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침체
타일러 코웬 지음, 송경헌 옮김 / 한빛비즈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2013년 매경 세계 지식 포럼에서 작가에게 직접 받아서 감명 받은 책이다.

과연 거대한 참제는 무엇일까 고민했는데 의외로 쉽게 이해했다. 얻는 것도 많았다.

과연 쉽게 따는 과일은 무엇일까요 무상의 토지, 이민 노동자, 혁신적인 신기술 이라고 하였는데 또 생산적이지 못한 신경제는 정부, 의료서비스, 교육 등이라 하였다.

이것은 미국에 관한 관점 아닐가 싶다. 세계의 석학이니 세계적인 관점으로 보아야 하는데 과연 무어라 답해야 하나 정부의 무능력한 관료 아니면 과잉 생산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정말 필요한 것은 자국의 실정에 맞게 고민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가 저성장으로 인한 모든 경제가 고민하고 있다고 하고 먼저 진행한 나라를 관찰하고 이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고 한다. 정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것은 과학이다. 결국 과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과학을 근거로한 극복 방안이 되어야 한다.

다시 한번 우리나라의 실정과 나에게 주어진 현실에 길게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생산성이라는 점에 고민한다.

rhw great staganation overcom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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