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2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2
박종호 지음 / 시공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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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마음이 찡하다

옛날에는 읽는다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들린다고 하여야 하나  책장이 빨리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한 차트 읽고 직접 들어보려는 마음을 가지고 듣고 느끼고 또 읽고 듣기를 반복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러면서 아하 하는 느낌에 즐겁다

이것이 클래식이구나 하는 마음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참으로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다. 음악을 조금씩 알게하고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같다.

언젠가 조용한 곳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듣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좀더 배워서 좋은 시간을 가져볼 마음을 가지게 되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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