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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게임 - 배우며 즐겁게 일하는 법
티머시 골웨이 지음, 최명돈 옮김 / 오즈컨설팅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과연 나만의 이너게임은 무엇일까? 무척 혼란스럽다. 개념이 잡히는 듯하면서 잡히지 않는 그 무엇을 찾기가 쉽지 않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간단한데 과연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이너 게임이라는 것은 자신과의 사움인데 그것을 것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과연 무엇?
조직에서 이너게임을 표현하는 것은 정말 힘든 것 같은데 무엇으로 표현하나 이것이 저것 같기도 하는데 고민스럽다.
진정한 이너게임은 자아실현인가 ?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긍적적인 사고를 하면 별도의 티칭없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인데 과연 될까 하는 것 등 많은 점이 오락가락 하는데 무엇이 정답인지 고민스러워 읽으면 읽을수록 어려운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