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심호흡 - 자기 발견 우화
토마스 크럼 지음, 황진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에너지버스를 읽고 난 후 읽을 책으로 선정했던 책이다. 남이 책을 소개 할 때에는 그 만한 이유가 있다 라고 생각한다. 소개의 어려움을 세삼 느끼게 하였다. 책을 선정하는 것이 더욱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어떤 책이든 감동을 준다. 단지 책에 호감을 가게 하여 끝까지 단숨에 읽게 하는 것과, 마음을 움직여 행동하게 하는 모티브가 있냐 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사고로  적극성을 가지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성사된다. 그리하기 위해 심호흡을 한번 해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중간중간 좋은 귀절을 메모했다가 메신저나 편지를 쓸 때 인용하다면 정말 감동을 줄 내용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최고의 책이다. 자연스러운 감동을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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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버스
존 고든 지음, 유영만.이수경 옮김 / 쌤앤파커스 / 2007년 1월
구판절판


우리는 투덜이가 아니라 승리자이다.


-69쪽

꿈을 마음속에 선명하게 그려보고 거기에 집중하며 행동하면, 그 꿈은 곧 이루어진다.-70쪽

리더가 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최상은 방법은 팀워들 각자가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도록 돕고 그것을 발휘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168쪽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며, 모든 역경은 우리가 성장하고 도약하도록 돕는 발판이다.-201쪽

과거에서 교훈을 배우되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의 모습은 현재가 결정하는 것이므로 미래에도 집착하지 말고 그리하니 현재에 집중하라 -2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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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버스
존 고든 지음, 유영만.이수경 옮김 / 쌤앤파커스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마음 편하게 읽은 책이다. 어찌보면 현실의 나를 깨우치게 하는 책이다.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어떤 마음으로 일에 임하느냐 이다.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하느냐 아니면 부정적으로 일하느냐 에 따라 성패가 크게 차이 난다. 

에너지 버스를 읽으면서 무지 어려운 good to great 라는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 경영 전문서적을 읽는 기분이었다. 편안하게 읽어 보아라. 그리고 마음속에 두지 말고 표현하라. 그것이 큰 성과를 내게 하는 것이다. 표현하는 것은 목표의식과 열정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동료의식과 크고 위험하고 대단한 목표를 설정하고 열정을 가지고 일한다면 모든 것에서 성공할 수 있다. 표현하고 뛰어보자 성공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남이 가지지 않는 정열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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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게임 - 배우며 즐겁게 일하는 법
티머시 골웨이 지음, 최명돈 옮김 / 오즈컨설팅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과연 나만의 이너게임은 무엇일까? 무척 혼란스럽다. 개념이 잡히는 듯하면서 잡히지 않는 그 무엇을 찾기가 쉽지 않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간단한데 과연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이너 게임이라는 것은 자신과의 사움인데 그것을 것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과연 무엇?

조직에서 이너게임을 표현하는 것은 정말 힘든 것 같은데 무엇으로 표현하나 이것이 저것 같기도 하는데 고민스럽다.

 진정한 이너게임은 자아실현인가 ?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긍적적인 사고를 하면 별도의 티칭없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인데 과연 될까 하는 것 등 많은 점이 오락가락 하는데 무엇이 정답인지 고민스러워 읽으면 읽을수록 어려운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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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달러 티켓 -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리처드 파크 코독 지음, 김명철 옮김, 공병호 해제 / 마젤란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책이란 삶의 사고를 깨우치게 한다.

 이책은 대표이사가 월례회에서 약간 인용을 하여 과연 어떤 것이 마음을 이끌여서 권유 했을까 였다. 역시나 읽어볼 만한 책이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자들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과의 대화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부자와 비행기 옆자리에 타지 않았다면 이런 사실을 알 수 있을까 싶다. 배울 것은 항상 주위에 있다. 교육에서 맹모삼천이 중요하듯이 가능한 세상의 모든 부자들과 사귀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면 모든 것을 이룰수 있다. 기본적인 것을 배워두고 필요하다면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준비하는 것이다.

나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제일 잘하는 것일까?  내가 속해 있는 조직에서 나의 역할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

답은 자신만이 알 수 있다. 나의 장점은 남과 대화하면서 자신을 찾을 수 있다.

나는 무엇을 하면서 누구를 위해 사는가 ? 점수를 메기며 새로운 대안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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