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터 - 트렌드를 창조하는 자
김영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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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넘어가는 책이지만 마음 속에는 무엇인가를 채워주는 것 같은 책이다. 적절한 그림과 설명, 영어 한마디와 주제어 특이하다.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진정한 무엇인가를 알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밑바탕의 충분함이 결국 위인을 만든다고 본다. 자신의 끼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은 성장해서 성공하게 하는 기본이다 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미리 앞서 가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감을 불어 일으키게 해준 책 같다. 진전한 디자이너가 진정한 개혁자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었으며 항상 기록하는 습관을 더욱 더 생각나게 해준다.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도구로 이 책을 직원들에게 권해 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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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메이커
김진명 지음 / 포북(for book)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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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을 직접 거론하면서 소설을 썼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추측이 틀릴수도 주위 사람의 혹독한 평을 받을 수 있는데..... 한마디로 정말 대단하다.

우리나라의 정치 관련 소설이기에 정말 그리할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고 있는데 정말 그랬을까 그런가 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이번 소설의 초반이 너무 길게 가는 바람에 나비야 청산가자의 일부문 처럼 느껴지는 기분은 ...... 끝 부문에 할 애를 너 했으면 하는 마음이.....

소설이란 소설이다. 그러나 우리를 깨우치고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를 느끼게 한다. 나는 한민족이고 자주 독립을 항상 생각하기에 고맙다는 생각

읽고 나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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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행복을 부르는 힘 정진 1
지광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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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를 직접 만나고 자자의 의중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 나에게 인연을 맺어준 것이라 생각이 든다.

성불하십시오 라고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읽기에 겁이 난다고 해야 하나 내용 하나 하나가 쉽게 넘어 가지 않는 수필 아니 설법이었다고 생각된다.불교에 관한 책이지만 세상사에 관한 아니 종교학 서적 같다고 해야 하나 마음에서 솟아 오르는 무엇인가를 표현하기가 어려운 책이었다. 읽기가 아까워 한번 읽고 두고두고 머리에서 고민하고 다음 장을 넘기는 책이었다.(수필은 아니 설법은 물흐르듯 자나가는 것인데)

책은 어찌 써야 하는지, 불교가 무엇인지, 무엇을 목표로 살아가야 하는지, 왜 책을 읽는지를 알게 해주는 것 같았다. 주제를 풀어가는데 3-4개씩 유용한 명언을 인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 같은데 .....

총 4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표현하였으며 가장 쉬운 말로 설명하였지만 내적 의미에는 어려운 내용이 많이 숨어 있어 읽을수록 가슴이 뭉클해지는 책이다.

좋은 책을 , 작가를 만나게 해준 독서회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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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마케팅
홍성용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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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많아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관심에 따라 보이는 것도 다르게 보이는 것 같다.

결국 직업이라는 것은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서도 있어서 모든 것을 직업의식 관점에서 사물을 보고 , 생각하는 것 같다.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은 사물을 보고, 관심을 두고,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다.

멋있는 공간을 보고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자.

스페이스 마케팅은 공간에 대하여 이야기 까리를 만들어 주어서 사람을 모이게 하는 효과 를 거두는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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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야기 - 해방전후사의 재인식 강의
이영훈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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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도에 해방전후사의 인식을 읽고나서 혼돈을 접하였는데, 그 당시의 생각이 또 다시 떠오른다. 과연 우리는 어느 것을 진실로 알고 살아야 하는가?

어떤 것이든 양면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나 자신의 입장에서만 자신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서만 주장하고 남겨 왔기에 후세에는 많은 혼돈을 초래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시대를 살고 있는 평범한 시민은 어떤 사고로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한다. 과연 지금까지 우리가 받아왔던 교육은 맞는 것인가 아니면 또다른 이면이 있는 것인가를 ......

지식이 되면 고통스러워져, 있는 그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고통스러워도 진실은 알고 가야 하는 것인지 그냥 모르는 것이 약이다는 속담처럼 살아야 하는 것인지 고민스럽다.

 

총 17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서술하였다. 일부는 옛날에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고 일부는 혹시나 했던 내용들을 어느 정도 감을 잡게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정확하게 기술하지 않고 ***논문을 참고하시요는 더욱 더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차라리 하나라도 시원하게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

한번쯤은 생각해보아야 할 내용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를 고민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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