를 이룩한 것에 대하여 무엇이라 평하는가를 그리고 후세에는 어떻게 변할 줄 모르지만 후세들이 무어라 평가할지를, 아마도 현 시점의 시대적인 상황보다는 후세가 보는 조국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평가할 것이다.

정말 미국에 대해 어쩔수 없는 상황과 우리가 행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진정한 자주 독립을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배우게 한것이다. 컴퓨터가 가져다 주는 상황과 진실로 필요한 것에 대하여 우리는 무두가 느껴야 할 부문이 정말 많다. 읽어 보고 우리 스스로 배워야 한다.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알려 준다 현재를 사는 한국인이어 힘을 키울수 있도록 실력을 갖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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