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를 배우겠다는 욕심에 무조건 책을 샀는데 아이들 책이다
일단 아이들에게 고전을 국악기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수준은 역시 아이들 수준이다. 너무 차이나서 무어라 이야기하기가 그렇다.
코맹이들 연수원 놀려오면 놀아줄 책으로 보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