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거 아니? - 성인편
디비딕닷컴 네티즌 엮음 / 이지북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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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너 그거 아니 1편을 읽고 2편은 아니 성인에게 궁금한 것을 설명한 것이 있다기에 1편을 읽자마자 보았는데....... 어쩌면 1편이 너무 재미있었기에 기대가 컸고 실망했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보는 관점이 달라서 일지도 모르겠다. 흔하게 우리가 말하지만 진정한 뜻을 모르고 하는 말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을 깨우치게 하면서 아하 그렇구나를 느끼게 해주기를 바라면서 읽었다.

이책이 주는 교훈은 남이 하기에 다라하는 많은 것들을 한번쯤 생각해보고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여 좋은 것 같다 결국 우리 스스로를 창조적으로 만드는 기회가 아닌가 한다. 우리는 배우고 반복하여 외우는 위주의 교육만을 받아왔기에 일단 순응하고 무심코 쓰게 되어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내용도 좋지만 우리를 다시 한번 깨우치게 한다. 그런 점에서 좋은 책이다. 생각해보자 우리 주위의 아주 당연한 것들에도 무한한 진리와 원리가 숨어 있는 새로운 창조물(발명품)을...... 고마움을 느기게 한다 교육은 이런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책에서라도 배우게 되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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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아니?
디비딕닷컴 네티즌 지음, 정훈이 그림 / 문학세계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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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 책꽂이에서 보고 읽은 책인데 정말 잼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내가 살아오면서 궁금한 것을 알으켜 준것 같아 기분이 좋고 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대화의 꺼리가 있다는 것과 평소에 궁금했던 것을 알게 되어서 ..... 알고보면 정말 쉬운 상식인데 모르기에 무척 궁금했던 것이었다. 읽으면서 어른들에게 알으켜 줄 것도 있을텐데 했는데 정말 있었다 다음에 이책을 사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친구들이나 직원들과의 사석에서 화재꺼리를 만들어 이야기 하고 싶다.

시대의 흐름을 읽게 해준 것이다. 질문하고 답하는 것이 인터넷을 이용한 것으로 가장 궁금한 것을 조사하고 답했구나를 알수 있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상상하기 힘든 방법이었다.(물어 볼 곳이 있었을까 누구에게 대면하고 질문할 수 있을까? ) 정말 여행갈대나 아이와 이야기 하고 싶을 때 읽어 보라 그러면 이야기가 쉽게 풀릴 것이다. 책이란 이런 맛에 읽는구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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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데이 1
황세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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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과연 무엇일까 하는 마음에 읽었는데 역시 우리나라에 관한 것이었다.
남북한과 미국의 함수를 나타낸 것으로 간첩의 침투로부터 시작하여 한반도 전쟁의 발발까지 이다.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신라가 당의 힘을 빌려 통일신라를 이룩한 것에 대하여 무엇이라 평하는가를 그리고 후세에는 어떻게 변할 줄 모르지만 후세들이 무어라 평가할지를, 아마도 현 시점의 시대적인 상황보다는 후세가 보는 조국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평가할 것이다.

정말 미국에 대해 어쩔수 없는 상황과 우리가 행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진정한 자주 독립을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배우게 한것이다. 컴퓨터가 가져다 주는 상황과 진실로 필요한 것에 대하여 우리는 무두가 느껴야 할 부문이 정말 많다. 읽어 보고 우리 스스로 배워야 한다.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알려 준다 현재를 사는 한국인이어 힘을 키울수 있도록 실력을 갖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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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기엔 아직 젊다
벤 스위트랜드 지음, 정소성 옮김 / 개미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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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좋아서 본 책이다 책 홍수에서 살고 있기에 무엇을 읽을까 고민하다 사서 보고 직원에게 추천한 책이다 비슷비슷한 내용의 책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를 생각하게 하고 깨우치는 책은 많지 않다 한번에 읽을 수 있었지만 테마별로 조금씩 읽고 생각하고 고민했다. 짧은 순간에 읽은 책은 읽는 순간만 머리에 남아 있기에 더욱더 테마별로 조금씩 읽었다. 두가지에 다 장단점은 있었지만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다. 우리가 진정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포부를 가지고 정도를 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읽어 보아야 한다. 모든 답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데 그것을 정리하여 원칙을 가지고 살면 정말 편한 세상이 아닐까 한다. 그러기 위해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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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 하루에 몇번씩 '변해야지'라고 생각만 하는 당신에게
팻 맥라건 지음, 윤희기 옮김 / 예문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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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도 옛날에 일고 많은 충격이었는데 역시 이번에도 역시 생각하게 하는 곳이 많았다. 우리는 많은 사람이 직장 생활을 하거나 자영업을 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자신이 소속된 곳에 대한 불평을 한다 그런데 정작 나는 어떤 회사일까 정말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을까 아니면 조그만한 이름도 없는 회사에 다니고 있을까 그곳에서 난 어떤 역할을 할까 고민해보자 결국 나 자신도 회사이다 후손에게 넘겨줄 회사 아니면 수십번 망하면서 패배자로 살아가야 회사 아니면 그저 그런 평범한 회사 ..... 무척 고민을 많이 하게 해주었는데 어떤 타입은 어떻게 변화를 해야 한다 장점을 살려야 한다는 답이 없어 무척 아쉽다 설문지 조사까지 했으면 평가의 기준이라도 말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현재를 사는 이여 고민하고 생각하자 좋은 일이 있을 것이란 신념으로 오늘도 열심히 하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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