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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채소밭 - 1,000원 씨앗으로 가꾸는
이토 류조 지음, 이용택 옮김, 장진주 감수 / 시공사 / 2013년 3월
평점 : 
참으로 읽기는 쉽다.
단지 실행에 옮기기에는 한계가 있다. 일단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주변에서 장녀스럽게 농작물을 구하기 때문이다. 단지 지금 요령을 알아두고 누후에 혼자서 취미로 할 수 있도록 기본 지식을 얻고자 한다.
과연 실행할 수 있을까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본다 간단하지만 쉽지 않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짐하는 장으로 이책을 본다 언젠가 실행에 옮길 마음으로 지금은 직접 땅에서 경작하는 버릇을 가지자고 한다.
도시에서만 살아서 농작물 쉽게 보이는데 직접하면 무척이나 어렵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래도 편안한 마음으로 .....
일단 기초 원리는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