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장사다
김복현 지음 / 거름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요사이 창업에 관한 많은 책이 나오고 있다. 공통점은 자신의 정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곳에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여서 성공한 것이 책으로 나오고 있다.

요즘은 창업을 하고자 하나 모두들 직장 생활이나 현재하고 있는 것 보다는 두배 아니 세배 네배를 요구하는 것 같다. 진정으로 사업을 하려면 어떤 것에 대하여 자신이 미쳐야 하는데 과연 무엇이 정답인지 궁금하다,

자신이 해보았던 것에 대한 정열과 최소한의 투자시간이 필수 인것 같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많은 틈새 시장이 있는데 그냥 지나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책을 읽을수록 자신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자꾸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 세상은 정말 일도 많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한다.  만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사업적으로 아니 모든 생활에 연관이 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자 오늘도 내일도 해는 뜨고 비젼은 항상 주위에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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