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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세상을 내편으로 만드는 힘
송길원 지음 / 청림출판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항상 유머를 할 수 있어야 하겠다 하는 마음으로 책을 골랐다.
사람들은 유머를 잘 알고 있지만 자신감이 없어 말하지 않는다. 그냥 입심 있는 사람만 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더 한것은 남이 유머를 하면 웃어주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그래서 일단 남이 유머를 하면 웃어주고 나의 것으로 만들수 있도록 고민해야 할 것 같다.
단순하지만 반전을 주면 충분히 웃길수 있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 하였기에 자신감을 준 것 같다. 책이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내성을 깨우쳐 주는 것이 대부분 아닐까 하는데 그런 점에서 마음에 든다. 책이란 자구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에게 전파하여야 한다.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방법과 어떻게 하면 효과가 클 수 있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지위가 올라갈수록 유머 스럽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항상 웃음을 주면서 더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것은 자신감과 웃음을 주는 것이고 행복이다
행복은 항상 나 옆에서 웃고 있다 유머로 웃음을 가지면 행복은 바로 그곳에 있다. 유머를 할 줄 아는 나 항상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