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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으로 팔아라
엠마뉴엘 로젠 지음, 형선호 옮김 / 해냄 / 200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갑자기 기간을 정해 놓고 읽게 되었다. 읽기에는 쉽지만 요약해서 정리하기에는 힘들었던 것 같았으나 쉽게 정리하였다.
과연 입소문으로 판매하는 것을 측정할 수 있을까? 입소문 마케팅을 측정할 수 있을까? 단지 추측만 할 수 있을 것 같다. 입소문 간단하면서도 복잡 입소문에 대한 결과를 나타 내야 하기에 많은 요소들을 파악하고 분석해야 한다. 쉽게 생각하면 입소문을 잘 퍼진 제품이나 서비스는 마케팅에서 무조건 성공한다. 최근에는 핵심허를 통한 광고보다는 인터넷이 많은 효과를 나타내게 하기에 더욱 더 중요해진것같다.
입소문으로 팔아라 책 읽는 것과 비슷하게 맛동산을 어떻게 입소문을 낼까 고민하게 되었다. 과연 맛동산은 맛이 없나 유해하나 아니다. 31년간 온 국민이 먹었다.제품으로서 아무 이상없고, 하드 스낵으로 자리 잡았던 과자인데 과연 무슨 소문을 내야 더 잘팔릴까? 답을 아는자 댓글을 .....
입소문 쉬운 말이지만 고민해야 한다. 진정한 입소문을 위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