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시나리오 2 - 캠프 데이비드를 도청하라
김진명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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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소설이기를 바라면서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이다.

우리는 깨우칠수 있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 힘이 있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우리스스로가 힘을 가져야 한다 강대국의 논리에 따라 가는 민족이 아닌 우리 스스로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미국은 영원한 우방인 것은 사실이지만 진정 그들의 필요성이 없다면 언제든지 버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광복이후, 6,25 결론 등은 결국 우리가 힘이 없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우리가 살아 갈수 있는 것은 한민족의 두뇌밖에 없다. 열심히 공부해서 진정으로 강대국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을 읽어 보아라 그리고 우리가 현실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느끼고 진정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현 시대의 흐름에 고민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다. 진정으로 우리 국민을 깨우치게 하는 책이다.(소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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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장사다
김복현 지음 / 거름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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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사이 창업에 관한 많은 책이 나오고 있다. 공통점은 자신의 정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곳에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여서 성공한 것이 책으로 나오고 있다.

요즘은 창업을 하고자 하나 모두들 직장 생활이나 현재하고 있는 것 보다는 두배 아니 세배 네배를 요구하는 것 같다. 진정으로 사업을 하려면 어떤 것에 대하여 자신이 미쳐야 하는데 과연 무엇이 정답인지 궁금하다,

자신이 해보았던 것에 대한 정열과 최소한의 투자시간이 필수 인것 같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많은 틈새 시장이 있는데 그냥 지나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책을 읽을수록 자신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자꾸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 세상은 정말 일도 많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한다.  만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사업적으로 아니 모든 생활에 연관이 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자 오늘도 내일도 해는 뜨고 비젼은 항상 주위에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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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열전 - 한국형 프랜차이즈 성공 법칙, Exciting Money
정보철 / 거름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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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남이 하는 것은 정말 쉽게 느껴 진다 그러나 막상 해보면 무지 어렵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점을 간접적으로 책을 보면서 시행 착오을 줄일수 있다.

 진정으로 책이란 이런 맛에 읽는 것이다. 나이 들어서 이런 책을 본다는 것이 민망하다 좀 더 빨리 읽고 세상을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또한 의지를 펄칠수 있었을 것인데 

지금 프랜차이즈가 한창 뜨고 있는데 읽어 보면 정말 많은 점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책의 홍수 속에 살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게 하는 책이다. 사장이 된다는 것은 남모르는 고통을 극복한 것이 있다.

이 책을 보고서 진정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다시 한번 고민하게 하고 또한 자신감을 불러 준 것 같다.

책이란 항상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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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
아빈저연구소 지음, 차동옥.서상태 옮김 / 물푸레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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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항상 책을 볼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직원의 마음에 선물을 받고 다시 책 읽기를 시작하였다. 직원의 책을 고를 줄 아는 안목에 정말 감탄했다.

자신의 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주위를 다시 한번 더 보고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자 안에 있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인데 이 책을 읽고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우리는 옛날부터 주입식 군대식으로 인생를 살기에 항상 변명할 자료를 찾고 그것을 위안으로 살아가는데 결론은 같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책이란 항상 인간의 마음에 있는 어떤 생각을 정립시켜주고 행동하게 하는 것 같다. 진정으로 상자 밖에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두배의 고생과 마음 씀끔이가 필요하고 다시 한번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고 상대방이 변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책을 읽어서 행복하고 마음이 깨우처 더욱더 직장 생활이 즐겁다 가능하면 꼭 읽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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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스펜서 존슨 지음, 형선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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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슨은 어떤 주제를 아주 싶게 써서 독자가 부담없이 읽게 해주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을 때에도  역시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와 비슷할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역시 같았다. 역시 또한 감명을 받았다. 잘 알고 있지만 간과하고 지나간 내용을 아주 쉽게 써서 다시 한번 깨우치게 하여 주었다.

우리는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지만 그 단어에 정말 많은 내용이 함축 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영어로 present는 크게 두가지의 의미가 있다. 현재와 선물  이것은 현재를 가장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선물이라는 뜻 아닐까 ? 그런 의미에서 같은 뜻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는 현실에 충실하게 살아가여 한다 그러기 위해 무엇을 하는가가 근본적인 문제이다 그런데 이것을 쉽게 풀어서 쓰고 이를 다시 되새게게 하여 느낌을 주는 책이다. 책이란 진정으로 마음을 울리는 것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좋은 책이었고 좋은 선물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책은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밥은 체력을 튼튼하게 해주지만 진정으로 자신의 미래를 알차게 해주는 것은  책이다

책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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