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연장통 - 인간 본성의 진짜 얼굴을 만나다
전중환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읽을수록 아하! 하게 한 책이다

 이책은 진화 심리학의 개념과 주요 연구들을 어셀프게 스케치한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의 주변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온갖 현상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제공하며 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 보게하는학문이 진화 심리학이라는 것이다.

 주변에서 생소하거나, 흔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테마별로 이야기 주제를 정해 그냥 이야기하는 것도 효율적인 시간 보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냥 현상에 아니라 왜 이럴까를 생각할 과제를 수 많이 제시하고 고민하게 한 책이다.

한마디로 재미있다.

내용은 스물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간단하게 에세이 형식으로 쓴 글이다

처음에 이책을 읽을 때는 그냥 심심풀이 에세이 정도라고 생각하고 읽었으나 다시 추천사와 머리말을 읽으면서 무엇인가 탁 머리를 치는 느낌에 너무나 감동 받았다. 책의 내용이 이것이었구나를 실감하게 한 책이다.

통섭, 이타성, 등으로 제목도 정하고 싶을 정도로 많은 내용이 느껴진다.

인간의 마음은 무엇이며 설계된 목적은 무엇일까?

인간의 마음은 톱이나 드릴 망치 같은 공구들이 담긴 오래된 연장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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