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의 기술 - 10초 안에 결과를 얻는
사사키 케이이치 지음, 홍성민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참 읽기 쉽게 글을 쓴 것 같다. 시대적 흐름으로 보아 두시간 이내에 완전히 다 읽을 수 있어야 하는데 가능하게 쓴 것 같다. 가볍게 시간 날 때 읽기 좋게 쓴 책이다

일본사람들은 글을 쓉게 쓰는 것인지 날로 먹는 것 인지 하는 생각을 하게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현대 문명 사회의 흐름을 파악하고 가장 간결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가볍게 터치하면서 목적을 달성한다는 생각에 움찔하게 한 것 같다.

책 내용은 전달의 기술이다.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설명하였는데 정말 보기 쉽다. 말은 생각하는 것이 아닌 만드는 것, 노를 에스로 바꾸는 것, 강한 말로 바꾸는 것 정도가 전체의 내용이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가장 잘 표현 하는 방법이다.

재미있는 책이다. 읽어보고 현 생활에 적용하도록 노력하자

쉬운 내용을 읽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실 생활에서 쓰도록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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