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직장 생활의 성공 유무는 어떤 마인드로 일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것 같다. 자신의 일처럼 한다면 성공하는 것이요 남의 일을 마지 못해서 한다면 결국 번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세상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직장 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볼 기회를 가졌다는 것에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일상 생활에서 느끼고 있으면서 정리되지 않은 부문을 파트별로 구별해서 정리해 준 것 같다.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직장 생활과 접목해서 반성을 해보고 무엇이 부족한가를 알고 고치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자신이 만드는 것인데 그리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에서 가장 먼저 나온다는 것입니다. 시키는 것은 일이요 내가 알서 하는 것은 취미로 즐거움이라는 것이다.  

오늘도 난 행복하다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출근할 곳이 있어서 내가 할 일이 있어서 행복하나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나를 인정하기에 주어진 일들이 많고 소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당연한 것이고 스트레스가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결국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난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이요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 

일은 자신에게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마음은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결론은 답이 항상 있다 단지 내가 모르는 방법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오늘도 이것을 찾기 위해서 열심히 뛰자 

일의 성과란 실행하기에 있고 자신의 마음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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