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빈치 코드 2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다빈치코드 보다 먼저 "천사와 악마" 란 책을 먼저 읽게 되었다.  비슷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역사의 사실을 알게 하여 준것은 다소 미흡하다

 다빈치 코드를 읽어본 사람에게 유럽 여행을 갔다오라고 이야기 하고 천사와 악마란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러면 유럽의 역사 의식과 의식 구조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유럽은 조상이 물러준 유물이라고 말하고 미국은 신이 물러준 유물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보존할 줄 아는 현재의 사람들이 중요한 것 같다 우리는 그런 면에서 다시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역사의 흐름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종교에 대한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 마음 아프다 진정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떤 것이 진실인지 모르겠다 모든 것 들이 깊이 있게 알게 되면 달라지기에 마음 아프다

책이란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특히 종교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과 변화하는 과정에서  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됨므로서 우리가 미래를 어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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