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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나라 1 (양장)
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욕심이랄까 너무나 많은 기대를 가지고 접했는데 1편은 한글과 세종과 접촉점이 너무나 적고 개인의 사랑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2편에서는 정말 집중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으나 1편의 길게 늘어지는 느낌이 남아서 서운함이 있었다.
우리나라 글 한글을 만드는 과정의 고통과 함께 그 시대 세종의 마음 고생이 바로 느껴진다. 우리나라만의 글을 만든 초창기의 고통과 긴 과정과 함께 백성을 생각하는 세종의 마음을 누가 알고 있을까? 그냥 만들었다.정도로 느껴질 수 있는 정도에서 집현전 학자들의 적극 개입 과정과 함께 명나라와의 관계를 풀어내는 과정 등은 가슴 뭉클하였고, 나 스스로가 대한민국 국민임에 자부심을 가지게 한다.
명나라 정부의 강압과 일부 양반의 반대에 대해서 굴하지 않고 만들었고, 지금까지 지켜 온 것에 감사한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글자 훈민정음에 대하여 한층 더 깊게 알게 되었다. 정말 국민을 위한 글이기에 더욱 더 감회가 새롭다.
고교시절 어렵게 훈민정음에 대하여 배우던 생각과 함께 우리만의 글 훈민정음을 더욱 더 많은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