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전성철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직접 저자에게 이 책을 선물 받고, 내용도 또한 간략하게 들었다. 또 한편으로 아이를 미국으로 유학 보냈기에 더욱 마음이 끌렸다.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행복하게 만든다. 꿈은 마음의 결심과 끊임없는 노력에서 나온다. 자신이 처해 있는 위치에 만족하지 말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사고는 교육에 의해서 변한다. 변하는 것은 비전이 있다는 것이다,

성공하고 싶은 자여 자신을 돌이켜 보라 그리고 앞으로 갈 길을 구상하라! 자신에게 맞는 일이 있고 희망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배우는 것은 변화하는 것이다.

세상은 넓다. 그리고 나 자신이 한 부문을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 오늘의 나에 고통과 배움은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는 것을 명심하자.

미국가서 아들에게 선물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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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연구소의 기업경영 리포트
폴 라이트 지음, 이진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우리는 순간을보고 일한다. 그러나 길게 볼 필요성이 있다.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면 최고의 효과를 거둘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단순하게 일만 하는 것보다는 일에 대한 근본을 알고 효율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을 알게 한 책이다.

 현대의기업은 견고한 조직을 가진 기업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 견고한 조직이란 외부 상황에 대한 경계심,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민첩성, 전략과 전술에 대한 빠른 적응성, 목표를 향한 효과적인 얼라인먼트를 가진 조직이다. 이를 위한 우리는 무엇을 하여야 할까?

 이너게임을 읽고 고민하면서 추가적으로 읽어본 책인데 정말 많은 것을 미래 지향적으로 자신을 변하게 한 것 같다. 자신의 조직에서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조직원에게 어떤 비전을 주어야 할 지 고민하게 만든 것 같다.

진정한 책이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고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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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설득
김훈철 지음 / 다산북스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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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쉬운 책을 무지 어렵게 쓰지 않았나 싶다.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은 많은 것 같은데 이를 쉽게 써 갔으면 좋았을 걸 하는데 그리 못한 것 같다. 외국 서적의 내용이나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 중에서 이해를 못한 부문이 많았다. 내가 지식이 부족한 것인지 모르지만 대충 내용은 이해할 것 같은데 무지 어려웠다.

내용은 정말 배울 것이 많았다. 우리가 평소에 가지고 있는 내용을 요약할 수도 있고 체계화 시킬수도 있었지만 어려웠던 것 같고 이책을 기회로 책 읽는 방법을 바꾸게 되었다. 그동안은 가능하면 작자의 내용은 100% 맞다고 생각하였는데 틀린점이 없나, 작자는 어떤 의도로 이 내용을 썼을까 하는 것등을 기본적으로 생각하게 한 것 같다. 예를 들면 169페이지의  과자 이야기는 무엇을 의미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 등등

새로운 용어라든가 이론 등을 많이 알게 해준 것은 사실이지만 어려워서 힘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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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07-11-15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거 출판사쪽에서 편집을 좀 심하게 했다더군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
 
빅3 법칙 - KI 신서 440
잭디시 세스 & 라젠드라 시소디어 지음, 신철호 옮김 / 21세기북스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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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시대에 상당히 떨어진 책이지만 읽어 볼 만한 책이다. 이제는 빅 2의 법칙이 진행중이고 상당히 발전되어 있지만 이 책을 읽어 보고 나서 검토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과연 나(기업)는 어느 위치에 있는가를 알고 행동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현재 나는 제너넬리스트이냐 스페셀리스트이냐  를 고민하고 어찌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조직을 관리하는 자는 항상 빅3의 법칙을 염려해 두고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결국은 자신의 위치와 대안을 찾는 책이다.

기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자는 꼭 읽어 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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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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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왜 할까? 무엇 때문에 기억할려고 노력할까? 아는 것을 어떻게 활용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운다는 것이 아니라 배운 지식을 토대로 행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동안 다 알고 있는 상식을 왜 안할까? 그것은 망각이다. 인간은 망각하기에 존재한다. 그러나 망각한 것을 어떤 기회로 깨우치게 되면 어찌하는가 행동으로 나오게 된다. 이 책은 우리들의 마음 속에 있는 마음을 끝어내기 위한 책이다라고 생각한다. 한편으로 책을 읽고 밑줄치고 옆에 두었다가 필요한 부문을 인용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단원의 끝에 왜 무엇을 어떻게 라고 질문하였다. 모든 이들이 책의 내용을 읽기에 급급하지 의미를 깨우치려고는 하지 않기에 그리 한 것 같다.

책이란 우리의 마음을 어떤 식으로 끌리게 하는가 이다. 어떤 책이든 모르는 내용이 있는가 거의 없다. 읽으면서 깨우치고 그렇게 실행할려고 마음다짐을 한번 더 하는 것이다. 책의 내용과 같이 할 수는 없지만 두문두문 인용해서 하면 그 사람은 이 책을 읽은 효과를 본다고 본다. 제일 쉽게 이 책에 나오는 좋은 문구를 인용해서 주위사람에게 자신이 생각한 것처럼 이메일을 보내봐라. 그리고 행하라

 

끝부렵에  나오는 것처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이 중요하단 말이 더 마음 속에 와 닫는다. 마음 편하게 읽고 생각하고 의미를 되세김하면서 조금씩 읽어라 이동하는 전철같이 곳에서 토막시간에 읽고 행하면 성공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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